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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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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

Sunaookami.Shiroko.full.3566852.png.jpg

 

지금껏 올렸던 글들을 읽어보았다. 글다운 글도 있고 글이라 보기 어려운 '잡문'도 있었다.

 

적어도 그러한 잡문을 포함, 지금껏 올렸던 '글'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세보니 총 여덟 장이 나오더라.

 

심심풀이로 정리해보기로 하였다.

 

 

 

 

 

-. 반대항에 올라타기―합작에서의 시대구분 비판 방법론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alt&document_srl=16502

 

제이위키 와서 올린 '최소한의 글다운 글' 중 첫째. 타 세계관 합작 커뮤에서 작성했었던 글을 옮겨왔다. 미사여구가 너무 많고 무어를 말하는 지 모르겠다.

 

 

 

 

 

-. '17 - 원초적 고독' 차원의 심조와 원천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alt&document_srl=20120

 

이것도 여기서 쓴 글이 아닌 과거 쓴 글을 옮겨온 것. 과거의 고독감에 창작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는 글이다. 앞서 소개한 글보다는 나쁘지 않은, 그저 그런 회상록이라고 생각한다.

 

 

 

 

 

-. [공유] '독일은 그 자체로 독일인가?'를 읽고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free&document_srl=21139

 

'공유'로 포장했지만 사실 본인쟝이 쓴 글. 대표적인 잡문이다. 온갖 미사여구로 점철된 난잡한 글. 이것도 타 커뮤에 이미 올렸었던 글인데 가져온 것.

 

 

 

 

 

-. 사축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귀여움이란 이름의 가림막"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free&document_srl=35322

 

이곳 저스트보드에 와 서술을 꾀한 첫째 번의 글. 어그로 끌려고 씹덕하고 철학을 섞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적할 점으로는 네그리를 접하기 이전이라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라는 낡은 이분법적 계급론을 비판의 방법론으로 삼았다는 점. 그리고 용두사미라는 점, 끝마무리가 말끔하지 못하다고 평가를 한다.

 

 

 

 

 

-. ㅇㅇ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 포사다스주의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free&document_srl=37781

 

모 회원분이 올린 포사다스주의 정보글 보고 비판거리가 생각나 쓴 짧은 글.

 

 

 

 

 

-. 합작을 시작하기에 앞서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alt&document_srl=43167

 

타 커뮤에서 쓴 것을 가져온 글. 옛날에 쓴 글 치고는 명료하다.

 

 

 

 

 

-. 왜 그 건물의 이름은 <팔랑스테르>였는가?

 

https://jwiki.kr/rhymix/index.php?mid=free&document_srl=43190

 

푸리에와 마인크래프트를 접목하여 쓴 글. 이곳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쓰여진 글이다. 이것 또한 끝마무리가 엉성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껏 저스트보드에 올린 글이 백 장에 가까워지는데 그 중 열 장도 안되는 것이 사견을 담은 글이라니. 얼마나 많은 공유글들로 게시글 창을 빼곡히 채웠는지 가늠이 안 간다. 이번 자아비판을 계기삼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글을 많이 올리는 저스트보드의 문필가로 개신을 꾀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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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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