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 같음
작품성이 굉장한 학생이 만든 정치풍자물은
그것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한 행사에 출품한 작품을
엄연히 행정부 소속 문체부가 경고를 먹이질 않나
일본에서 전체 이용가 받은 정상적인 게임은
한국에선 15금에 이어 19금 + 틴 버전을 발표한다고 하질 않나
지금 상황으로는 미래가 안 보임.
논란이 정말 끊길 때도 됐는데
끊기질 않음.
단순히 정치색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이라는 인간의 본질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니까
빨강 파랑 불문하고 지지율이 저 꼴이 되었다는 걸
제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