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취직길이나 다른 취미생활로 꽤 고통받긴 할거같은데
그래도 제이위키라는 뭔가 돌아올 거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뭐 안전한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현생을 살라는 말이 기억이 나지만
이제와서 보니 저한테는 뭐 제이위키도 현생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취직길이나 다른 취미생활로 꽤 고통받긴 할거같은데
그래도 제이위키라는 뭔가 돌아올 거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뭐 안전한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현생을 살라는 말이 기억이 나지만
이제와서 보니 저한테는 뭐 제이위키도 현생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