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지만 이건 민주당의 자멸입니다

지지율이 임기 극초반 허니문에 지지율이 비율로 1ㄷ1나오는 정부와의 사실상 대선 연장선에서 인물론까지 통하는 상황에 12ㄷ5면 말 그대로 자멸이란 말을 피하수는 없을것입니다. 본인 아버지만 봐도 소위 말하는 386 세대중 하나이신데 민주당 못뽑겠다고 투표를 포기하셨습니다. 심지어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호남분인데도 말입니다. 경기도지사 이긴걸 봐도 0.1%뿐인 차이에서 이겼다 헤헤할게 아니라 진짜 국힘처럼 처절한 반성 진정한 혁신을 해야할때일것입니다. 물론 국힘이 그러해해서 부활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름만큼은 따라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보면 완전히 죽은것 같지만, 양당은 언제나 죽었다 하면 부활하는게 특성인지라 민주당이 부활하고 쇄신할거라 믿기는 합니다만, 저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으니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당내 상황이 수습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삭제하라면 삭제할테니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