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고려 민주 공화국
최대도시 서울특별시
면적 220,993km2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99,985,294
인구 밀도 452.44
국민어 한국어(서울)
지역어 한국어(방언)
공용 문자 한글, 로마자

정치


정부 형태 대통령제, 연방제
정치 체제 민주주의
입법부 연방의회
여당 고려 국민당

경제


경제 체제 시장경제
화폐 공식화폐 고려 온

코드와 단위


국가 코드 kr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yyyy-mm-dd
전압 및
주파수 표준
220V 60Hz
운전석
(통행방향)
(차량운행시 운전석방향과 통행방향;괄호안이 통행방향) -ex: 왼쪽(우측통행)

개요

고려 민주 공화국니코막힘 세계관에서 동아시아 한반도를 점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약칭은 고려이다.

상징

역사

고대

가온

전설상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국가로, 현대의 충청도에 해당한다고 전해진다. 재야사학계에서만 언급되고, 정통 사학계에서는 진지하게 언급되지는 않는다.

고구려

고려의 국명 유래가 된 초기 국가로, 정통 사학계에서는 이 쪽을 최초의 국가로 본다. 중심지는 평양이었다.

4국시대

중세

가락의 4국 통일

가락의 한성 천도, 국호를 고려로 변경

조선의 독립

가락의 한성 천도에 불만을 가진 지방 유지들이, 현대의 경상북도와 강원도 남부 일부[1]를 영토로 1388년 대구를 수도로 하는 조선을 세웠다.

근세

근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도입

민주정의 도입은 조선보다 늦은 1931년이었다. 1931년에 임시 의회가 열리고, 1932년에 초대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며 그 이후 4년마다 총선거를 하고 있다.

조선과의 재통일

1980년, 조선과의 통일 협상이 진행되었고, 정부기관의 절반을 대구로 이전한다는 조건 아래에 1988년에 조선을 고려에 병합한다는 내용이 받아들여 졌다. 이로 조선은 60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북부 반란 사태

2007년, 평양광역시와 황해도 동부와 강원도 북부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여 '후태봉 인민 공화국'을 세운 사건. 북부 지역은 독립하나 싶었으나 2008년 후태봉이 자진 해산하여 고려에 재가입하면서 다시 고려의 일원이 되었다.

  1. 현실세계의 대구광역시+경상북도에서 경주시를 제외한 부분과 정확히 일치한다.

자연 환경

인문 환경

교통

고속도로와 철도가 발달해 있는 교통강국이다.

행정 구역

고려 민주 공화국의 행정 구역.

행정 구역은 도급 행정구역 - 시급 행정구역으로 나뉜다. 도급 행정구역은 연방제 국가들의 주와 같은 권한을 누릴 수 있다. 인구가 300만이 넘는 도시는 광역시로 승격되어 도와 같은 권한을 누린다.[1]아래는 도급 행정구역의 목록이다.

식민지

식민지의 행정 구역.

요동 반도를 식민지로 다스리고 있었으나, 2010년 요동 반도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나 요동 인민 공화국으로 독립하면서 주권을 잃었다. 물론 고려는 승인하지 않았고, 국제사회도 고려의 정당한 영토로 본다. 고려 측은 2022년 7월을 목표로 요동 반도를 되찾을 것이라 한다.

  • 성산광역시 (요동 인민 공화국측 이름: 다롄시) - 총독부 소재지
  • 장당광역시 (요동 인민 공화국측 이름: 선양시) - 최대 도시
  • 요동도 - 소재지 안북시 (요동 인민 공화국측 이름: 단둥시)

슬로건

(댓글로 공모 중)

  1. 이로 인해 피해를 본 대표적 도가 전군도로, 전주가 독립하자마자 규모가 1/4로 줄어들었다.

정치

연방의회

고려 민주 공화국 연방의회 문서 참조.

정당

경제

사회

문화

군사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