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경 기상해 5시 48분 동대구역에 도착해
서울에 도착
홍대입구역에서 버스를 선 체로 30분 가량 가
킨텍스에 도착
들어본 바, 줄 상황은 개판이 펼쳐졌다고 하나
와따신 부스를 하러 온 것
그렇기에 프리패스
그렇다 그거슨 프론트포커스
저 권총 저건 모형이다
도착시간이 거의 10시 다 되어갔을때이고
본인은 홍대에 따로 약속을 잡았어서 먼저 철수했는데
그때가 아마 4시 좀 되기 전
회장에 6시간 가까이 있었다
뭐 물론 한 2-3시간 정도는 부스를 보다가 그 외 시간은 부스 구경하고 바깥에도 구경하고 왔다갔다거리면서 시간을 보냄
그래서 3호선과 경의중앙을 타고 홍대에 갔다
경의중앙은 사람이 메챠 많아 다리가 아픈 상태였음에도 서서 타고 갔다
그래서 홍대 도착해서 홍대 입구 계단에서 노숙(?)함
뭐 그래서 홍대에서 만날 지인 만나서 저녁 간단히 분식집에서 먹고
아니 근데 김밥 두줄 먹었는데 7천원이 말임???
이후 하필 만난 지인이 경기도 고양시 은평구 찐따라서 (본인은 대구광역시 찐따)
ak 센터를 구경하고
어디 가지 하면서 얘기하면서 걷다가
구냥 스타벅스에 자리 잡아서 시간 떼우고
8시 넘어서 기차 때문에 해어졌다
근데 공항철도 타고 서울역 도착한게 기차 출발전 4분 전이라
메챠 뛰었다.
이것은 전리품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