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국가 멸망/사례 문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문서로, 즈바이란트의 국가 멸망 사례들을 모아놓은 문서다. 어찌 보면 세계관 외부 문서.
이런 경우에는 등재하지 않는다.
목록
탄생기
미통국 연합
원인 | |
전쟁 |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고대 인플릭트가-미통국 대전쟁) 승전 이후 서대륙 수복 실패 |
내란 | 미통국 간의 잦은 분쟁 미통국들의 잦은 연방 탈퇴(장글리아, 네이치아 등) |
내정 | 연합 소속 국가들의 결속력 붕괴 |
공황 | 국가 경제의 파탄 바닥을 드러낸 국고 |
재해 | |
결과 | |
멸망 | 연방 해체 후 플래튼 제국, 제네레이션 제국에게 흡수 |
3제국시대
플래튼 제국
원인 | |
전쟁 | 아무 의미 없는 분쟁의 주범(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제네레이션 제국, 제1차 제국전쟁) 여기서 그만했어야 했다(제2차 제국전쟁) 동맹을 해도 이기지 못하는 심각한 국력 상태와 동맹국의 배신(제3차 제국전쟁) |
내란 | |
내정 | 왕조의 막장 행각 무능한 국가원수 (안드레스 플래튼) |
공황 | 국가 경제의 파탄 바닥을 드러낸 국고 수도의 기능 상실 (침공 10일 만에 수도 함락) 이전의 전쟁으로 군사력이 극도로 부족 전쟁에서 보여준 무능한 대삽질들 국경선 대파괴 |
재해 | |
결과 | |
멸망 | 무조건적인 항복 발표 |
아스텔 제국
원인 | |
전쟁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제2차 제국전쟁) 실패로 돌아간 분산외교와 아무 의미 없었던 전면전의 주범(제3차 제국전쟁) |
내란 | 경제 파탄으로 인한 국민들의 시위 군의 수차례 쿠데타 시도 |
내정 | 왕조의 막장 행각 전쟁 후 너무 빨리 죽어버린 군주 (아스텔 세일리아) 그 후 제국을 통치한 무능한 군주들 (2대~5대 비상 황제들) |
공황 | 국가 경제의 파탄 바닥을 드러낸 국고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병력 손실과 경제 피해 범세계적 경제 위기 회복 실패(잃어버린 500년) 비상 황제 체제의 대실패 |
재해 | |
결과 | |
멸망 | 국력의 대붕괴로 인한 해체 선언 |
제네레이션 제국
원인 | |
전쟁 | 휘말리지 말았어야 했다.(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 제1차 제국전쟁, 제2차 제국전쟁) 아무 의미 없는 전면전(제3차 제국전쟁) 한계를 초과한 물량 비상 군사력들을 모두 소진(제3차 제국전쟁) |
내란 | 수없이 많은 봉기 제국 내에서의 체제 경쟁(고대 에스트랄 문명) |
내정 | 무능한 군주들 |
공황 | 국가 경제의 파탄 바닥을 드러낸 국고 비상 시 모아놨던 물자들과 군사력 전부 소진(제3차 제국전쟁) 범세계적 경제 위기(잃어버린 500년) 경제 위기 회복 실패(제네레이션 제국 2차 경제 위기) 너무 넓은 영토로 인한 통합적인 지방 관리 실패 |
재해 | |
결과 | |
멸망 | 지속적인 국력 붕괴와 체제 경쟁 패배로 인한 해체 선언 |
苦년기
포레스트 문명
원인 | |
전쟁 | 고대 에스트랄 문명이 무력으로 제압(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
내란 | |
내정 | 고대 에스트랄 문명과의 관계 악화 지방자치 관리 실패 불안정한 독립 |
공황 | 지속적인 에스트랄의 경제제재 |
재해 | |
결과 | |
멸망 | 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패전 후 멸망 |
고대 에스트랄 문명
원인 | |
전쟁 | 진정한 피로스의 승리, 역량을 아득히 초월하는 정신나간 39년 간의 전쟁의 주범(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대놓고 선전포고해도 전쟁 대비 실패, 준비되지 못한 군인들(타츠-에스트랄 전쟁) 한계를 초과한 물량 |
내란 | 설산국의 독립 목림국의 독립 설산국과 목림국의 영토 확장으로 인해 국토의 반 이상을 뺏김 |
내정 | 막장 지도자들 왕조의 국정농단 갑자기 등장한 신규 세력들과의 대립 대외관계 대실패(타츠 문명, 포레스트 문명) |
공황 | 포레스트 문명과의 세력 경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고대 에스트랄 문명 1차 경제 위기) 복합적인 원인들로 인한 역대급 경제 위기 (대붕괴) 에스트랄군의 과도한 손실(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에스트랄군의 군사력 쇠퇴 설산국과 목림국의 독립으로 인한 자원 부족 사태 바닥을 드러낸 국고 무능한 지휘관과 허접스러운 무기로 가득찬 군대 결속력 없는 강대국답지 않은 군사력으로 인한 전쟁의 장기화 경제 위기로 인한 지나치게 높은 세금 부과 및 무차별적인 자원 수탈 전쟁으로 대도시가 파괴되며 주요 산업들의 생산력 상실 전쟁으로 대도시가 파괴되며 일자리 부족 사태 발생 |
재해 | |
결과 | |
멸망 | 타츠-에스트랄 전쟁에서 항복 후 멸망 |
한쟁
한쟁의 배경국
로봇시티
- ↑ 예시로는 고대 인플릭트가가 있는데, 인플릭트가는 그냥 고대 인플릭트가-미통국 대전쟁에서 패배해서 멸망했기에 등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