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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
국기 국장
수도 한성 37°35′N 127°0′E
정치
공용어 한국어
황제 대명제
성각제
한천제
역사
 
 • 대한제국 선포, 대명제 즉위 1875년 6월 21일
 • 성각제 즉위 1902년 11월 21일
 • 대일전쟁 발발 1910년 4월 6일
 • 대일전쟁 재발 1914년 7월 14일
 • 대마도 조약, 제공전쟁 발발 1916년 3월 20일
 • 을묘사건 1916년
 • 한천제 즉위 1925년 3월 21일
지리
면적 223,008km2
시간대 KST (UTC+9)
인구
1928년 어림 18,400,000명
인구 밀도 79명
경제
통화

국명

대한제국은 자주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하게 표방하고자 사용된 의례상·의전상 국호로, 대한제국의 국명은 ‘대한’(大韓)이다. 이것은 '삼한(三韓)'에서 유래한 것으로 과거 중국 당나라 에서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를 통틀어서 삼한이라 불렀는데, 그 삼한이 통일 되었다는 의미에서 대한이라 한다. 여기서 대한제국의 국호의 어원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나오는 마한, 진한, 변한은 4세기 이전 한반도 남부의 삼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10세기의 후삼국 시대의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를 가리킨다. 뒷 문장에 마한, 진한, 변한이 고려에 이르러서 통합되었다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호를 변경하면서 제국이라고 선포하였기에 ‘제’(帝)가 더해져 대한제국이 되었다.

제국의 선포

조선의 제 32대 왕

신조는 조선의 제 32대 국왕이다. 그는 1872년 6월 21일에 조선 국왕의 직위에 올랐다. 그는 사실 이전의 국왕인 31대 신종을 암살하여 국왕으로 즉위한 것이다. 신조는 조선의 제 30대 국왕인 비종의 둘째 아들으로 아버지인 비종이 4년만에 돌아가시자 그의 동생이 조선의 제 31대 국왕 요종으로 즉위한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32대 국왕의 작위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 생각해 신종을 암살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암살을 저질렀음에도 신하들에게 지지받았을 정도로 신종의 인기는 바닥이였다. 이 때문에 신종을 암살한 일은 현재까지 비난받고 있지는 않다.

제국 선포

신조 3년, 신조는 6월 21일에 창경궁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그리고 1874년을 대명 원년으로 선포하고 자신이 황제의 작위에 올라 스스로 대명제가 된다.

역사

대한제국의 역사

대명제 시기 (1872 ~ 1902)

대명제는 대명 3년에 제 2차 산업화를 개시한다. 이에 한성은 공장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한성으로는 노동자가 모이기 시작하였다. 대명 7년에는 대한제국 최초의 신문인 제국일보을 국가에서 발행하기 시작한다. 대명 13년에는 인천한성을 잇는 철도인 한인선을 건설한다. 한인선 건설후 14년이 지난 대명 28년에는 나진까지의 교통망을 정비한다. 대명 16년에는 현재의 행정기구를, 대명 19년에는 서양식 의회제도를 도입한다. 4년뒤인 대명 23년에는 국가를 대대적으로 개혁한 병신개혁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27년에 일본과의 충돌이 일어난다.

성각제 시기 (1902 ~ 1925)

일본은 대명 27년에 충돌을 시작으로 성각 5년에는 직접적으로 강화도를 공격한다. 이후 일본은 강화에 군대를 배치시켜 한성을 위협한다. 이때부터 일본과 대한제국과의 사이는 점점 나빠진다. 결국 성각 7년에는 일본이 한성을 공격하였다. 하지만 이는 저지되었고, 본격적으로 대일전쟁(~ 1916)이 발발한다. 대일전쟁은 1911년 5월 20일에 1911년 히로시마 조약을 맺음으로 휴전했을때까지는 경술전쟁으로 불리다가 성각 11년 7월 14일에 시코쿠 연방을 공격했을때 벌어진 전쟁인 갑인전쟁이 거치면서 경술전쟁갑인전쟁을 한 전쟁으로 묶어 대일전쟁으로 불리게 되었다. 대일전쟁은 결과적으로 일본이 조각조각 나뉘어 대한제국의 괴뢰국이 됨과 함께 잔당세력인 일본 공화군과의 전쟁인 제공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한반도에서는 을묘사건이 벌어져 본격적으로 군벌시대가 시작되었다.

한천제 시기 (1925 ~ )

군벌시대가 벌어지고 난후 11년이 지난 한천 2년에는 충청남도 쪽에서 서해군벌이 선포된다. 이에 대한제국은 군대의 대부분을 서해군과의 전선에 배치시켜 서해군벌은 1년만에 수도인 부여가 공격당하고 있다. 한천제 3년에는 청진군벌나진군벌이 합쳐져 코뮌테른에 지원을 받은 나청공산당이 되었다.

지리

대한제국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북서쪽으로는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북동쪽으로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에는 서쪽으로 황해(서해), 동쪽으로 동해, 남쪽으로 남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북쪽끝은 온성, 서쪽끝은 마안도, 동쪽끝은 독도, 남쪽끝은 마라도이다. 한반도의 남부 및 서부는 대체로 평야이며, 동부 및 북부는 산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2,744m)이며, 관모봉(冠帽峰, 2,541m), 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의 순이다. 한국 북부의 개마고원은 '한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리며, 반도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산맥인 태백산맥은 백두대간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의 유명한 섬으로는 제주도, 대마도, 거제도, 진도, 우산도 등이 있는데, 제주도우산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한반도의 황해안과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되어 있으며, 조수 간만의 차가 크다.

정치

대한제국의 모든 정치는 대한 황제아래에 위치해 있다.

대한 황제

민간정부
정부

민간정부 아래에 있는 정부는 행정을 담당한다. 그러나 외교, 경제, 교육, 안전, 국토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복지·민생부 등과 같이 인민의 권리 등을 담당한다. 정부의 총리는 제국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의 대표가 맡아서 총리가 아래있는 부서의 장관을 임명한다.

제국의회

제국의회는 매 4년마다 열리는 제국선거에서 뽑히는 의원으로 구성되며, 총 360석이 있다. 제국의회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하원은 인민이 뽑은 의원이, 상원은 하원에서 의석을 차지한 비율만큼의 의원을 대한 황제가 임명한다. 이 제국의회는 대한제국의 사법을 담당한다.

사법부

대한제국 사법부는 민간정부 아래에 위치해 있지 않고, 대한 황제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제국의 사법을 담당한다. 사법부는 지방법원-국가법원-제국법원 식으로 3심제이며, 사법부 아래에는 검찰청이 있다.

행정부

대한제국 행정부는 제국의 행정이 아닌 행정구역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행정부 아래에는 구도와 행정청이 있으며, 구도 아래에는 여러 '도'가 있으며, 이 도는 '실질적 행정구역'과 '상징적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있다. 이렇게 나뉘어 진 이유는 대한제국 황실은 아직까지도 군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지만, 군벌들이 차지한 영토를 다시 뺏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도는 시,군,읍으로 세세하게 더 나뉘어 진다.

외교부

대한제국 외교부는 대한제국의 외교를 담당한다.

경제부

대한제국 경제부는 대한제국의 경제를 담당하며, 화폐를 발행하는 대한제국 조폐청이 있다. 대한제국 경제부는 제국의 세금을 걷어(조세청) 이 세금을 제국의회가 정한 만큼의 제정을 관리한다.

교육부

대한제국 교육부는 대한 황제의 명령하에 대한제국의 교육을 관리한다.

안전부

대한제국 안전부는 대한제국 내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사고 처리를 담당하는 대한제국의 부서이다. 안전부 아래에는 경찰청, 진화부(소방)가 있으며, 경찰청 아래에는 무경청(무장경찰)이 있다.

국토부

대한제국 국토부는 대한제국의 교통, 토지조사 등을 담당한다. 국토부는 매년 지원받는 제정으로 제국의 도로를 건설하거나 정비하고, 토지조사와 인구조사까지 실시하여 세금을 정확하게 걷을수 있게 조사한다.

정당

대한제국의 정당은 4개의 거대한 정당과 그외의 중소정당이 있다.

대한제국 황정당
대한황정당의 당기

대한제국 황정당은 대한제국 제국의회의 약 91%를 차지하는 가장큰 정당이자, 여당이다. 이념은 전체주의, 군주제, 황정주의이며, 의석 360석중 327석을 차지한다. 대한제국 황정당은 1891년, 대명제에 의해 탄생하여, 며칠만에 만여명이 가입하여 제 1회 총선에서 단독으로 출마하여 제 1회 국회의 100%를 차지하였다. 그후 현제 제 10회 국회까지 계속 여당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주당
대한민주당의 당기

대한민주당은 대한제국 제국의회의 약 7%를 차지하는 두번째로 큰 정당이자, 제 1야당이다. 이념은 민주주의, 공화주의, 보수주의이며, 의석 360석중 25석을 차지한다. 대한민주당은 1899년, 제 3회 총선 1년전인 1898년에 만들어 졌으며, 제 3회 총선 당시에는 약 200여명의 지식인이 가입되어 있었다. 그러나 제 3회 국회에서는 1%도 얻지 못했지만, 제 4회 총선에서는 1석을 얻어 2번째 원내 정당이 되었다.

한민족단일제국당
한민족단일제국당의 당기

한민족단일제국당은 제국의회의 약 1.5%를 차지하는 세번째로 큰 정당이자, 제 2야당이다. 이념은 전체주의, 파시즘, 단일제이며, 의석 360석중 7석을 차지한다. 한민족단일제국당은 1904년에 창설되었으며, 제 5회 총선에 처음 출마하였다. 그리고 제 6회 국회에서 2석을 얻어 세번째 원내정당이 되었다.

조선공산당
조선공산당기

조선공산당은 대한제국 제국의회의 약 0.4%를 차지하는 네번재로 큰 정당이자, 제 3야당이다. 이념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이며, 의석 360석중 1석을 차지한다. 1903년에 처음 창설되었으며, 1907년에 제 6회 총선에 출마하여, 1923년 제 9회 국회에서 1석의 의석을 얻어 네번째 원내정당이 되었다.

외교

대한제국의 외교는 황제의 지휘아래 대한제국 외교부에서 담당한다. 대한제국은 1925년 5월 29일에 국제연맹에 가입한다.

군벌들과의 관계

경상군벌

대한제국과 경상군벌은 1916년 5월 25일에 문태수가 동래에서 군을 일으켜 을묘사건이 일어나며 여러차례 전투를 벌였지만, 1916년 12월 26일에 남부군벌들과 맺은 병진조약을 통해 휴전을 하였다. 경상군벌은 현재 동해군벌과의 전쟁을 돌입했다.

전라군벌

대한제국과 전라군벌은 1916년 6월 4일에 나주에서 군을 일으킴으로 전쟁에 돌입했으나 경상군벌과 마찬가지로 12월 26일에 맺은 병진조약으로 휴전한뒤 현재는 서해군벌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남해군벌

대한제국과 남해군벌도 역시 1916년 6월 12일에 제주도에서 군이 일어남으로써 전쟁에 돌입하였으나, 현재 이 두 국가는 을묘조약으로 인해 휴전중이다.

동해군벌

대한제국과 동해군벌은 1916년 8월 8일에 신돌석이 군대를 일으킴으로 전쟁에 돌입하였다. 현재는 휴전중이며, 경상군벌과 전쟁에 돌입하였다.

강북군벌

대한제국과 강북군벌은 1916년 9월 11일에 유인석이 군사를 일으킴으로써 전쟁에 돌입한다. 현재는 역시나 휴전중이다.

군대

행정구역

대한제국의 행정구역은 조선 팔도를 기반으로하였다. 하지만 팔도와 다른점은 대마도가 따로 행정구역에 추가되어 있어 9도라 불린다. 하지만 현재는 경기도 전역, 충청도 일부, 강원도 북부, 황해도 매우 일부만이 제국의 합법적 세력권이며 영토이다. 때문에 나머지 지역은 제국의 상징적 행정구역이며 영토이다.

대한제국의 행정구역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대한제국의 상징적 행정구역은 아래와 같다.

괴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