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정당:
기관 - Yougov, 19-20/04/22
보수당 (여당) - 33%
노동당 - 39%
자민당 - 9%
스코틀랜드 국민당 - 4%
플라이드 컴리 - 1%
개혁당 - 3%
녹색당 - 8%
몰?루 / 다른 정당 - 3%
보리스 존슨 총리 지지 여부:
기관 - Yougov, 07/04/22
지지함 29%
지지 안함 65%
몰?루 6%
내각 지지 여부:
기관 - Yougov, 07/04/22
지지함 23%
지지 안함 57%
몰?루 20%
키어 스타머 (노동당 당수) 지지 여부:
기관 - Yougov, 14/04/22
지지함 - 31%
지지 안함 - 36%
몰?루 - 33%
조기총선 찬반 여부:
기관 - Redfield & Wilton Strategies, 17/04/22
찬 46%
반 21%
몰?루 23%
보리스 존슨 퇴진 여부:
기관: Yougov, 09/03/22
퇴진해야함 - 47%
퇴진하면 안됨 - 33%
몰?루 - 16%
신뢰하는 외국 국가원수:
조사기관 - Yougov
순위 - 이름 - 직책 - 지지 - 지지 안함 - 몰?루
1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66% vs 4% vs 15% [인지도 85%]
2위: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32% vs 34% vs 29% [인지도 95%]
3위: 쥐스탱 트뤼도 - 캐나다 총리 - 26% vs 22% vs 30% [인지도 78%]
4위: 임란 칸 - 파키스탄 총리 - 18% vs 18% vs 38% [인지도 73%]
5위: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 16% vs 39% vs 25% [인지도 80%]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영국 언론들의 논평
가디언 (중도진보) 11/03/22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r/11/south-korea-gender-equality-anti-feminist-president-yoon-suk-yeol
가디언
‘Devastated’: gender equality hopes on hold as ‘anti-feminist’ voted South Korea’s president (절망적인 상황: 미래 한국의 성평등화에 대한 희망이 안티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당선으로 보류되다)
윤석열 후보는 저출산의 이유를 페미니즘으로 들었으며 (...) 성평등 부처의 폐지를 요구하였다. (...) 한걸음 나아가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것을 막겠다고 주장했다. (...) 그는 여성 권리와 성평등을 측정하는 지표에서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는 구조적 불평등이 없다고 주장하였고 (...) 성평등 부처의 폐지와 관련된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이낸셜 타임스 (중도보수) 14/03/22
https://www.ft.com/content/a1525d04-6711-49dd-b282-c630fd7eeb24
What you need to know about South Korea’s new conservative president (당신이 한국의 새 보수 대통령에 대해 알아야할것들)
윤석열은 전임 대통령의 대북 대화 추구를 비판하면서 대북 제재를 주장하는 보수 입장을 내세운다 (...) 분석가들은 남북 양측의 협상 가능성을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 윤 대통령 당선인은 다른 보수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덜 우호적이며,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캠프는 사회적 갈등을 악용하였으며 (...) 윤 당선인이 자국의 정치적 분열을 회복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BBC (중도) 10/03/22
Conservative candidate Yoon Suk-yeol elected president (보수파 후보인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다) : 로라 비커
https://www.bbc.com/news/world-asia-60685141
선거운동 기간 윤석열 후보는 젊은 남성 지지층에게 크게 의존했는데, 그중 일부는 한국에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 한국 대선에서 1%p 미만의 당선자가 나온 것은 한국 사회 분열의 일면을 보여준다. (...) 윤석열은 정치적인 초보자로 도널드 트럼프와 비교되는 실수를 여러번 보여주었다. (...) 그는 문재인에 비해 외교적으로 매파적이며 (...) 중국에 더욱 강경하게 대응하고 싶어하며 (...) 일본, 호주, 미국, 인도간 4자 안보동맹 협력에 우호적 (...) 전임자와의 가장 큰 차이는 대북 및 대중 강경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