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만점에 4.0점
개인적으로 많이 울었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면서도 많이 울었는데
이 작품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보다 연출도 더 좋고
오글거리는 내용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 소재가 워낙 흔한 소재인데
서양에 50번째 첫키스도 그렇고
근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음.
소설이 훨씬 재밌다니 봐야겠네요.
용용
레벨 16
서명이 없습니다.
댓글
총
7개
-
모니터링2023.01.04오 이거 결말이 참신했음 갑자기 확 드리프트해서 몰입됨댓글 -
용용작성자2023.01.05@모니터링 님에게 보내는 답글푸는 방식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음. 소설이 훨씬 재밌다고 하더라구요.댓글
-
감동란2023.01.04댓글 -
용용작성자2023.01.05@감동란 님에게 보내는 답글꼭 보십시오.댓글
-
Ernst2023.01.06오늘밤 제이위키에서 에른이 사라진다 해도댓글 -
감동란2023.01.06@Ernst 님에게 보내는 답글어어 가지마라댓글
-
용용작성자2023.01.07@Ernst 님에게 보내는 답글제이위키에서 실종된 분이 여기서..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