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도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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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광역시
대구광역시
Daegu Metropolitan City
大邱廣域市
국가
대한민국
하위 기초자치단체
8구 1군
면적
883.5km2
인구
총 인구
3,121,219명
밀도
도시의 인구 밀도명/km2
시장
정당 시장
대구광역시의회
여당
도시 의회의 여당(ex : 런던 노동당) 여당의 의석 수
야당
도시 의회의 야당(ex : 런던 보수당) 야당의 의석 수
교육감
도시의 교육감(ex : 고승덕, 한국 전용)
민의원
도시의 민의원의 소속 정당 도시의 민의원 의석 수
참의원
도시의 참의원의 소속 정당 도시의 참의원 의석 수
구청장
도시의 구청장 소속 정당 9명
GDP
1인당
상징
시화
목련
시목
전나무
시조
독수리
시간대
UTC+9
전화번호
053
IATA 도시 코드
TAE
ISO 3166-2
KR-27
주요 철도역
동대구역, 대구역
공항
대구국제공항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SNS
도시의 공식 SNS

개요

대구광역시대한민국의 광역시이다. 현재 부산과 함께 영남권을 이끌어가고 있는 도시로 꼽힌다.

상징

역사

옛 지명

대구읍성 관련 지명

공산 전투 관련 지명

지리

지형

기후

도시 구조

타 대도시와의 비교

전국의 다른 대도시(특별시/광역시, 인구 100만 명 이상의 특례시)들은 대구와는 달리 단핵도심 체제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 대구와 가장 인구가 비슷하고 동시에 승격된 함흥광역시는 기존 도심인 중구가 대구와는 달리 전체 평야 기준으로 동쪽에 치우쳐 있어 구도심 위주 개발이란 불가능에 가까웠고, 1900년대에는 흥남이 발달하더니 1930년대 이후 함흥 시가지가 서쪽으로 확장되면서 고층 오피스가 밀집하고 함흥광역시청이 1998년 이전하면서 서구 일대가 새로운 중심지가 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원도심서함흥, 흥남 3도심 체제이다.

이처럼 한국의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에서는 단핵구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특히 인구 300만 명이 넘는데도 동성로와 중구 일대의 단일 중심지가 잘 유지되고 있는 대구가 특이할 정도이다. 이러한 대구의 도시구조 때문에 대구 도시철도, 평양 도시철도는 중심인 중구 일대에서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띄는 반면 부산 도시철도, 함흥 도시철도는 다핵도시인 여러 번화가 지점들에 도시철도 환승역들을 만들어서 여러 도시철도 노선들이 도심과 부도심을 서로 연결해주는 우물 정(井)자 형태를 띄고 있다.

단핵 구조가 발달한 이유

대구광역시청

신서혁신도시

스카이라인

주변 지역과의 관계

인구

교통

철도

도로

도시를 5개의 순환도로가 감싸고 있다.

고속도로

일단 시가지 북부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서북부를 지나는 중앙고속도로 대구-철원 구간, 서남부를 지나는 구마고속도로 동부를 지나가는 중앙고속도로 부산-대구 구간과 서남부와 동남부를 잇는 대구남부순환고속도로가 존재한다.

국도

경제

상권

부동산

관광

축제

교육도시

문화

문화 시설

음식

MEDICITY DAEGU

종교

방언

스포츠

정치

요약하면 민주당의 완전한 우세지역. 보수 정당인 국민당은 대구에서 대선에서 승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정계에 대개편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구가 민주당 우세 지역화되는 데는 1906년 대구 사회운동[2] 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함흥과 함께 민주당의 대표적인 안전지역이다.

다만 국회의원이나 시장에서는 인물론이 가끔 통해서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한다.

군사

하위 행정구역

행정구역 개편

경산시 통합론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산시와의 통합론이 존재한다. 함흥정평 통합론과 매우 비슷하다.[3]

기타

대구를 배경으로 한 작품

영화

게임

예능

다큐

음악

기타 창작물

해당 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자매결연 도시

출신 인물

관련 문서

  1. 백제 도읍 위례성의 위치에 관하여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2. 이에 반발해 일어난 운동이 1907년 평양 대부흥이다.
  3. 두 도시 모두 8차로 이상의 국도와 고속도로가 종주도시 방향으로 지나고, 인구도 50만 여 정도로 엇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