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테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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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테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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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도르테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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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근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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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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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세이넬 아르젠베르크
달의 기사
도르테아 첼시
✠✠✠
순교자
도르테아 첼시
Dorothy Chelsi
[ 다른 모습 ]
이명 순교자, 달의 기사
[ 스포일러 ]
루도비카 첼시[1]
종족 인간
성별 여성
나이 24세
신장 162cm, 46kg
출신
[ 스포일러 ]
첼시 후작가
→ 
성 아테스 수도원
소속 교황청, 성기사단
직책 로셰리아교 로셰리아교 대주교, 제72대 성기사단장, 인퀴지터
기사 계급
비고 섭리에 다가선 자

개요

체력
S
정신력
A
면역력
S
공격력
A
방어력
S
근력
A
순발력
SS
무력
S
마력
C
성력
A
지력
S
종합
A

아이펠루스 제국의 현임 제72대 성기사단장이자 인퀴지터급 성기사, 동시에 로셰리아교의 대주교급 성직자.

상세

귀족 가문의 영애로 자라는 길을 버리고 세례명 도르테아를 받아, 자신을 버리고 신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여 교황에게 순교자로 불린다. 그 이름에 걸맞게, 현재 직책은 아이펠루스 제국 성기사단장이다.

굳건하나 날을 세우지 않는 덕에 휘하 성기사들의 모범이 되었다. 우두머리(長)를 평가하는 시선이 없지는 않은 까닭에 얼굴에 쉬이 호선을 그리지 않으나, 어린 아이를 비롯한 약자에게는 그리 딱딱하게 굴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하고, 그것은 사석에서도 마찬가지이나 사석에서는 조금 더 친근케 느껴지는 성싶다.

로셰리아의 아래 모든 생명체는 동등한 존재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든지 적용된다. 그에 부가적으로 우두머리라면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기에, 독단으로 무기를 먼저 상대에게 겨누는 일은 드물다. 또, 상대의 적의를 파악하는 눈썰미 하나는 특출나므로, 시답잖은 도발에는 넘어가지 않는다.

무기로는 손잡이 끝에 은색 십자가가 장식으로 달린 레이피어를 사용한다.

마나 친화도가 높고 응용도가 뛰어난 편에 속하나 마법 재능에 있어 특출난 수준은 아니므로, 현재 2서클에 있다. 그러나 업무로 바쁜 성기사단장이라는 직책의 특성상 2서클만도 대단한 것이다. 대부분의 성기사단장들은 0서클 혹은 1서클이었기 때문.

의외로 자존심이 높다. 특히나 검을 휘두를 때에는 물러서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물어보면 대답해 준다지만 과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 뿐이다. 비밀을 누가 자신의 입으로 말해 주겠냐만은. 꽤 숨겨둔 비밀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밀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기분이 어때요?

조금만 더 강해지기라도 하는 순간 도르테아 첼시는 인간으로서 죽는다는 것.

태어나기를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그 방대한 힘을 다 받아낼 수가 없다. 억지로 비집고 쥐어뜯어 늘린 첼시의 그릇(=육체)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황. 초월자의 눈에는 지금 두 다리로 서고 평온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처럼 보일 것이다.[2]

결국 첼시는 '루도비카 첼시'라는 인간의 운명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는 없었다는 뜻이다. 그 점에 관해 딱히 절망하지도, 이제 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하진 않는 것을 보면 이마저도 신의 뜻이라며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혹은 필멸자의 몸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저 그 자리에 체류하기로 결심했을지도 모르고.

덤으로, 이런 이유 때문에 '루도비카' 혹은 애칭인 '루디'라고 부르는 것은 첼시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역린을 짓밟아 누르고 '화났냐?'라고 물어보는 수준이므로 갈등을 빚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조심하자.

이름

언어별 표기
한국어 도르테아 첼시
영어 Dorothy Chelsi
일본어 ドルテアチェルシ
중국어 道累泰娥 債累時[3]
러시아어 Дороти Челси
로시스 ᚧᛓ᛭ᛓᛇᚺᛑ ᚥᚺᛅᚪᛃᛜ

성이 첼시, 이름이 도르테아지만 친한 이들에게도 첼시로 더 많이 불린다. 아무래도 도르테아가 세례명이기도 하고, 원래 이름은 들추고 싶지 않은 과거이기 때문인 듯. 리베리오 교황은 세례명인 도르테아로 부르긴 한다.

복장

도르테아 첼시(성기사단장)의 복장

성기사단장인 만큼 성기사단장의 전용 제복을 착용한다. 일반 성기사 제복에서 망토의 어깨 부분에 예식 견장이 추가된 차이가 있다. 달리 말하면 제복 자체는 일반 성기사와 다르지 않다.

외모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색을 띄고 있음에도 푸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성기사단의 대표 색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히는 첼시의 머리카락이 달빛을 받으면 백색에 가까운 파란색[4]을 띄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전 성기사단장이 "그녀를 닮은 꽃은 하얀 꽃이 아니라 제이드 바인이다."라고 했을 정도.

인간 관계

  • 벨레로폰 리베리오
    교황성기사단장인 만큼 자주 엮인다. 좋게 말하면 유쾌하고 나쁘게 말하면 방탕한 리베리오와 성격의 변화가 완만한 첼시 사이의 차이로 첼시가 늘 리베리오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편. 서열로 따지자면 대주교는 교황에게 찍소리는커녕 눈을 마주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리베리오가 워낙 대인배라 서열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특유의 사교성으로 두 사람이 이미 충분히 친하기 때문에 티키타카가 가능하다. 첼시를 세례명인 도르테아로 부르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 세이넬 아르젠베르크
    서로 두 정규군의 최고자인 만큼 공통점이 많고, 또 그만큼 첼시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나 두 사람의 외모와 성격이 굉장히 상반되는 탓에[5] 두 사람을 묶어 태양의 기사달의 기사라고 하기도 한다.

전투력

순교자(The Martyr)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잘 봐둬. 저게 평범한 우리도 걸을 수 있는 길의 끝이야.

운명을 타고나지 않은 평범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의 지점.

수도원 시절부터 자신을 눈여겨 보던 전 성기사단장에게 훈련받았다. 장병기와 냉병기, 도검, 지근거리로 좁히는 법, 원거리로 벌리는 법, 보조해줄 무기가 없을 때의 대처법을 비롯해서 현재까지 연구되고 책으로 기록된 기술을 전부 몸으로 깨우쳤다. 이미 굳은살이 손에 박히는 것을 넘어 전부 떨어져 감각이 없는 수준[6]이라고.

연구되지 않았거나 기록되지 않은 기술에는 완벽히 대응하지 못한다. 즉, 상대가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사용할 경우 불리해진다는 소리. 이 때문인지 가끔 틀에 박힌 검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자면, 그 기술이 고유한 기술이 아니라 누군가에게서 파생되어 전승되고 있는 것이거나 어딘가에 기록된 것이라면 레이피어와 망고슈 한 자루로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소리다. 이조차도 같은 다가선 자 수준에서나 가능한 약점이지, 깨우친 자 이하라면 약점이 의미없을 정도로 격차가 크다.

가끔은 성력을 이용한 소모전을 펼친다. 힘으로 상대의 우위에 서기 어려울 때 부러지는 대로 회복하고 다치는 대로 회복하는 것.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게 좀비인지 성직자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무기

일반적인 레이피어와는 달리 끝을 더 길고 날카롭게 만들어 찌르기가 아닌 베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대처하기 위해 유동적으로 바뀌는 첼시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제작한 결과로 보인다.

첼시의 레이피어가 만들어진 과정은 꽤 특이하다. 평범한 쇳물에 제이드 바인 잎을 넣어 49일동안 십자가 형태의 틀에 넣어 냉기로 굳힌다. 이후 49일째가 끝나는 정시에 다 굳은 금속을 꺼내 담금질을 일곱 번 반복하는 것으로 완성. 이렇게 완성된 검은 제이드 바인의 향을 머금어 매끄러운 동시에 단단해진다곤 하나, 이는 엄연히 하나의 상징이고 나아가서는 멋드러진 말일 뿐 정말로 제이드 바인이라는 꽃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덤으로 망고슈는 그냥 비싼 걸로 구매했단다. 비싼 게 좋은 거지...

기어스

상대와 여덟 합 이상 겨룰 수 없다.

반대로 말하자면 반드시 여덟 합 안에 결착을 지어야 한다는 뜻. 이 기어스 때문에 첼시는 장기전이 결코 불가능하다. 첼시가 가벼운 레이피어를 이용한 속도전에 능한 이유.

첼시의 관찰력과 파악력은 매우 뛰어난 수준이므로, 보통 상대와 첫 합을 겨룰 때 상대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두 번째 합에 그 파훼법을 생각하며, 세 번째 합에 끝낸다.

IF
  • 비공식 설정이란 세계관 창작자의 허가 및 조정 하에 정해졌거나 밝혀지지 않은 설정, 창작자에 의한 설정이 아닌 그외 개인의 창작 설정, 또는 정사로 이어지지 않는 다른 갈래의 설정을 말합니다.
  • 비공식 설정이 제3자에 의한 것일 경우, 어디까지나 세계관의 전제 배경 설정에 준하는 설정이어야 하며 과도한 개인적 설정이나 설정 붕괴(ex: 제3의 종족 창조, 역사 왜곡, 멀티 유니버스 등)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세계관 무관과의 차이점: 세계관 무관은 해당 세계관이 아닌 다른 곳에 서술되어도 설정이 성립할 수 있으나 비공식 설정은 해당 세계관의 연장선과도 같은 개념이므로 다른 곳에서는 서술되기 어렵습니다.

이 문서는 비공식 설정을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내용은 세계관에 실제 등장하지 않은 비공식 설정입니다.
초월자
체력
EX
정신력
?
면역력
EX
공격력
EX
방어력
SSS
근력
EX
순발력
EX
무력
EX
마력
SSS
성력
EX
지력
?
종합
?
초월자 한정
지금 저물기엔 아련한 꽃이로구나. 그래, 조금만 더......
괴로운 운명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살아가렴. 네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로셰리아

성마전쟁에서 '순교'한 이후의 도르테아 첼시.
정확히는 도르테아 첼시였던 초월자.

기억도 감정도 남아 있지 않다. 인간의 몸으로 초월자에 올라섰기에 무의식 속에 남아있는 기억이 영향을 끼칠까 우려한 로셰리아가 기억과 감정을 완전히 지워버린 것.

그러나 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것이 있는 모양인지, 친구인 셰리에게는 '셰리 님'이 아닌 '셰리'[7]라고 부르기도 하고, 생전의 첼시가 유독 좋아하던 로쿰을 여전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갤러리

  1. 로셰리아교회에 입교하기 전, 즉 세례명인 도르테아를 받기 전 첼시 후작가에 있었을 당시의 원래 이름.
  2. 이는 같은 다가선 자 중에도 독특한 경우다. 섭리에 다가설 만큼 강해지면 자연히 그 육체도 힘을 담아낼 만큼 함께 강해지기 때문. 물론 현재도 일반인에 비하면 아득할 정도로 강하나, 통상적인 다가선 자에 비하면 위태로운 수준이다.
  3. 음역(音譯)한 것. 발음은 도루태아 채루시.
  4. 덧붙이자면 눈색도 파란색이 맞다. 색은 후보정때문에 늘 망가진다(...).
  5. 한쪽이 예쁘고 한쪽이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 세이넬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온미인이라면 첼시는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을 주는 냉미인이라는 뜻이다. 성격도 세이넬은 언제나 당차고 쾌활하나, 첼시는 거의 늘 무표정을 일관하며 감정 변화도 크지 않다.
  6. 장갑을 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맨손으로 무언가를 잡으면 감각이 없어서 이걸 정말 잡은 게 맞나 의문이 들 정도라고 본인의 입으로 시인했다.
  7. 현재로써는 첼시가 유일하게 님 자를 붙이지 않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