얼떨결에 시작된 휴식기를 끝내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활동을 재개해보려 합니다.
헤르메스도 잠시나마 잃었던 방향성을 되찾은 거 같고,
반도도 곧 본격적인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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