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 월본의 시대 구분
正化
세이카

明月
메이우
奛和
헤이와
2019. 2. 5. ~ 2020. 2. 11. (현실)
1994. 2. 7 ~ 2020. 2. 11 (가상시간)

개요

월본 월본국의 연호이자 시대 구분. 이지수월본의 제 47대 국황으로 즉위한 2019년 2월 5일부터 2020년 2월 11일 퇴임시까지 사용되었다. 제국선포 다이치 이래 5번째 연호이다. 2019년 2월 4일까지는 세이카 4월에 해당하고 동년 2월 5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는 메이우 원년(明月 元年)에 해당하고 2020년 2월 10일까지는 메이우에 해당한다.[1] 카페 개설날짜[2] 기준으로 이어지는 전자정부설립 기념일이 메이우 5월에 포함되었다.

글자를 독음하면 '명월'이고 월본식 고유명사로 표기시에는 '메이우'로 표기된다.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된 연호의 순으로는 4번째이다. 연호 중 실제년도가 바뀌는 3번째 시대이다.[3] 카페 사용 연호 중 4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총리가 역임한 시대이다. [4]

헤이모리 시대부터 이어진 불황이 계속해서 장기 경기 침체 현상으로 지속되고 있다. 평준화된 첨단 IT분야의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었고, 도산과 폐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문화 예술 분야는 미약하지만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트렌드와 포커스가 변화되었음을 알려주었다.

국제행사

정치

  • 메이우 2월, 세이카 후반기부터 국가 내란 시도 혐의에 의해 긴급조치 2호가 발동되었다. 9개월이 지나서야 긴급조치 2호 중 일부에 대한 처분을 완화하였다.
  • 역사상 가장 장수한 정당인 자유민주당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자민당은 유네민주연합으로 합당된다.
  • 경제에 이어 정치계까지 둔화되자 메이우 8월 중순에 군주정으로 회귀하자는 '제정복고'를 주장했고, 정부가 동의하여 큰 파장을 몰고 왔지만 의회에서 극구 반대되어 최종 철회되었다.
  • 메이우 9월 30일, 도정개신을 통해 일본의 이미지를 탈피할 정통성을 마련하고 과거의 활발했던 월본으로 되찾고자 선언했다.
  • 월본 황실이 대본정으로 개편되고 여러 명칭이 변경되었다.[5]
  • 도정개신에 따라 약 2년 반(전자정부 기준)만에 마치본 시대가 폐막하고 도쇼고궁으로 이전하게되었다.
  • 과도혁신내각의 출범으로 메이우 11월에 정부조직이 6부로 변경되었다.
  • 헌법 개정이 진행되었고 메이우 13월에 개정안 발표가 완료, 국민투표가 진행되었으며 통과되었다.
  • 정책을 집중연구하는 '싱크탱크' 업종이 메이우 11월 31일에 신설되었다.
월본국의 정당 계보
메이우 시대
(2019年 2月 5日 ~ 2020年 2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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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메이우 10월 2일 민주우 정부의 정보통신 기술 및 통신업계 활성화 방안으로 '통신사' 업계가 신설되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현성텔레콤과 BIT, 전세계통신이 사업자 등록을 제출하였다.

외교

  • 월-하 분쟁
    • 민주우 총리가 하나국이 월본의 여러 디자인과 개혁아이디어를 모방하였다며 강력한 규탄을 하며 큰 외교적 마찰이 발생하였다. 이후 교류가 중단되며 양국간의 분위기는 급격히 냉랭해졌다. 장관급 회담을 개최하며 대화를 이어가자 관계 완화 가능성이 생겼다.
  • 만몽연방공화국과 경제조약 및 상호 불가침조약및 군사조약이 성사되었다.

선거

프로젝트

  • 미래유산
    민주우 정부에서 고안한 기록유산과 문화가치를 국가차원에서 지정하여 보존하는 프로젝트이다.
  • 국가(國歌)
    정문석의원이 작사/작곡한 국가가 메이우 10년 7일에 공개되었다.

사건/사고

  • 2019년 8월 북하나국이 월본인의 신변을 보호하겠다며 귀환을 막고 법적근거없이 체포하여 억류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하재성 총리는 강력히 규탄하며 맞서 외교전을 펼쳤다.

인물

탄생한 인물

떠난 인물


  1. 월본에서의 연호 사용법은 실제의 1개월이 월본 연호 1월이다. '년'표기없이 월단위로 숫자가 올라간다.
  2. 월본국 전자정부 설립기념일은 매년 6월 5일이다.
  3. 1 17년 → 18년 : 다이세, 2 18년 → 19년 : 세이카, 3 19년 → 20년 : 메이우
  4. 세이카부터 넘어온 이성하 정부와 두차례의 민주우 정부, 하재성 정부, 현임 정문석 정부까지 역대 연호 중 정부가 가장 많다.
  5. 이후 대본정은 다시 최종적으로 국황사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