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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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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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노순형
재무부장 내무부장 외무부장 전국행정부장
금선익 김병찬 오윤천 송해숙
법무부장 군무부장 문화부장 교육부장
강기백 임성호 전혜주 한청호
기술부장 보건부장 노동부장 (부총리) 교통부장
강덕선 염성현 금창준 정준모
종교부장 환경부장 농산부장 특명장관
이형주 한수헌 남궁이서 이남연
장관급 인사
감찰원장 사법원장 안보원장 금융원장
윤동수 한태길 김서정 이윤형
인사조정실장 국세관리실장 국무조정실장 합동참모의장
인동광 이병규 박사민 황재찬
같이 보기 : 국무위원 · 사법위원 · 행정부장
구주 입법의원 (기창도 제13구)
제17대
문현원
제18~21대
노순형
현직
제13·14대 기창도지사
구주제국 제16대 수상
노순형
盧順型 | Rho Sun-hyung
출생 1972년 6월 16일 (48세)
구주 기창도 함주시 중성동
국적 구주
재임 기간 제13·14대 기창도지사
2010년 1월 10일 ~ 2016년 12월 17일[1]
구주제국 제16대 수상
2016년 1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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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노형찬 금희선
배우자 이형선
학력 구주 중앙대학교 (국제외교학 / 학사)
신체 173cm, 58kg
종교 무종교 (무신론)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8, 19, 20, 21
지역구 기창도 제13구
소속 정당
약력 구주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구주 입법위원
기창도지사
화평당 대표
구주제국 수상

개요

구주의 정치인으로, 현재 화평당 대표와 구주제국 수상을 역임하고 있다.

생애

유년기

1972년 기창도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노형찬이 기창국립대학교의 사회학부 교수라서, 부족함 없이 자라났고 공부도 잘했기 때문에 명문인 구주 중앙대학교에 수월히 진학하였다. 1993년 잠깐 중앙대학교의 학생회장을 맡으며 운동권에도 몸담았다.

정계 활동

대학교를 학사 학위로 졸업한 이후, 현실 정치에 몸담았다.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정치인이었던 화평당 소속의 3선 입법위원이자, 화평당 사무총장이었던 금호엽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2008년, 36세의 나이로 기창도 제13구의 입법위원 후보로 출마해, 67.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년 뒤인 2010년에는 지방선거에서 기창도지사 후보로 경선에 출마했다. 처음에는 지지율이 매우 저조하였으나, 유력 후보 두명이 각각 음주운전과 횡령 혐의로 인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유력 후보로 부상하였다. 기창도에서는 화평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었으나 그는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경선에 승리한 후, 도지사 선거에서도 48.4%를 얻으며 역대 최연소 기창도지사로 당선되었다.

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환경 보호 도정을 내세우면서 불법 시설 적발, 보호구역 확대, 자동차 번호 운행제와 대중교통시설 확충 정책을 시행하면서 크게 훼손되었던 기창도의 자연을 복원하였다. 또한 몰락한 공업 지대에 벤처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크게 부흥시켰고, 시민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도정에 2014년 압도적 표차로 재선되었다.

그의 도정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수상 주자로 부상하였다. 이에 그는 2015년 화평당의 대표 당내 선거에 출마하였고, 첫 여론조사에서부터 2위 후보와 15%p차의 압도적 우세를 기록하더니 최종적으로는 전체 표의 60.1%를 득표해, 화평당의 대표 겸 수상 후보로 선출되었다.

2016년 총선에서는 여당이었던 구주국민당에 대한 심판 여론이 극에 달해있었다. 따라서 화평당의 압승이 유력시되었고 예상대로 화평당은 총 250석중 129석으로 단독 과반을 달성하여 집권했고, 노순형도 44세의 나이로 수상에 취임하였다.

총리로서

2020년 코로나19 발생 당시 중국인의 입국을 조기 차단하는 것이 밀입국으로 인한 위험을 키운다는 이유로 중국인 입국 차단을 거부하였고 이 때문에 큰 논란이 일었다. 이로 인해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폭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꽤 오랜 기간동안 구주 내 코로나 확진세가 안정을 보이면서, 내각 지지율이 다시 70%대로 치솟았고, 2020년 연말 총선에서 더욱 큰 격차로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다. 다만 실제 결과는 선거 막판 정사도 제19구 후보였던 성용수 후보의 성매매 논란으로 화평당 지지율이 크게 내려앉으면서 단독 과반 유지에 실패했다. 이에 노순형 총리는 구주민정당과 연정을 통해 총리에 재선했다.

정치관

중도 진보 성향이며, 환경주의자, 자유주의자, 평화주의자, 진보주의자로 분류된다. 화평당 주류 세력보다 약간 왼쪽이다.

기창도지사 시절때 강경한 환경주의 정책을 펼쳤고 총리가 된 이후에도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에, 전세계 행정 수반중 가장 환경 친화적인 수반중 한명으로도 꼽힌다.

그 외에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있고 낙태 합법화 유지에도 긍정적이다. 경제적으로는 복지 증액을 추구한다.

황실에 관해서는 적극적인 황실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9 - 현재 정계 입문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회 입법위원 선거 기창도 제13구
904,725표 (67.4%) 당선 (1위) 초선
2010 제12회 광역 행정부장 선거 기창도 32,117표 (48.4%)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회 입법위원 선거 기창도 제13구 1,195,736표 (69.1%) 당선 (1위) 재선
2014 제13회 광역 행정부장 선거 기창도 40,046표 (61.7%) 당선 (1위) 재선[2]
2016 제20회 입법위원 선거 기창도 제13구 46,175표 (73.2%) 당선 (1위) 3선
2020 제21회 입법위원 선거 43,492표 (66.5%) 당선 (1위) 4선

여담

  • 동안이기 때문에 40대 후반임에도 30대처럼 보인다는 말이 있다. 헤어스타일이 장발인것으로 유명하다. 동양계에서 보기 힘든 천연 금발이기도 하다.
  • 나이가 나이인만큼 락덕후이기도 하며, 에어로스미스와 스티븐 타일러의 광팬이다.
  •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팬이며, 애버튼 FC의 서포터이다.
  • 무신론자다. 어릴때에는 불교 신자였다고 한다.
  • 동성애자로 언론인 이형선을 배우자로 두고 있다. 2001년부터 사실혼이었고, 2013년 동성혼 합법화 후 공식적인 부부 사이가 되었다.

각주

  1. 수상 취임으로 인한 도지사직 상실
  2. 2016.12.17 수상 취임으로 인한 도지사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