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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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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당 | → | 개혁보수당 | → | 자유당 |
| 개혁당 (개별 합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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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 Conservative Party | |
| 보수 | |
| 따뜻한 보수, 내일을 향하는 보수 | |
| 214년 4월(2014년 4월) | |
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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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년 7월(2021년 7월) | |
| 한경특별시 영동구 정치길 | |
| 자유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개혁주의 사회보수주의 | |
| 중도우파 | |
| 유승훈 | |
| 남영필 | |
위원장 |
이준규 |
| 24석 / 750석 (3.2%) | |
| 15석 / 250석 (6.00%) | |
| 0석 / 16석 (0%) | |
| 123석 / 9200석 (1.3%) | |
| 0석 / 2200석 (0%) | |
| 개혁보수당 하늘 (#00CCFF) | |
| 국제이세계자유연합 | |
| 178,670명(220년 기준) | |
| 청년보수당 | |
| 개혁정책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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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당(改革保守黨, Reform Conservative Party)는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정당이었다. 214년 5월 자유당에서 유승훈 의원을 중심으로 한 친유승훈계 민의원 의원 10명이 탈당하면서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 여기에 중도 성향의 개혁당이 신당에 합류했고, 214년 7월 한경민족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정식 창당하였다.
221년 7월 자유당과 합당을 선언하여 해산되었다.
역사
214년 5월, 자유당 내 친유승훈계(유승훈, 이혜진, 원영준, 남영필, 오성주, 유제성, 하주민, 정진상, 지성찬, 최청진) 민의원 의원 10명이 우경화된 자유당과 함께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하였다. 이들은 보수신당 창당을 목표로 탈당 후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
214년 6월 1석에 불과했던 개혁당은 개혁보수신당 합류를 선언했고, 동시에 11석이 되었는데도 교섭단체(15석) 지위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유승훈 창당준비위원장은 전당대회를 한경민족체육관으로 장소를 결정하였으며 214년 7월 한경민족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을 선언하였다.
215년 10월 치러진 8대 참선에서는 13석을 흭득하면서 인기를 얻게 된다.
이념
개혁보수당은 자유당에서 이탈한 온건 성향의 친유승훈 세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자유당과는 달리 온건적인 성향으로, 자유보수주의, 중도개혁주의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자유롭고 공정한 자유 시장 경제를 지향하고, 계획 경제와 혼합 경제로는 경제를 책임질 수 없다고 주장하여 사회주의적인 경제를 반대한다.
계파
개혁보수당의 핵심 계파는 자유보수주의 성향의 유승훈계, 개혁보수주의 성향의 전상권계, 공화주의 성향을 띄는 자유공화연대이다. 현재 유승훈계가 최대 계파이다.
유승훈계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세력으로 자유당 시절 당 내에서 가장 온건적인 성향을 띄었다고 한다. 주로 자유보수주의 성향이 짙으며 중도보수에 가깝다.
전상권계는 과거 전상권이 태양당의 당대표로 212년까지 태양당을 이끈 당권파였으나 214년 탈당한 후 들어온 세력으로 개혁보수 성향을 띄는 계파이다. 비당권파로 주로 개혁주의가 짙으며 중도보수에 가깝다.
자유공화연대는 204년 오스트리아 학파를 따르는 경제학자와 공화주의를 표방하는 지식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보수성향의 단체로 자유보수주의, 공화주의, 자유지상주의, 개혁주의 등 다양한 분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밖에도 자유당에서 탈당한 자유당 탈당파, 이클리우스 민주당의 보수성향 분파인 청수민주, 게르마스 기민당의 청년 조직인 영 우니온을 모델로 하여 결성된 개혁보수청년연합계, 반파시즘, 반공주의 성향의 모더레이트 안티파계 등이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