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보기 도움말: 데스크톱, 크롬, 제이위키 벡터 스킨 베이스 | 제작: Ernst | 세계관: 크리크 & 빌레


제3차 세계 대전 관련 문서
전쟁 개요 · 원인 · 개전 · 결과 · 종전
참전국 미국 · 영국 · 프랑스 · 캐나다 · 러시아 · 유고슬라비아 · 폴란드 · 동독 · 헝가리 · 그리스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브라질 · 쿠바 · 콩고 · 마다가스카르 · 남아프리카공화국 · 베트남 · 중화인민공화국 · 인도 · 인도차이나 · 멕시코 · 파나마 · 스위스
독일 · 체코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스페인 · 핀란드 · 노르웨이 · 아이슬란드 · 불가리아 · 몰도바 · 루마니아 · 우크라이나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일본 · 덴마크 · 이집트 · 미디피레네 · 스코틀랜드 · 콜롬비아 · 아일랜드
영국 왕립 국외 정부 · 프랑스 과들루프 정부 · 북극 소비에트 인터네셔널 · 렌 프랑스 · 스코티쉬 영국 · 동아연방 · 자유 폴란드 · 스웁스크 폴란드
전구 유럽 전구 · 지중해 전구 · 북아프리카 전구 · 남아프리카 전구 · 중동 전구 · 남아메리카 전구 · 북아메리카 전구 · 아시아 전구 · 동남아시아 전구 · 인도 전구 · 시베리아 전구 · 태평양 전구 · 대서양 전구
군사장비 군도 · 권총 · 소총 · 돌격소총 · 기관단총 · 산탄총 · 기관총 · 개인화기 · 지원화기 · 주력전차 · 전차 · 장갑차 · 오토바이 · 자주포 · 로켓포 · 견인포 · 대공포 · 기관포 · 박격포 · 대포 · 유탄 · 지뢰
초계함 · 호위함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모함 · 잠수함 · 상륙함 · 지원함 · 정보함 · 함정 · 함재기 · 제공전투기 · 전폭기 · 폭격기 · 수송기 · 특수목적기 · 훈련기 · 회전익기 · 무인기 · 군용기
총알 · 총기부품 · 포탄 · 함포 · 함포탄 · 어뢰 · 함상장비 · CIWS · 대공미사일 · 대함미사일 · 대지미사일 · 대전차미사일 · 대잠미사일 · 탄도미사일 · 미사일 · 지상기관 · 해상기관 · 제트기관 · 레이더 · 군사장비 · 군사장비
지휘관 지휘관 · 미국 지휘관 · 영국 지휘관 · 프랑스 지휘관 · 독일 지휘관 · 이탈리아 지휘관 · 스페인 지휘관 · 일본 지휘관 · 소련 지휘관
기타 군대 · 군복 · 훈장 · 군용식량 · 군용품 · 군대문화 · 계급 · 편제 · 회담 및 회의 · 전범 · 전범재판 · 군수 산업 · 기술 · 암호 · 군사교육 · 사상자 · 기업 · 통계 · 외교 역사 · 종속국 · 저항세력 · 문학 · 예술
행사 이 장군이 대단하다! · 국제 밀리스타 리그 · 이것은 최강의 무기! · 월간전투
프로젝트 KW 오리진 프로젝트 · 1988 프로젝트 · 신요쿠 프로젝트 · 세이토우 프로젝트
관련문서 책임자 · 협업자 · 모집공고 · 마스코트
본 프로젝트 및 세계관의 저작권은 제작자인 Ernst협업자들에게 있습니다.


도이치 국방군 육군
Deutschwehr-Heer
도이치 국방군 육군의 기 도이치 국방군 육군의 문장
사막 전역에서 활약하는 독일군 소속 메르카바 전차
사막 전역에서 활약하는 독일군 소속 메르카바 전차
활동 기간 1976년 ~ 2001년
국가 NDR 독일-뉘른베르크 연방
소속 도이치 국방군
종류 육군
규모 33,720,000명
명령 체계 독일 육군 사령부
본부 히어벨트돔
별명 Heer
표어 Schützen, helfen, vermitteln, kämpfen
    검정색
    회색
    회녹색
군가 Eid von Eisen und Blut
참전 하이덴베르크 이케하라 대전
기념일 1월 16일 (창립일)
지휘관
지휘관 빌헬름 니콜라우스 카이저 원수
프리드리히 폰 몰트케 원수
게브하르트 겐트너 원수

도이치 국방군 육군 (독일어: Heer ˈheːɐ̯[*])은 1967년부터 2001년까지 도이치 국방군 내의 지상군 병과였다. 또한, 도이치 국방군에는 대독일 방위군 체계와 도이치 친위대 체계가 있고, 그 아래에 해군 병과인 크릭스마리네, 공군 병과인 루프트바페, 정보 병과인 니아, 그 외의 3군 공통의 전술보급군, 전력구호군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 기간 동안, 4800만명이 독일 지상군으로 활동했고, 그 중 최소 100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입었다. 국민 사단과 육군과 분리되어 움직이는 무장친위대는 독일의 단인종 육군이었으며, 육군 휘하의 제국군과 일부의 식민 사단은 다인종 다국가 군대였다. 특히, 프러시아군은 지역에 한정되어 추출되어 징병되었다.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 시기에 5개의 사단에서 2248개 사단으로 성장했으며, 병사와 무기의 양적, 질적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에른스트는 지도자 명령를 통해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 프로그램 2년 이후, 육군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화된 군대가 되었다. 1984년부터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벨기에를 1988년 초중기에는 덴마크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의 일부를 합병하고, 해당 국가의 군대를 식민 사단제국군의 형태로 전환했다. 그러는 동안, 새로운 현대 전술 교리에 대한 탐구를 꾸준히 발전시켜 기동전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는 전의 독일 국방군을 전승하여 전격전으로 정의했다. 빠른 파괴와 포위, 섬멸을 통하여 유럽 전역에서 신속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독일군은 전쟁의 대부분에서 기갑병력과 기계화보병을 이용하여 풀어나갔다. 이 보병들은 차량과 보병전투차나 이외의 장갑차, 열차를 통해 수송되었고, 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자주포나 전차는 스스로 기동하거나, 열차를 통해 작전 지역으로 이동되었다. 병력의 기계화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전쟁 기간 내내,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기계화 병력은 육군 병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부터 시작하여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전체 병력에서 36%에서 45% 정도를 차지했다.

역사

1976년, 에른스트의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 프로그램에 의해 재구축되면서 실질적으로 도이치 국방군 육군이 탄생하였다. 이전까지는 서독독일 연방군이었지만, 1976년 1월 2일동독브라운슈바이크 작전이라 명명된 대규모 자유 진영 침공을 실시하면서 그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내려 군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다. 유지된 군은 피해를 입지 않고 뛰어난 방어전을 벌였던 바이에른의 사단들이었다. 프로그램 초기에는 2개의 바이에른 사단 3개의 손상된 사단들을 체계화 시키고, 징병제 체계를 구축하여, 독일인 나아가 게르만족, 체코슬로바키아인, 벨기에인, 네덜란드인, 플랑드르인, 덴마크인까지 차출하여 군대를 재건했다. 비그리드 작전이 시작될 즈음에는 체코슬로바키아군네덜란드군, 벨기에군을 통합하여 총 24개의 야전군, 약 400만명으로 이루어진 지상군을 거느렸다. 이후로 그 규모가 점점 확대되어, 덴마크군노르웨이군, 스웨덴군, 오스트리아군, 아이슬란드군, 이탈리아군의 일부를 완전히 흡수하였고, 그 지역의 국민을 대상으로 징병제를 실시하고, 군수 공장을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59개의 야전군으로 구성된 군대로 만들었다. 불과 얼마 안되는 전역 기간 동안, 2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유럽 전역의 1차 정전기에 드디어 기준치인 3300만명의 지상군 규모를 달성했다. 그러면서도 기계화 비율도 전 병력 기준으로 45%를 차지했다. 전 병력 중 23%가 진지군 또는 기동할 필요가 없는 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율은 58%를 상회하고 있다. 과반수가 기계화 되어있는 가장 현대화된 군대가 된 것이다. 또한, 공수사단도 역대적인 규모를 달성했다. 22개의 공수사단으로 이루어진 집단을 완성했다.

명령 체계

독일 최고 군사 사령부(Oberkommando des Heeres, OKH)는 독일 육군의 직접적인 사령부였다. 하지만, 작전 총괄이나 여러 부분에서 도이치 국방군 사령부(Militärkommando des Deutschwehr, MKD)가 우세권을 가졌다. OKH는 육군만 직속으로 두고 있었지만, MKD는 공군과 해군, 정보군 등을 직속에 두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독일 육군의 일부분인 프러시아군, 제국군, 근위군의 직접적인 권한을 휘하에 두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무장친위대인 SS를 휘하에 두었다. 이러한 점에서 MKD는 참모적인 역할을 하며, 전체적이자 입체적인 작전 방안을 구축할 때 유리했다. 이들의 참모 본부는 3개로 나뉘는데 독일 제일 전략 전술 부서, 독일 지역 전략 전술 부서, 하급 참모 본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중에서 독일 제일 전략 전술 부서(Oberst Strategische Taktische Abteilung, OSA)는 가장 처음 수립된 참모본부로 고위급 장교에게 열려 보수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독일 지역 전략 전술 부서(Regionale Strategische Taktik Abteilung, RST)는 영관급 장교들로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계획안을 제출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관을 중심에 육군에 직접 명령을 하달하는 독일 육군 사령부(Hauptquartier des Heeres,HQH)가 있다. 이러한 체계는 라인돔 체계의 일부인 히어벨트돔에 구축되어 있다.

장비

기갑여단 장비 정수 (:3635)
유형 KPz. Ⅰ KPz. Ⅲ KPz. Ⅳ Pz.Bzkg Ⅰ StuG. Heldenmut FlakPz. Gepard 총 전차 대수(기타전차)
기갑여단A (정규) 48 25 45 25 16 21 198(18)
기갑여단B (전격) 15 0 32 68 40 8 198(35)
기갑여단C (돌파) 23 10 25 50 57 13 198(20)
기갑사단 792

독일 현대전차 테크트리
Deutschland Moderner Panzer Tech-Baum
제식 시리즈
Formel-Serie
레오파르트 1
Hpt.Pz I Ausf. A Leopard 1
(Sd.Kfz 505)
레오파르트 2
Hpt.Pz I Ausf. B Leopard 2
(Sd.Kfz 506)
바이마라너
Hpt.Pz Ⅱ Waimaraner
(Sd.Kfz 511)
로트바일러 1
Hpt.Pz Ⅲ Ausf. A Rottweiler 1
(Sd.Kfz 541)
로트바일러 2
Hpt.Pz Ⅲ Ausf. B Rottweiler 2
(Sd.Kfz 542)
셰퍼훈트
Hpt.Pz Ⅳ Schäferhund
(Sd.Kfz 551)
도베르만
Hpt.Pz Ⅴ Doberman
(Sd.Kfz 551)
코요테 1
Hpt.Pz Ⅵ Ausf. A Kojote 1
(Sd.Kfz 571)
코요테 2
Hpt.Pz Ⅵ Ausf. B Kojote 2
(Sd.Kfz 572)
보완 시리즈
Ergänzende Serie
RPz-79
Pz. Rheinmetall 79
(Sd.Kfz 601)
파흐만 81형
Pz. Fachmann 81 Typ
(Sd.Kfz 521)
파흐만 81/82형
Pz. Fachmann 81/82 Typ
(Sd.Kfz 522)
RPz-82/83
Pz. Rheinmetall 82/83
(Sd.Kfz 611)
파흐만 87형
Pz. Fachmann 87 Typ
(Sd.Kfz 531)
RPz-88
Pz. Rheinmetall 88
(Sd.Kfz 621)
RPz-89
Pz. Rheinmetall 89
(Sd.Kfz 622)
파흐만 90형
Pz. Fachmann 90 Typ
(Sd.Kfz 561)

편제

기본 편제 단위는 사단이다. 사단의 병력은 약 14540명이다. 11개의 사단이 모이면 야전군이 된다. 야전군의 규모는 약 16만명이다. 3개의 야전군이 모이면 군집단이 된다. 군집단의 규모는 약 48만명이다.

여단 이하 편제 (:~3635)
경보병여단 보병여단 차량화보병여단 기계화보병여단 기갑여단 포병여단 통신대대 헌병중대 공병대대 보급대대
사단 편제 (:14540)
유형 설명
근위사단 주요 지역 또는 인물, 단체의 사기 증진과 보호를 목적으로 특별한 목적이나 과정으로 구성된 일종의 정예부대
동부사단 동프로이센 지역에서 차출된 근위부대로 역사적 프로이센의 역할을 고양하는 의미에서 창설되었다.
정규사단 상비군의 주력을 다루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단으로 여러 병과가 균형있게 배치되어 있었다.
경보병사단 가벼운 장비로만 무장한 경보병으로 이루어진 사단으로 수색, 탐색, 잡입 작전과 때로는 공수 작전을 맡았다.
보병사단 가장 보편적인 보병사단으로 말그대로 보병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주로 도보나 자전거, 열차를 통해 전역에 배치되며, 일반적인 전투를 맡았다.
차량화사단 기계화 보병과 일반 보병의 사이에 해당하는 이동속도를 가졌다. 차량으로 주로 이동하고 전투에 참여했다.
기계화사단 기계화 보병은 완전히 기계화 되었으며, 주로 보병전투장갑차를 통해 기동, 전투에 임한다. 기동전의 주축을 이루는 한 병종이었다.
대전차사단 전차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병종으로 주로 대구경 화포를 보유하거나 대전차 무기인, 판처파우스트를 장비하고 전투에 참여했다.
친위대보병사단 가장 잘 훈련된 정예 부대로 기계화 되어있는 보병 사단이었다.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과 전투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돌격사단 돌격사단은 적의 방어선이나 진지선, 요새선의 빠른 타개와 돌파, 요충지 확보를 주 목적으로 하는 전문 병종이다. 구축전차, 돌격포, 주력전차, 순양전차를 중심으로 화력 지원이 가능한 다연장 로켓, 자주포를 보유했다.
기갑사단 기갑 병종에서 가장 보편화된 기갑사단으로 대다수가 주력전차로 무장되어 있었다. 빠른 기동으로 적을 포위, 섬멸하며, 아군의 선두에서 적과 교전하여 적의 저항의지를 분쇄하는 역할을 했다.
기갑교도사단 본래 기갑 병종의 훈련을 담당하는 고강도 훈련 부대로 최정예 사단이었다. 이들은 주로 교육 임무를 수행하지만, 주요 전투에서 최정예로서 참여하기도 했다.
친위대기갑사단 가장 잘 훈련된 정예 부대로 이루어진 기갑사단으로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과 전투력이 이를 뒷바침한다. 정예의 정도는 교도사단 바로 아래에 위치했다.
기동화력사단 기동 화력 사단은 다연장 로켓과 자주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계화된 포병사단이었다. 빠른 지역 배치와 강력한 화력지원으로 적의 저항의지를 쳐부수거나 적 진지선을 약화시키거나 파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했다.
기갑척탄병사단 기계화 보병 사단 중에서 친위대 만큼 전문화된 정예사단으로 주로 대전차전에서 활약하며, 주로 기갑 병종을 지원하고 보호, 호위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전투에 임하였다.
공수사단 수송기를 통해 작전 지역에 도달하여 낙하산으로 그 지역을 강습하는 정예 보병 사단이었다. 이들은 경보병 수준의 장비를 갖춘 부대도 있고, 몇몇 장갑차 크게는 경전차까지 부대에 소속되어 같이 공수되는 경우도 있다. 동부 전선에 참가한 공수부대의 대다수가 경전차를 무장하고 있었다.
산악사단 정예 사단인 엽병 사단에서 분리된 병과로 산악 지형에 특화되어 산악전에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사단이었다.
해안사단 해안 방어를 위해 조직된 사단으로 방어전에 특화되어 있고, 대함, 대공에 대한 전문가들이었다. 이들도 일종의 정예 취급을 받았다.
스키사단 정예 사단인 엽병 사단에서 분리된 병과로 눈으로 덮힌 지형에 특화되어 북유럽 전투에 투입되어 빠른 기동을 통해 게릴라 전을 주도하였다.
방공사단 방공을 주 목적으로 창설된 사단으로, 대미사일, 대항공의 전문가이었다.
예비사단 후방에서 전선이 투입될 예정인 사단으로 교체용으로 수립된 사단이었다.
보충사단 사단의 병력 규모가 작아 병력 보충을 필요로 하는 훈련병 부대로 이루어져 있는 사단이었다.
미사일사단 각종 미사일을 보유하고 이를 통한 공격, 방어를 전문으로 소화하는 병종으로 이루어진 사단이었다.
초토화사단 미사일 사단보다 전선에 더 친화된 사단으로 전선에 직접적으로 로켓포와 미사일로 화력 지원을 담당하는 사단이었다.
식민사단 주로 아프리카와 중동, 브라질 인종으로 구성되어 점령지의 치안 유지와 주 병력이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벌어주는 경보병 나아가 정규 보병 사단.
국민사단 독일, 나아가 게르만 족에 국한하여 차출한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사단이었다. 주로 보병 사단이 대다수이고, 전차나 장갑차도 어느 정도 보유했다.
수도방위사단 수도 방위의 목적으로 구성된 비정예 사단이었다. 주로 방공과 지상 방어전에 대한 전문 역할을 했다.
보급기반사단 비전투 사단으로 보급로의 유지와 보급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도하지원사단 비전투 사단으로 도하 지점에 대한 가교 등을 건설했다.
구축공병사단 비전투 사단으로 공병들로 이루어져 각종 군 기반 시설을 건설했다.
양호사단 비전투 사단으로 전문적이고 집단적인 부상자의 치료를 맡아 하였다.
군단 편제 (:43650)
유형 설명 예하 사단1 예하 사단2 예하 사단3
정규군단 정규 사단을 주력으로 삼아 독자적인 장기 야전 작전이 가능한 군단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편제를 가지고 있다. 정규사단
기갑군단 적의 방어선 돌파와 적군 포위 섬멸의 주축이 되는 중심군. 기갑사단 기갑척탄병사단
야전군 편제 (:160000)
유형 설명 예하 사단1 예하 사단2 예하 사단3 예하 사단4 예하 사단5 예하 사단6 예하 사단7 예하 사단8 예하 사단9 예하 사단10 예하 사단11
정규 야전군 1부터 52 야전군까지의 상비 야전군이다. 정규사단
확장 야전군 계획된 정규군 이상의 규모 확장을 위해 창설된 상비군이다. 보병사단 대전차사단 기계화사단 기갑척탄병 기갑사단
제국군 독일의 가장 유능한 부대로만 이루어진 최고 정예군이다. 친위보병사단 친위기갑사단
프러시아군 동프로이센 지역을 한정하여 구성된 근위군이다. 동부사단
해안방위군 해안 방어를 위해 전문적으로 창설된 야전군이다. 해안사단
집적군 집단군을 구성하는 야전군으로 다목적으로 활약하였다. 보병사단 대전차사단 차량화사단 기계화사단 기갑척탄병사단 기갑사단
기동군 기갑군을 구성하는 야전군으로 빠른 포위를 위해 조직되었다. 기계화사단 기갑척탄병 기갑사단 돌격사단
향토방위군 옛 정규군이었던 고참들을 모아낸 예비 야전군이다. 예비사단
황제근위군 황실의 안위를 위해 창설된 근위대이다. 근위사단
군집단 편제 (:480000)
유형 설명 예하 야전군1 예하 야전군2 예하 야전군3
집단군 적의 상태에 관계없이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주축군. 집적군
기갑군 적의 방어선 돌파와 적군 포위 섬멸의 주축이 되는 중심군. 기동군

전략적 패배

하이덴베르크-이케하라 대전 시기 초기에는 동맹국의 막대한 양의 군수물자, 군장비 지원과 내부 지휘체제의 안정성에 힘입어 정교하게 조직된 기갑 병력과 군의 경력을 앞세워서 2달 만에 냉전 시기 동안 소련 치하의 동유럽의 국가를 모두 해방시켰고, 제2차 세계 대전부터 꾸준히 발전되어온 독일식 기동전(전격전)의 정석을 프랑스영국에서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독일군은 적이 집중된 곳을 우회하여 포위한 뒤 섬멸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베어마흐트(Wehrmacht, 독일 국방군)과 같이 군사 지휘관들에게 단시간의 집중공세의 개념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현실적으로 부족한 병력과 전쟁 중반기를 넘어 과도하게 확장된 국토를 지키기 위한 군사들의 분산 배치가 겹쳐지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과 같이 전쟁 후반기의 전투에서의 패배가 연속됨으로써 증명되었다.

군기

군사 문양

함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