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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이드 | 유나 | 리히 |
소개
9살 꼬마 아이. 재치있고 장난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놀이를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친구들과 인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 채치있는 입담까지 가지고 있으니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나이가 적은 사람이나 두루두루 잘지내고 있다. 반면에 따분한 일은 싫어하고 재미있는 일만 찾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어른들에게 많이 혼나는 편이기도 하다.
생활
평범하게 잘 산다. 장난이나 재치와는 먼 사람들의 경우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비밀
세상에 불규칙과 변칙성등을 부여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적으로 태어난 존재로 사실상 지구자체이며 사람의 원조가 되는 존재이다. 하지만 신과 대조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은 아니다.
신과의 대립
리히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신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지구에서 살면서 딱히 할 일도 없었는지라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자 자신과 무관하게 여러 절대적인 존재가 태어나게 되었는데 이들은 지금에 신으로 불리는 존재들로 이들은 원리원칙과 딱딱한 지식을 고수하며 지구를 통제하려 하려 두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리히는 이들과 대립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신들의 힘에 의해 리히는 굴복하게 되었고 자신의 껍데기 격인 지구껍데기만 두고 자신의 초능력으로 자신의 흔적을 지운 뒤 정신만을 이동시켜 빈껍데기 사람모양 점토에 안착했다. 이후 이 점토는 사람의 형상을 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다. 신들에 눈은 피했으나 신들의 지배는 피하지 못했다. 다만, 재미있는 것만 쫒는 특성 때문에 복수는 안하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지내고 있다.
초능력
불규칙성과 변칙성을 창조하는 능력
리히는 불규칙적이고 변칙적인 현상을 창조할 수 있는 독특한 힘을 지니고 있다. 이 능력은 지구상의 모든 존재에 영향을 미치며, 세상의 질서와 일상을 뒤흔드는 강력한 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히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 중에서도 최고조에 이르며, 신의 경지를 초월하는 차원에 존재한다.
이 힘은 단순히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나 현상을 만들어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차원의 존재를 탄생시키고, 초능력자들을 창조하는 기초가 된다. 이를 통해 각각의 초능력자는 자신의 독특한 특성과 능력을 지니게 되며, 세상의 변칙성을 활용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더욱이, 리히의 불규칙성과 변칙성은 감염되듯 퍼져 나가며, 주변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 능력의 핵심은 "불규칙성"에 있다. 현실의 법칙을 무시하고 새로운 불규칙성을 창조하는 리히는, 규칙적인 질서를 점차 무너뜨린다.
결국, 리히의 능력은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불러오는 원동력이 된다. 이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는 종종 경이롭고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불규칙성과 변칙성은 세계를 더욱 흥미롭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며, 새로운 서사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