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조국으로 가는 길)

대독일국
Greater Germanic Reich
Großdeutsches Reich
국가 독일, 모든 것 위에 있는 독일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표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총통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파일:|350px]]
수도 베를린 (북위 52° 31′ 7″ 동경 13° 24′ 29″)
면적 8,159,772km2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85,200,000명 (1964)
인구 밀도 120.5명/㎢ (1964)
출산율 1.85 (1964)
출생 인구 4200명
공용어 독일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루터교 60%
로마 카톨릭교회 32%
동방 정교회 8%
군대 독일 국방군

하위 행정구역


속국 국가판무관부 1. 오스트란트
2. 우크라이나
3. 타우리다
4. 모스크바
5. 코카서스
6. 벨기에-북프랑스
7. 네덜란드
8. 노르웨이
총독부&보호령 1. 폴란드
2. 덴마크
3. 보헤미아-모라바
SS국 1. 부르군트 SS국
식민지 미텔아프리카

정치


정치 체제 나치즘, 일당제, 전체주의
국가
원수
총통 아돌프 히틀러(1933~)
부총리 1. 프란츠 폰 파펜(1933~ )
2. 헤르만 괴링(1941~1961)
3. 마르틴 보어만(1961~1964)
정부
요인
SS국가지도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국가보안본부장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국방군최고사령관 오토 에른스트 레머
여당 나치당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
화폐 공식화폐 라이히스마르크 (RM)

코드와 단위


ccTLD .de
국제 전화 코드 +49

외교


국제 연합 국제 연합 가입 1948년
국제 연합 회원국
승인 여부
창립국
제국 동맹 제국 동맹 가입 1955년
제국 동맹 회원국
승인 여부
창립국

나치 독일(독일어: NS-Staat)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 독재 치하의 1933년부터 1964년까지 의 독일을 가리킨다. 히틀러 치하의 독일은 정부가 개인의 삶을 완벽히 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였으며, 스스로를 신성 로마 제국과 독일 제국을 계승한 국가라고 하여 자신들을 제3제국(독일어: Drittes Reich)이라고 불렀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미국과의 냉전을 진행하였다.

1954년에 아돌프 히틀러가 파킨스병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자, 부총리인 헤르만 괴링이 사실상 모든 권력을 쥐게 된다. 하지만 그는 무능하였고, 친위대와의 대립으로 나치 독일은 무너져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결국 1961년 7월 11일, 친위대에서 쿠데타가 일어남으로서 괴링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마르틴 보어만이 부총리 직에 오르게 되었으나, 그는 친위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였고, 실제로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SS국가지도자가 모든 권력을 쥐게 된다.

국명

정식 국명은 대독일국(Großdeutsches Reich)이지만, 흔히 제3제국(Das Dritte Reich)을 사용하였다. 신성 로마 제국(제1제국)과 독일 제국(제2제국)을 이어받았다는 의미로 제3제국을 선전을 위해 사용하였다.

  1. 제1제국: 신성 로마 제국 (962~1806), Heiliges Römisches Reich deutscher Nation.
  2. 제2제국: 독일 제국 (1871~1918), Deutsches Kaiserreich.
  3. 제3제국: 나치 독일 (1933~1964), Zeit des Nationalsozialismus

역사

나치의 권력 장악

독일의 나치화

재무장과 전쟁 준비

영토 확장

제2차 세계대전

전후와 신질서

미-독 냉전

괴링과 친위대의 대립

제3차 세계대전

전후

정치

국방

사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나치당에 대한 충성과 희생이 강요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전쟁의 승리에 취해 그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였다. 하지만 이후 젊은 세대, 즉 전쟁을 모르는 세대라는 신세대의 등장으로 독일 내부에서는 심각한 세대 차이가 생겼다. 젊은이들은 나치로부터 자유와 민주적인 정치를 요구하였고, 징병을 거부하였다. 이로 인해, '우랄 전쟁'에 간 젊은이들이 언제 반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대립 상황에 놓여져있으며, 민주화 시위도 독일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다.

경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경제가 급증하며 호황을 누렸으나, 미국과의 냉전과 소비에트 연방과의 우랄 전쟁으로 전쟁 이후에도 군비가 증가하였다. 자원은 아직 노르웨이와 우크라이나 지역 덕분에 자원 고갈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오래 전부터 유지된 튼튼한 경제 기반 덕분에 큰 문제가 되고있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