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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단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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멛굳님

요즘은 거의 정보글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조사하던 자료 올리면 좋을거 같아서 올림

반박시 니말이 맞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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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단이란

알다시피 원단이란 옷을 만드는 재료임. 세계관에 있어서 문화를 분리할 수 없고,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언어, 음식, 건축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의류라고 생각하는데(내 생각)

생각해보면 결국 '옷'이라는 건 대부분 형태만 다르지 그 재료는 비슷하지 않나? 생각하게 됐음. 알다시피 인류가 입는 옷이라고 해봐야 결국 동물에게서 얻었거나,식물에게서 얻었거나. 둘 중 하나니까.

그래서 조사하다보니 이 자료를 어디에 올리면 좋겠다 싶었스.

 

2. 대표적인 원단의 종류

말했다시피 크게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분리할 수 있음(밥 얘기 아님)

 

A. 식물성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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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는 따뜻한 목화와 아연편물을 통한 마 섬유가 있음.

목화는 대부분 알겠지만, 마 섬유(이하 마)는 리넨, 삼베처럼 좀 시원한 옷감을 뜻함.

둘다 역사적으로 오래됐지만 특히 가 오래된 걸로 알려져 있으며

딱 봐도 목화 = 따뜻함(체온 유지)

= 시원함(통풍) 목적임을 유추 가능.

 

A-1. 목화는 든든하다

목화의 경우 곧 면의 재질이 되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상상 이상임..

기술 루트로 봤을 때 목화가 있다?

=부드러운 소재로 인한 속옷 가능

=붕대, 침구처럼 부차적인 의류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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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흑인들이 목화솜을 땄는지, 왜 그렇게 목화가 산업적으로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아무튼 산업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임

또 말한것처럼 이 '면'이라는 것은 겹치고 겹치다보면

캔버스가 되고 데님이 됨(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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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말할 것은 없지만, 부드럽고 살랑살랑거리는 솜은

결국 겹치고 겹치면 튼튼해짐. 이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데님임.

데님은 원래 면으로 존나 튼튼하게 만든 천이었으며

익숙한 청바지의 재질이라고 생각하면 됨.

생각해보면 간단한 어닝이나 해먹, 텐트도 다 면으로 구현하니

정말 실생활 그 자체인듯.

 

A-2. 마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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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마 섬유를 통해서 만들고 종류도 생각보다 많음.

마 마 하니까 떠오르는데 아마 대마도 그 마고

삼베옷처럼 시원하고 좀 거친 느낌이 있는 식물성 원단이라 생각하면 됨.

습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이런 섬유들을 통해서 시원하게 옷을 만들었고

통기성이 좋은 장점이 있음.

그러나 딱 봐도 빨래하면 조질거같고 관리가 어려운건 사실..

한반도에서도 목화 들어오면서 목화 많이썼다는 언급 보면

동남아처럼 쪄죽을 기후가 아니면 마는 섬유보단 다른 역할이 더 클듯

 

2.2. 동물성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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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는 울(양.. 염소.. 등)과 실크(견직물)가 있음.

글 쓰다보니 느낀건데 생각해보면 조류에서 얻는 깃털도 원단인가 싶었는데

결국 그것은 속재료이니 일단 뺌.

 

B-1. 모섬유(울)

사실 내가 햇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동물성 원단인 털은

모든 동물에게서 나타나, 육종을 통해 인간이 얻을 수 있다면 모두 원단이 되는건데

Wool이 양모인건지, 아니면 모든 동물의 인건지 굉장히 햇갈렸음.

킹무위키에서는 오늘날 둘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하여 무지한 나는 이를 따름.

 

우선 느낌으로 치자면 Cotton과 유사하지만, Wool은 또 다른 재미가 있음.

일단 Wool은 동물성이라서 재미있는 부가물이 나오는데, 바로 양털유임.

원단에서 기름이 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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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에서 왜 기름이 나오나 싶었는데, 양모가 동물성 즉 동물에게 나온거다보니

이를 통해서 기름을 얻어낸다고 함. 참 재밌는 이야기임.

먹지는 않고 부식을 방지하는데 썼다고 알려져 있음.

 

그것 외에도 울 자체로 만드는 다양한 종류들 예컨대 캐시미어처럼

고급재료들은 굉장히 고가로 귀족들에게 팔렸다고 알려져 있음.

 

B-2. 견직물

난 사실 도대체 어떻게 벌레 키워서 실을 뽑을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술이 안됐을 때 광나고 따뜻하고 부드러우면 다 견직물이라고 봐야함

면, 리넨, 울에는 그런 재질감이 느껴지기 않기 때문임.

나무위키에선 '로마에선 실크값이 같은 무게의 금값이었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아 충분히 그럴듯 싶음.

유명한 견직물로는 아마 벨벳이 있을듯(레드벨벳 아님)

예상 외로 바로 만든다고 광이 나지는 않고,

광택을 만들기 위해서 추가적인 가공(물에 담근다던가)하는 과정이 포함됨.

실크로드같은 예시가 있듯 이 역시도 인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원단이었음.

 


 

정리

정리하자면 원단에는 크게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고, 저마다의 특징이 있지만

인류 역사에서 모두 빠짐없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을 알 수 있음.

만약 판타지 세계관을 구상한다고 했을 때, 이런 레퍼런스들을 고려할 수 있을듯.

예컨대 현실에는 '누에'라는 존재를 통해 견직물이 탄생했지만, 그 내용을 바꿀 수도 있음.

조잡하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이정도면 올려도 괜찮겠다 싶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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