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펼치기 · 접기 ]
|
![]() |
![]() |
독일 국가의회 의사당의 모습 (1929년 촬영, 위) 독일 국가의회 의사당 회의장 (2015년 촬영, 아래) |
---|
호엔촐레른 제6대 국왕
| |||
---|---|---|---|
프란츠 폰 알르베르데 |
제27대 총리
| |||
---|---|---|---|
노르베르트 발터보르얀스 |
정치 정보
![]() | |||
---|---|---|---|
정부 형태 | 입헌군주제, 연방제 | 정치 체제 | 의원내각제, 단원제, 다당제 |
민주주의 지수 | 8.65 / 8.69 (완전한 민주주의, 2021년 기준) | 부패 인식 지수 | 81 (2021년 기준) |
언론 자유 지수 | 6위 / 1위 (2021년 기준) | 세계 자치 지수 | 2위 (2021년 기준) |
국가 원수 | 프란츠 폰 알르베르데 | 국가총리 | 노르베르트 발터보르얀스 (![]() |
행정 기관 | 국가내각 (Reichsegiergung) | 입법 기관 | 국가의회 (Reichstag) |
헌법 재판 기관 | 국가헌법재판소 (Reichsverfassungsgericht) | 일반 사법 기관 | 행정법원·일반법원·재정법원·노동법원·사회법원 |
여당 | 사회민주당 | 연립 여당 | 자유민주당 |
다수 야당 | 중앙당 | 녹색당 | 제국인민당 | 독일의 개혁 | 소수 야당 | 유권자당 | 인민당 |
[ 제45대 국가의회 의석 ] |
1 개요
독일의 정치에 관한 문서이다.
독일은 1870년 통일 이후부터 1918년까지 황제의 무한한 권력을 쥐며 전제군주제를 채택하였으나 1919년 헌법 개정 이후부터는 그 권력이 완전히 의회와 총리로 분산되며 사실상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1945년부터 독일은 제국의 형태를 유지하되 왕국과 군주국들을 전부 행정 구역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연방제를 채택하고, 첫 지방 선거를 실시한 이후 꾸준히 주의회와 주지사 선거를 치루고 있다. 또, 제국헌법은 현재 독일의 헌법으로 총 4차례 개정되었고 그 중 제2차 개정 헌법(바이마르 헌법)은 1870년 북독일의 헌법을 계승한 1차 헌법의 내용의 대부분을 개정하여 사회권을 헌법에 삽입해 가장 현대적인 헌법으로 재탄생했기에 가장 선진적이고 민주적이라 볼 수 있다.
독일의 정치 체제는 의원내각제, 단원제, 내각책임제로 국가의회(Reichstag)가 의회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의회의 큰 의석을 차지하는 다수당의 지도자가 국가총리가 되어 국가내각(Reichskanzler)을 구성한다. 실질적인 국가원수는 황제(Kaiser)로, 호엔촐레른 왕가가 현재까지 통치하고 있다. 그래서 국가원수가 외교 활동 등의 직무를 맡는다면 총리는 내각의 수반을 담당하고 있다.
2 정당

3 국가의회
3.1 국가의회 선거
3.2 총리 선출과 내각 구성


4 사법
5 황제


6 지방자치
6.1 역대 독일 주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