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타디움 공화국
영어: Republic of Sal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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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표어 Liberte, Egalite, Fraternite
자유, 평등, 박애
국가 For my motherland
수도 아리스트란도 특별시
정치
공용어 영어
지역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등
대통령 알렉산드르 셀레소
총리 빅토리야 커스틴
역사
사르타디움 도시 건설 2267년 7월 17일
 • 사르타디움 건국 2425년 4월 15일
 • 14년 전쟁 발발 2460년 3월 27일
 • 14년 전쟁 종전 2474년 11월 5일
지리
면적 19,668,000㎢
시간대 SAC (UTC-5 ~ -10)
인구
2450년 조사 1억 3,712만 2,600명
인구 밀도 34.2명/㎢
경제
GDP(PPP) 2494년 어림값
 • 전체 5조 4,500억 달러
 • 일인당 6만 2,794 달러
명목 5조 7,948억 파운드
통화 사르타디움 달러 ($)
기타
도메인 .Sa
국제 전화 ++1

1 개요

사르타디움 공화국(영어: Republic of Saltadium) 약칭 사르타디움은 넨데프(NF-200)에 존재하는 국가이다. 우리 은하 내에 있는 지구형 행성 중 가장 거대하고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며, 다양한 지형과 환경, 광물 덕분에 인간들이 빠르게 적응하여 생존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문명의 뛰어난 발전과 번영으로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주변국으로는 남쪽에 있는 루네바스만 존재하며, 그 외의 구역은 출입금지구역인 미개발 개척 구역 뿐이다.

2 국명

3 역사

3.1 지구

3.1.1 제 3차 세계대전

제3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으로 벌어진 전세계적 물가 폭등과 식량 및 에너지 위기 속에서 반러시아 정책을 펼친 NATO와 그 과정에서 물가 폭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유럽 내 국민들의 갈등, 중국의 적대적 팽창 외교 등 다수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다. 그런 과정에서 NATO와 반러시아 행보를 보이는 국가 간 보이지 않는 동맹,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간의 긴밀한 협력이 형성되었고 이들 두 동맹체 간의 대립이 제3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도 물가 폭등과 에너지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이러한 정세 속에서 2035년 2월, 중국 정부가 대만을 상대로 무력 침공을 개시한 사건이 벌어졌다. 안 그래도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물 밑에서 조용히 올라오던 신냉전의 위기가 점점 고조되던 도중에 미국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려버린 탓에 미국은 이에 분노해 중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때 잠정적으로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던 러시아는 이에 반발해 총동원령을 내리자 NATO 연합 전체가 러시아와 그 동맹인 중국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던 2035년 4월, 혼란의 정세 속에서 과격한 행보를 보이던 사비니아노 2세가 교황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바티칸 교황청은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 정교회의 반인륜적이자 적그리스도적인 발언들을 계기로 그들을 이단으로 선언, 이에 전세계의 가톨릭교도들에게 십자군 동원령을 선포해 제 12차 십자군을 조직하는데 성공하고 러시아 정교회의 세속화와 이단화, 반서방 진영의 반인륜적 행위들을 규탄하며 이들을 적으로 규정한 후 이들로부터 그리스도교도들을 지켜내자는 명분 하에 친서방 진영을 지원하는 형태로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느닷없는 중국과의 전쟁이 전 세계를 휩쓰는 대규모의 전쟁으로 커지려고 하자 중립을 지켰으나, 이 분위기에 편승한 북한이 38선 부근에서 화력 도발을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다 2035년 6월에 북한 주도로 9.11 테러에 버금갈 규모의 KAL기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전쟁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같은 해 6월 25일, 제 2차 한국 전쟁 개시를 선언한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미국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일본 또한 미일동맹에 근거하여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한에게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 군대를 압록강 바깥으로 남하시키면서 대한민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자유 연합이라는 국제 연합을 결성, 자연스레 제 3차 세계대전의 한반도 전선에서 참전하게 되었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전쟁이 길어지고, 2040년 양 진영의 전쟁이 핵전쟁으로 심화되면서 전 인류는 문명 종말의 위기를 직면했다. 수 많은 사상자와 황폐화된 국토, 장기화되는 전시 경제에 지친 피로감으로 인해 전쟁은 끝을 보이게 된다. 러시아 연방이 2041년 4월 러시아 혁명으로 정부가 붕괴하면서 대러시아 전선이 해소되었으며 이후 서방 자유주의 동맹국이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곳을 제외한 러시아 영토 전역을 확보했다. 2041년 6월, 러시아 임시 시민 정부는 NATO와 동아시아 자유 연합과의 휴전에 합의했다. 2041년 11월, 동북 전선에서 중공군은 마지막 발악으로 겨울 대공세를 실시했으나, 연합군은 중국의 공세를 방어하고 이후 진격하여 중공군의 군사기지들을 격파하기 시작했다. 2042년 7월 동아시아 자유 연합의 베이징 점령 이후로, 중국이 2042년 8월 23일 휴전에 합의하면서 최종적으로 연합국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3.1.2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 이후 세계는 180도 바뀌어 있었다. 중국은 베이징 조약이라는 명분 아래 난도질을 당했고, 전후 러시아는 시민 정부파와 연방 정부파 간의 내전에 휩싸이고 말았으며 대한민국은 참전의 결과로 기존 북한의 국토에 괴뢰정부를 건설해 북한의 무력 통일은 물론 랴오허강과 쑹허강 유역의 일대를 점령해 과거 고구려 시절의 영토를 되찾을 수 있었다. 미국은 승전국으로서 동아시아로 진출해 새로운 자치령을 탄생시켰다.

이와 같은 대전쟁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국제기구 UN이었지만, 정작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UN에 회의를 느낀 제1세계 국가들은 제 3차 세계대전 직후 연방 정부(United Federation)를 구상한다. 인종과 종교, 성별, 문화권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상에 입각한 자유주의 연합이었다. 하지만 이에 반서방 행보를 보이던 제3세계의 일부 국가들은 승전국들의 이러한 행보를 서방의 제국주의적 확장행보라며 비난하기 시작했고, 결국 연방 정부는 제1세계만의 리그가 되는 형식으로 구성될 수 밖에 없었다. UN의 붕괴로 제3세계 마저 친연방과 반연방으로 갈등을 빚으며 전란의 위기는 좀처럼 사그라들 줄 몰랐다.

그러던 2045년 경, 핵전쟁의 여파로 피해를 직접 입은 구 국가의 국토를 연구하던 도중 연방 정부의 연구진들은 핵전쟁을 원인으로 피해를 입은 여러 국토에서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기상이변이 일어날 것을 알아채고 전 대륙 사막화의 위기가 찾아온다고 경고했다. 일부는 지금이라도 연방 정부와 제3세계가 서로 협력해 인류 온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니나다를까, 다음 해인 2046년 경에는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모래 폭풍이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나타났고 지구 전체의 평균 기온이 조금씩 상승하려는 짐조가 보이는데다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농업국가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도 점차 악화되는 환경 때문에 식량 위기가 찾아와 그나마 재배 가능한 작물의 수도 줄어가기 시작했다. 2047년을 시작으로 전 대륙의 사막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면서 인류는 점점 농경사회로 퇴보하는 분위기였다.

이런 와중 연방 정부를 제외한 제3세계 국가들은 무역 관계가 단절됨으로서 식량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시달려 정부 체제 붕괴의 위험에 처했다. 연방 정부는 비축한 자원이 많아 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제 3세계는 그 반대였다. 여러 국가로 나뉘어진 아프리카 대륙은 식량과 사막화 위기가 결정타가 되어 제3세계의 많은 국가가 멸망하면서 생겨난 난민들은 생존을 위해 각자의 집단을 이루어 무장 단체를 결성했으니, 주로 이슬람과 다신교 극단주의자들로 이루어진 무장단체가 그들이었다. 이들은 연방 정부의 주축이 되는 만민의 자유권과 평등권을 부정한다는 명분 아래 그들의 협력 요청을 거절하고 비난하면서도 동시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이든 저질러야 한다는 생존관이 주력이 된 자들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제3세계 국토 이곳저곳에서 해적과 다름 없이 식량과 자원 약탈을 일삼았고, 그 결과 치안 상황과 식량위기 등이 극심해지면서 제3세계 내부에서도 갈등이 일어났다.

3.1.3 제 4차 세계대전: 100년 전쟁

그러던 2056년, 북미항공우주사령부의 중대 발표가 전 세계로 송출된다. 이미 전 대륙의 사막화와 식량 위기로 인해 인류 문명 보존의 위기가 찾아온 이상,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아니게 되었다는 연방 정부의 만장일치의 의견에 따라 연방 정부는 미국의 NASA를 필두로 하여 스페이스 콜로니 형태의 대규모 수송선을 제작해 인류 전체를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킨다는 '노아의 방주' 계획을 발표했다. 언뜻 듣기로는 터무니 없는 계획이었지만 미국의 NASA가 비밀리에 건조 중이던 스페이스 콜로니는 현재 5할 정도 건조 중이었고, 완공과 이주 실행까지는 앞으로 한 세기 정도가 더 걸릴 것이었기에, 지구의 안정화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행성 이주가 더 나은 대안처럼 보였다.

하지만 전부가 이를 찬성한 것은 아니었다. 제3세계 국가들 중 독재 체제를 이룬 일부 난민 무장단체는 연방 정부의 이같은 발표에 자신들이 나고 자란 지구를 버리고 떠날 수는 없다며 반발했고, 이것은 연방 정부 내의 각 국가도 사정이 마찬가지였다. 미국의 이러한 발표에 각 국가의 국민들 역시 내부 갈등을 빚으면서 세계는 다시금 혼란에 빠졌다. 이 틈을 타 준군사조직 규모를 갖춘 한 난민 무장단체를 주축으로 한 제3세계가 이주 계획에 반대하면서 연방 정부에 반기를 들게 되는데, 이에 연방 정부가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제 4차 세계대전의 조짐이 보였다. 사실 제1세계와 제2세계를 주축으로 전란이 휩쓴 제 3차 세계대전과는 달리, 제 4차 세계대전은 그 규모가 훨씬 국소적이면서 동시다발적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가 전역이 아닌 이상 세계대전이라고 불릴 이유는 없지만, 편의상 대다수는 제 4차 세계대전이라고 부르는 추세다.

연방 정부라는 거대한 조직을 상대로 전면전을 개시한다는 것은 자멸에 가까운 행위였기에, 난민 무장단체는 대신 각국과 각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펼쳐 연방 정부에 혼란을 줌으로서 최대한 방주 건조 완료를 지연시키자는 계획으로 노선을 바꾸게 된다. 이들의 첫 전투는 중동의 이스라엘 부근이었는데, 예루살렘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함락당할 위기에 처하자 바티칸 교황청은 이에 성지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성명을 내어 제 13차 십자군을 조직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으로 군을 파견한 후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데 성공하면서, 예루살렘 공방전을 시작으로 제 4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하지만 전시 상황이라곤 해도 연방 정부의 내륙에 가면 갈수록 이러한 상황을 체감하는 이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제 3차 세계대전 때와는 달리 전시 경제 체제와 전시 상황의 긴장감으로 돌아갈 이유도 없었고, 따라서 연방 정부와 난민 무장 단체의 군사적 충돌은 주로 연방 정부로 향하는 난민을 보호하는 교황청의 십자군과 이주 계획에 반대하는 난민 무장단체 간의 국소적인 무력 충돌이라는 형태로 무려 100년 가까이 이어졌다.[1]

3.1.4 노아의 방주, 최후의 저항

그렇게 약 100여년이 흘러 2160년 5월, 미국 NASA 기지의 지하로부터 시작된 스페이스 콜로니 형태의 대규모 수송선 '방주'의 건조가 완공되었다. 이 콜로니 안에는 많은 동물들의 유전 형질과 승선객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수면 캡슐, 각종 생활도구 외에도 인류 문명이 지금껏 기록해온 수 많은 역사 기록 등을 수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덕분에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더라도 그 곳에서 새로운 인류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냥 안심하기는 이른 상태였다. 한 세기 동안 점진적으로 악화된 지구의 환경은 어느덧 방사능 낙진 폭풍이라는 터무니 없는 천재지변을 일으킬 정도로 심각하게 변했고, 상황이 이렇게 되자 연방 정부는 이주 계획에 박차를 가하기로 정했다. 그것은 연방 정부의 국경 뿐만 아니라 그 너머의, 아직 방주에 타지 못한 제3세계 주민들도 수용하기 위함이었다. 그것을 위해 연방 정부군과 각 국가, 그리고 십자군은 각자의 지역에서 최대한 많은 난민을 방주로 수송하기 위해 제3세계에 수송선과 군대를 파견했다.

100년에 이르는 저항에도 불구하고 방주 건조 계획에 그 어떤 유효한 타격조차 주지 못했음을 깨달은 난민 저항군은 최후의 저항을 시작했다. 연방 정부의 수송선과 수송선으로 이동하려는 난민을 상대로 무차별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때마침 제3세계의 환경은 연속적인 모래폭풍과 사막화한 열악한 환경 때문에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든 지역으로 변모한 상태였고, 난민 저항군은 이것을 홈그라운드 삼아 게릴라전을 펼쳐 각 지역에서 수송대를 격파하려 들었고 여러 지역에서 국지적인 전투가 벌어졌다.

마침내 생존자 전원의 9할을 방주에 승선시키고 한 달이 지난 2164년 10월, 난민 저항군은 최후의 계획으로 지구 상에 잔존해있는 마지막 핵미사일을 방주를 향해 직격시키기로 마음먹게 되고, 이를 눈치 챈 연방 정부는 방주의 이륙을 계획보다 빨리 실행하기로 결정한다. 연방 정부의 모든 전력은 이제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미항공우주사령부에 모여있었다. 연방 정부와 그들에게 협력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우주로 보낼 때까지 난민 저항군을 상대로 시간을 벌어주고자 사령부로 모여드는 저항군의 전력과 전투를 개시했다. 실제로 모습을 보인 핵미사일은 전투 도중 난민 저항군의 손에 의해 이륙을 개시해 성층권을 향해 오르는 방주를 거의 맞출 뻔 했으나, 잔존한 연방 정부군의 희생으로 불발되었다. 그렇게 인류 최후의 희망을 담은 수송선은 몰려오는 방사능 낙진 폭풍으로 자멸하는 지구의 인류를 뒤로 하고 우주로 향해 나아갔다.

3.2 넨데프 플래닛

3.2.1 사르타디움 건국과 성장

그렇게 어느덧 250년이 흐른 2414년, 긴 항해 기간 동안 냉동 수면 상태에 들어간 인류는 우리 은하의 어느 행성계에서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

그들이 눈을 뜬 후 알게된 것은 이들이 탄 콜로니는 약 2개월 후 그들이 목표로 한 넨데프 행성에 도착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겨우 도착한 행성은 분명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지만, 대기 중에 독성이 가득했기 때문에 우주복 없이 행성 지표면에 하선하게 되면 분명 죽을 게 확실했다. 그래서 이들은 고심 끝에 중력 방정식을 이용한 테라포밍용 인공위성을 만들었고 이것을 실행에 옮겼다. 테라포밍이 진행되는 도중에는 임시로 방주에서 아직 생활해야 할 수 밖에 없었다.

테라포밍이 시작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승무원들이 점차 지상으로 내려가기 시작한 지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2421년, 인류는 드디어 마을과 마을, 그리고 도시를 이루어 살아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최초의 도시 '아리스트란도'가 탄생했다. 이제 이 곳에는 산소와 물 등의 인간들과 식물, 동물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도 구축되었다.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또 다른 도시와 도로가 생겨났고, 그렇게 인류는 점차 과거의 문명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언가 부족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만 했던 인류 문명이었기에 그들에게는 법칙과 질서가 필요했고, 자연스레 원하게 되었다. 그들은 스스로 어느 정도 국가와 비슷한 체제를 구축했을 때 즈음에 자신들을 이끌어줄 리더를 원했다.

그런 배경 속에서 2425년, 제2세대 문명 재건 위원장 알베르토 피델스코가 아리스트란도를 중심으로 제2세대 인류의 첫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초대 대통령이 된 그가 공식적으로 사르타디움 공화국 창설을 선언하면서 비로소 사르타디움 공화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3.2.2 플리우스 에너지의 발견

플리우스 에너지 문서 참조

3.2.3 건국은 했지만....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매우 불안했던 시기, 이 시기에는 교황청을 비롯한 여러 종교기관이 생존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교황청은 2425년, 개척한 영토 중 서방의 땅 대부분을 예산을 털어서라도 사들였고, 이 것을 생존자들에게 나누어 그들이 자급자족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곤 했다. 물론 이 움직임은 교황청의 정치적 목적도 있었는데, 그에 대해선 베르트란트 교황청 문서 참조.

20년이 흐른 2445년, 곳곳에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인구는 드디어 3억에 근접했고, 점차 인류 문명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유전자 돌연변이의 문제였다. 테라포밍 과정 중 발견한 플리우스 에너지는 인류 문명에게 큰 도움을 주었지만, 이 신생에너지는 새로이 탄생한 신생아들의 유전자 조직에 영향을 끼쳤다. 이 유전자 돌연변이는 체질에 따라서는 신생아의 외형을 기존의 인간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만들었다. 때문에 2420년에 처음으로 탄생한 유전자 돌연변이는 사회에서 수 많은 경멸과 혐오의 시선을 받았다. 이 유전자 돌연변이의 어미는 아이를 감싸다 혐오범죄에 의해 결국 죽게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 돌연변이 신생아의 수가 늘어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인류는 기존 인간의 모습을 한 구세대와 인간과는 다른 모습을 한 신세대로 구분짓게 되었다. 하지만 혐오범죄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2425년에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 선출되면서 이 문제가 좀 나아지려나 싶었지만 해결되는건 좀처럼 없었다. 건국 초기라 경찰의 공권력도 매우 약했고, 시민들에게 믿을 것은 그들 자신밖에 없었다.

2446년,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난 신세대가 차츰 성인이 되면서 여러 도시에서 신세대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춰달라는 시위가 일어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구세대의 기득권 세력과 무력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사상자가 여러 명이 발생하게 된다. 이 소식이 공화국 영토 전 방면에 퍼지자 시위대 중 과격파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러다보니 처음엔 인종차별에 대한 시위로 시작했던 것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빈부격차, 치안 문제 등 수 많은 문제에 대해 그동안 참고 있었던 이들이 거리로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이 때 즈음에는 더이상 구 세대건 신 세대건, 시위의 목적은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변질되어 있었다.

초대 대통령은 이러한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들을 도입했지만, 그 정책들은 미진하거나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인구는 수도권으로 밀집되는 형태로 이어지지만 사회적 문제들은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 인구 밀도는 점차 늘어나게 된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그냥 두고 보지 못한 시위대 측은 2450년 마지막으로 수도 아리스트란도에서 대규모 시위를 열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공권력과 무력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과격파들에 의해 폭력행사까지 벌어진 이 시위는 결국 진압당하게 된다. 그런데......

3.2.4 14년 전쟁과 위기

시위대 세력은 초대 정부에 의해 결국 남쪽의 어느 섬으로 추방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신분을 따질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추방에 동참하는 형태로 대거 몰려 나가게 되는데, 10년 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사르타디움과 동등한 수준으로 기술력을 성장시킨 루네바스 제국은 사르타디움 공화국에게 기습적으로 선전포고를 내리게 되고, 제 4차 세계대전까지 거친 인류는 또 한 번 14년이나 전쟁을 치르게 된다

3.2.5 전쟁은 끝났지만

14년이나 전쟁을 치르게 되면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쟁의 전황은 초반 사르타디움 공화국의 무장 및 체계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라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고, 이후 전황은 거의 대부분 공화국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렸지만 실제로 사르타디움 공화국은 제국군이 수도에 근접할 정도로 상당히 밀린 적이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전후 복구가 어느정도 진행되자, 경제가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14년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사회적 문제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구 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으며, 정부에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게 되면서 이는 차츰 해결되어가는 추세였다. 하지만 14년 전쟁의 여파로 여러 마피아 조직과 테러 조직이 생겨났고, 몇몇은 루네바스를 지지하는 반군으로서 진화하기도 하였다. 범죄조직이 늘어난 결과 뒷세계에서 엘시르아아크라브라는 마피아 세력이 패권을 쥐고 패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선 후술.

3.2.6 주께서 그리하라 명하셨다

자세한 것은 베르트란트 교황청 문서나 적성인외생명체 문서, 15차 십자군 문서 참조.

14년 전쟁을 치르면서, 대부분은 인간 대 인간, 혹은 대량살상병기에 의한 사상자가 가장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상자 중 90%에 달하는 수는 시체조차 찾지 못하고 긴 시간동안 실종 처리 되었다는 것인데, 전쟁 기간 동안 서부 지역에서 정체 모를 생명체가 인간을 습격하고 다녔다는 목격담이 많이 돌아다녔다. 이 생명체들은 각기 다른 형태로 많은 수가 존재하는 듯 했으며, 루네바스 제국이건 사르타디움 공화국이건 분간하지 않고 습격한 덕분에 전사자 중 일부는 원인 모를 습격으로 인한 사망으로 처리되었다. 이 보고를 들은 정부는 헛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냥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보호 장벽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이 장벽은 총 높이가 100m가 넘는 견고한 성벽과도 같은데, 현재는 장벽 건설이 시급한 서부 지역부터 시작해 남부와 북부 방향으로 건설 중이다.

이 시점에서 등장하게 된 것이 십자군이었다. 건국 초기 개발 진행중인 토지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서민들에게 나눠줌으로서 그들 자신의 지지세력의 기반을 다진 교황청은 이 미확힌생명체들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 밖에 없다고 단언하게 된다. 자국군이 가진 어떤 무기로도 이들을 죽일 수 없었던[2] 정부에서는 결국 이 권고를 받아들이게 되며, 과거 신의 대리인으로 칭해진 바 있는 교황과 교황청의 명으로 십자군이라는 독립 군사 단체가 결성된다.


3.2.7 거대한 무언가

여기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문제가 터진다. 초대 대통령이 국정원에 권력을 실어다준 것이 오히려 정부 뿐만 아니라 공화국 그 자체에 독이 되어버린 것. 국정원장이었던 알렉산드로 셀레소는 초대 국정원장으로 임명된 후 차근차근 권력을 쌓아오다가, 결국 14년 전쟁 정전 6년 후인 2480년에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를 점령, 정부를 몰아내버린다.

그리고 2480년 12월 13일, 아무런 선거도 국민의 지지기반도 없이 공화국의 제 4대 대통령으로서 취임해버린다.

차기 대통령에 취임한 셀레소는 자신의 모체였던 국가정보원의 조직의 구성을 개편하면서 서서히 자기 입맛에 맞는 조직으로 바꾸어나갔다. 이로 인하여 대통령직에 올라서게 되면서 셀레소의 측근들 또한 국정원장이나 보좌관 등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게 되었고, 국가정보원은 사실상 셀레소의 직속으로서 무장친위대가 되어가고 있었다.[3]

이 시점부터 사르타디움에 두 번째의 공포가 밀어닥친다. 셀레소의 취임식이 진행되던 같은 시각에, 사르타디움 동부지역인 캘디오스 주와 하룬세이스 주 일부 지역, 남방의 여러 주에서는 반 셀레소 반독재 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다. 이에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 군사를 이용하여 해당 지역의 통신을 모두 끊고, 무력을 사용하여 진압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사상자가 몇 명이 발생하였는지, 그 주변 지역 사람이 아니면 거의 아무도 알지 못했다. 캘디오스 밖으로 나가는 주요 도로, 철도는 차단되었으며 그 덕분에 캘디오스 주의 소식은 밖으로 새어나가기 힘들게 되었다. 특히나 캘디오스는 동방 개신교통합장로회 교구의 관할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개신교 신도들을 보호할 권리는 충분했으나, 유일한 준군사조직이었던 십자군도 세계안전보장센터부터 정부의 압박을 받아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2482년. 계엄령이 해제되었지만 시민들에겐 허가없는 집회금지, 야간 통행금지, 각종 문화적 활동 규제를 나서게 되면서 자유권들을 박탈하기 시작하였다. 공권력도 강해지면서 제아무리 정부가 국민의 자유권을 박탈하더라도 손을 쓰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그나마 공권력이 강해지면서 치안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덕분에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부터, 일부 부유한 국민들은 그나마 자유가 보장된 루네바스 제국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2483년 8월. 독재정권에서는 국민의 지지도를 얻기 위해 뒷세계에서 암약하고 있던 범죄조직에 대한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한다. 이 당시 뒷세계 마피아의 업계에서는 '엘시르아'와 '아크라브' 라는 두 마피아 조직이 패권을 쥐고 다투고 있었는데, 정부에서 강경책으로 내놓은 범죄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엘시르아 세력은 괴멸, 아크라브 세력은 기존 세력의 8할을 잃어버린다.

3년이 더 지난 2486년. 현재는 연방정보국으로 이름을 바꾼 구 국가보안부의 권력은 나날이 강해지고 있고, 여기에 국방부마저 힘을 보태고 있는 추세라 이들을 막는 것은 더욱 힘들게 된다. 권력이 너무 지나치게 커져버려 법무부, 항공우주그룹(NSG-10), 문화체육기획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세계안전보장센터, 심지어 교육부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갈 수 록 도를 지나친 월권행사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결국 국가보안부의 이러한 월권행사의 결과로 일부 정부 부서의 조직원들은 몰래 반군조직으로 가담하게 되었고, 반군조직은 연방정보국의 규모가 더 커질것을 우려, 정부와 국가보안부에 대해 은밀하게 파헤치기 위해 새로운 비밀세력을 키우게 된다. 십자군의 군령기관인 세계안전보장센터는 이러한 동향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부에서는 그저 나날이 피만을 추구하고 있다.

4 행정구역

사르타디움 행정구역2.png

상단 사진 참고.

미개발 구역과 루네바스 제국을 제외하면 전 영토가 사르타디움 공화국의 영토인데, 수도를 제외하면 교황청 산하의 각 교파가 담당한 관할 구역이 또 다시 나뉜다.

4번, 3번 5번 : 서방 가톨릭 교구
9번, 10번 : 북방 정교회 교구
8번, 2번 : 동방 개신교통합장로회 교구
7번, 6번 : 불명.

5 인구

6 정치

사르타디움 공화국은 대통령 중심제이며, 삼권분립이 잘 된 국가인줄 알았으나...

6.1 사르타디움 대통령

6.2 사르타디움 공화국의 정당

7 국방

7.1 육군

사르타디움 육군기.png

사르타디움 공화국 육군

7.2 해군

사르타디움 해군기.png

사르타디움 공화국 해군

7.3 공군

공군 엠블럼.png

사르타디움 공화국 공군

8 경제

미작성

9 사회

범죄율이 높다보니 다소 어두운 경향이 있다.

10 문화

미작성

11 관련문서

플리우스 에너지
그리스도교 세계안전보장 합동참모본부
베르트란트 교황청
14년 전쟁
루네바스
15차 십자군


  1. 그래서 제 4차 세계대전을 다른 이름으로 100년 전쟁이라 부르기도 한다.
  2. 정확히 말하면 죽일 수는 있다. 대기권 바깥에서 대기중인 위성병기나 함선에 달아놓은 레일건 등 위력이 강한 병기를 투입하면 초토화시킬 수는 있겠지만, 이 짓거리를 벌였다가 넨데프 행성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것.
  3. 실제로 국가보안부의 직원들은 전 직원 모두 무장이 허용되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