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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던 시절에는 문학가가 되고 싶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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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드
제 글이 세상을 담기에는 너무 좁다는 것을 느꼈기에 그만두었습니다.


세계가 잔혹하리만치 넓었던건지, 아니면 제 한계가 거기까지었던 것인지 그 판단은 어떤 대학원생 발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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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드
레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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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멛굳님
    2023.01.27
    인생에 있어서 오늘이 제일 젊으니 이유있는 고통에도 슬퍼하지 마시고 더 나은 걸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글이 마음을 담는 방법이라면 그 마음이 커지는데는 시간도 필요할 테니까요.
  • 멛굳님
    갈라드
    작성자
    2023.01.29
    @멛굳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통이 없는 삶은 없어서 체념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정한 순간부터 고통은 예정된 것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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