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년 전만 해도 단순히 펼치기 접기에 글씨 색을 넣을 수 있게 된 글이 굉장히 혁신이었고 어려운 문법 같아 보였지만...
(물론 저는 저 당시 제윜에 없었습니다) (ㅋ)
(물론 펼접에 글씨 색 넣는 것도 사실 그냥 div style에 color만 넣으면 될 정도로 쉽습니다...!!)
고작 2년만에 이제는 펼접에 애니메이션도 생기고 복잡한 문법들을 틀 하나로 땡쳐 버리니까 접근성도 훨씬 쉬워지고 F12 개발자 도구에서 위키 레이아웃의 정확한 여백 값을 알고서 수정하니까 디자인도 훨씬 깔끔해졌어요
이게... "정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위키 발전을 기대합니다!!!
여담)
(맨 위 링크 글 댓글 중 하나)
현실이 됨 ㄷㄷ
채신 기술 넘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