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공지
정보게시판 이용에 관한 필수 안내
|
|
21.01.01 |
8552 |
3 |
|
90 |
🪙경제
자본주의의 위기
(1)
|
|
22.02.08 |
148 |
4 |
|
89 |
📝역사
"나치 때문에 영국, 중공이 욕 안먹었다"라는 주장에 대한 짧은 의견
(1)
|
|
22.02.11 |
273 |
2 |
|
88 |
🗽정치
대충 정리해본 현재 영국 정치 상황 & 차기 총선 예상
(1)
|
|
22.02.15 |
175 |
5 |
|
87 |
🗽정치
'페레스트로이카 2.0'을 말하는 까닭?―代 알렉산드르 두긴 인터뷰
(2)
|
|
22.03.04 |
384 |
3 |
|
86 |
🔮철학
역사주의에 관한 율리우스 에볼라의 견해
(2)
|
|
22.03.11 |
256 |
3 |
|
85 |
🔮철학
(반)혁명에 관한 율리우스 에볼라의 견해
|
|
22.03.12 |
281 |
3 |
|
84 |
📝역사
『총 균 쇠』에서 발췌―농경의 확산과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중심으로
(1)
|
|
22.03.26 |
414 |
3 |
|
83 |
🪙경제
[공유] 유교의 가르침은 자본주의와 양립할 수 있다, "자연적 질서로서의 자유시장"
(3)
|
|
22.03.26 |
419 |
5 |
|
82 |
📝역사
오항녕, 「동아시아 봉건 담론의 연속과 단절」 中
|
|
22.04.03 |
249 |
2 |
|
81 |
🗽정치
2022년 헝가리 총선의 결과, 설명, 분석
|
|
22.04.05 |
149 |
4 |
|
80 |
🗽정치
마린 르펜이 최근 프랑스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이유 설명
|
|
22.04.09 |
130 |
2 |
|
79 |
🗽정치
[공유] 중국의 '급속 성장'을 동경하는 <중화미래주의>라는 기괴한 사상
(1)
|
|
22.04.10 |
466 |
4 |
|
78 |
🪙경제
가속주의와 그 한계,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의 모색: 새로운 전개와 쟁점」 中
|
|
22.04.15 |
263 |
1 |
|
77 |
🗽정치
(정떡X) 노무현이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이유
(1)
|
|
22.04.15 |
145 |
4 |
|
76 |
🗽정치
[공유] 가속주의자 정치를 위한 선언
|
|
22.04.16 |
460 |
0 |
|
75 |
🔮철학
[공유] 오늘의 에세이: 앤디 베켓-가속주의
(1)
|
|
22.04.16 |
327 |
0 |
|
74 |
🔮철학
[공유] 스티븐 샤비로: 오늘의 포럼-가속주의 없는 가속주의
|
|
22.04.16 |
259 |
0 |
|
73 |
🔮철학
[공유] 아이작 카마초: 오늘의 에세이-닉 랜드 & 가속주의
|
|
22.04.16 |
273 |
0 |
|
72 |
🔮철학
[공유] 안토니오 네그리- ｢가속주의자 정치를 위한 선언｣에 대한 성찰 : 번역
|
|
22.04.17 |
240 |
1 |
|
71 |
📝역사
4.19 혁명의 의의
(3)
|
|
22.04.19 |
179 |
2 |
모니터링2022.11.22ㄷㄷㄷ 괴벨스 on댓글
감동란작성자2022.11.22@모니터링 님에게 보내는 답글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쇠락해갈 작금, 나치즘의 대표적 이론가로서의 그의 주장은 심히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댓글
용용2022.11.23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대안의 해답이 꼭 이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