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나 제국 관련 문서
역사
일반 루이나 제국/역사 · 고대 루이나 · 고전 루이나 · 디모크라시아
지리
일반 루이나 제국/지명 · 루이나
지리적 구분 루이나 반도 · 북부 루이나 (드르드노, 냐이스) · 중부 루이나 (위에나, 베르토) · 남부 루이나 (루이나) · 이자마자 고원
군사
일반 황실근위대 · 루이나 제국군 · 루이나 제국 육군 · 루이나 제국 해군 · 루이나 제국 공군 · 제국방위군 · 민간방위군
본부 루이나 제국 전쟁부 · 루이나 제국 전쟁의회
정치
상징 루이나 황조 · 루이나 제국 황제 (오스딘 황궁) · 루이나 제국/작위
정부 조직 루이나 제국 의회 (루이나 제국 수상, 루이나 의회의장, 멜리니 궁전) · 루이나 제국 대법원 (대심판관, 대법관)
정당 제국전위당 · 제국보수당 · 입헌농민당 · 급진행동당
문화
기타 작명 전통
루이나 제국
입롭 루이나 | Ruina Empire
국기
영토
칸롭 몰 테라 임롭 디비다인
지상 모든 왕국[1]이 제국에 복종한다. (A.K. 2000년경 ~ 588)
글로리아 데스 임롭찬슬러!
황제 폐하에게 영광을 (P.K. 588 ~ 현재)
정부 성립 전전기 4124년
상징
국가 승리 찬가
지리
영토 북부 에라치스
수도 루이나 시
인문 환경
인구 4억 7200만면
공용어 루이나어
군대 루이나 제국군
정치
정치 체제 명목상 입헌군주제
여제 첼 2세
수상 아른험 벤 스트라크
집권 정당 제국전위당
경제
경제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화폐 케틀

개요

불멸제국 또는 거인이라 불리는 루이나 제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제3차 대전쟁의 패배는 그동안 그 어떤 전쟁도 진 적이 없었던 루이나 제국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자신들보다 아래로 본 존재들이 자신들의 제국을 처참히 무너뜨리는 관경을 본 루이나인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것입니다...

자신들의 업보를 치르듯 제3차 대전쟁에서 패배한 루이나 제국에게 가혹한 위기들이 닥쳐왔습니다. 경제는 완전히 붕괴하고 세계 연맹의 상임이사국 지위는 물론 수 많은 위성국들까지 상실하게 된 루이나 제국에게 미래는 없어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권한 첼 여제는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가 회복을 위해 나섰고 그 결과 제국은 어느정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은 상황입니다. 루이나 제국의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꿈에서 깨어났다고 생각해도 그것이 꿈이 아니란 보장은 없다." 이 구절처럼 악몽에서 깨어난 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제국의 재부상은 필연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루이나 제국(입롭 루이나)는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에 등장하는 국가로 해당 세계관의 주인공급 국가이다.

상징

국호

루이나(Ruina)라는 국호는 현 루이나 제국, 구 레네이스 왕국의 수도이자 다섯 왕국들의 연맹 결성지였던 루이나 시에서 따왔다.

루이나라는 지명은 밀밭을 뜻하는 고대 루이나어 루(Ru)와 ~의 땅을 뜻하는(~ina)가 결합해 만들어진 지명으로 직역하면 밀밭의 땅이라는 뜻이다.

국가 체제를 뜻하는 제국(帝國)은 왕국의 연합체라는 뜻으로 이후에는 패권국이라는 개념도 추가되었다.[2][3]

역사

해당 문서 참조

행정구역

루이나 제국 행정구역
1. 루이나 2. 냐이스 3. 드르드노 4. 위에나 5. 베르토
6. 판시르나 7. 루가리아 8. 카보로 9. 에스텔디스 10. 카스누아
11. 르아크 12. 소노고라 13. 마스노 14. 아이드리안 15. 사르게아
16. 몬테고라 17. 어브라이크 18. 위라이스 19. 로사티아 20. 멜리나
21. 윈티 22. 어브라이크 23. 대평원 자연보호구역

군사

제3차 대전쟁에서 패전한 루이나 제국은 전세계적인 군축 열풍에도 군축을 하지 않고 오히려 군사력을 늘리는 행보을 보였다. 그 결과 패전국임에도 세르네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

작위

루이나 제국은 역사가 오래된 군주제 국가인 만큼 다양한 작위가 있었다. 해당 문서 참조

문화

역사가 매우 오래된 점, 북양남양의 중간이라는 지리적 위치덕에 루이나 제국의 문화적 영향력은 매우 강한 편이다.

작명 전통

자세한건 문서 참조

  1. 여기서 말하는 왕국은 제국이 아닌 국가, 즉 루이나 제국 외 다른 국가들을 말한다.
  2.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세계관의 제국 개념은 서양의 제국보다는 동양에 제국에 더 가깝다.
  3. 루이나 제국은 역사상 최초의 제국이라는 점 때문에 제국을 칭하는 국가들 중에서도 권위가 특히 높았다. 그래서 제3차 대전쟁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루이나 제국은 다른 '제국'들의 제국과 황제 칭호를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