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호주

55%정도의 시민들은 매우 충실하고 애국적이며 위대하다. 1996년 공화제 전환 투표에서 45%나 영국 왕실 폐지 찬성을 찍었기 때문에 국민의 45%는 미개한 영국 죄수들의 후예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대영제국의 충실한 신민이다.

9. 영국령 홍콩

반박하면 친중 핑핑이으로 간주

8. 뉴질랜드

미개한 죄수 공화주의자 천국인 호주에 비해 친절하고 예의바른 시민들이 더 많이 사는 것 같다. 마오리족 같은 씹미개 종족들이 대영제국의 통치에 반항하긴 하지만 어차피 걔네들은 인구수가 적어서 호주보다는 낫다.

7. 캐나다

대영제국의 가장 충실한 신민이다. 퀘벡 뺐으면 3~4위에 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퀘벡이 독립 주장하는건 결국 다 프랑스 때문이므로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위대한 나라다.

6. 북아일랜드

IRA 극좌 가톨릭 빨갱이 쉐리들 빼고 전 인구의 5~60% 정도를 차지하는 성공회 교도들은 위대한 대영제국의 신민이라고 할 수 있다.

5. 잉글랜드

그야말로 초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4. 송나라

한족 왕조는 세상에서 영국, 독일 다음으로 위대한데 그 한족 왕조중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가 바로 송나라이다. 한나라, 당나라, 명나라도 좋지만 송나라는 유교 정치의 이상향으로서 그 위대함이 존재한다.

3. 대일본제국

귀축영미 난리친건 안좋게 보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위대한 국가다. 동아시아 유일의 식민제국이며 영국의 제도를 받아들인 훌륭한 국가이다.

2. 대독일제국

독일의 역사는 대체로 미개한데 이 국가사회주의 독일만큼은 위대하다. 히틀러와 괴벨스, 힘러 등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들이 이끌어간 독일 유일무이의 황금기다. 6주만에 프랑스 관광태운 이력이 있고 러시아도 족칠뻔 했다. 하지만 영국 폭격 때문에 마이너스가 존재한다.

1. 대영제국

한때 세계의 절반을 지배했고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중 하나다. 셰익스피어, 배컴, 비틀즈, 새실 로즈, 엘리자베스 2세, 다이애나 비 등 국가의 자랑이 한가득이다. 국민들 대다수가 친절하고 박식하다. 언어도 위대하고 날씨도 위대하고 음식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