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사태

사태의 게임서비스 제공업체 아가스
날짜 2022년 11월 6일 ~ 2024년 12월 31일
최초 보고자 일본 경시청
참여자 주동자
카야바 아키히코
배급사
아가스
결과 게임 클리어
피해
전체 인원 10,000명
사망자 3,853명
생존자 6,147명
조사
난항

소드 아트 온라인 사태는 2022년 11월 6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일본에서 일어난 가상현실 게임을 이용한 대규모 살상 사태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게임 서비스업체 아가스가 배급하는 완전한 가상현실 MMORPG 게임으로써, 너브기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개발자 카야바 아키히코가 게임 서비스를 납치, 게임 이용자들의 로그아웃을 막고 강제로 로그아웃될 경우 현실에서도 너브기어의 강력한 전자파를 이용해 뇌를 손상시켜 인생을 마감하게하는 것이 일본 경시청에 보고되었다. 이후 플레이어들을 구조하는 것이 불가능하자 게임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으며, 결국 2024년 12월 31일 게임이 클리어 되었다. 일본 중의원은 2025년 1월 2일 소드 아트 온라인 사태 생존자들의 사회화를 위한 특수 학교 설립에 관한 특별법을 의결하였다.

배경

카야바 아키히코

카야바 아키히코학원도시의 무능력자이자 과학자로, 고등학생 때 게임제작 소프트웨어를 제작 후 유료로 주식회사 아가스에 판매하여 수 십억의 로열티를 챙겼으며, 대학 입학후 아가스에 캐스팅되어 너브기어소드 아트 온라인을 개발했다.

이후 카야바 아키히코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본 서비스 시작과 2022년 11월 6일 함께 서버를 납치하였으며, 2024년 12월 31일 게임 내에서의 사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가스

주식회사 아가스는 카야바 아키히코로 본 이득이 너무나도 막대하여, 그를 대학 입학과 동시에 캐스팅하였다. 그리고 검증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제3개발부의 장직을 넘겨 그에게 신작을 일임하였다. 아가스는 2022년 게임이 발매되기 전 베타테스트 당시까지 게임의 개발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베타테스트 시작 30일 전 카야바의 통보에 따라 급히 서버를 증설하였다.

너브기어

너브기어는 2018년 카야바 아키히코가 발명한 풀 다이브 기술의 집적체이다. VR 접속기기이다. 하지만 당시에 VR에 대한 정부의 시각은 대단히 협소했고, 이러한 기기가 뇌나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연구자료도 없어 무방비로 시중에 판매되었다. 이후 소드 아트 온라인 사태로 너브기어의 전원 출력을 높게하면 뇌를 삶아버리는 것이 가능함이 밝혀지면서, 2022년 12월 11일 전량 폐기조치되었으며 2024년 12월 31일 단 한개의 너브기어를 제외한 모든 너브기어를 폐기처분하였다.

사태 및 구조

사태 원인

일본 정부 공식 조사

가설들

다음은 사태에 대한 가설들이다.

반응 및 여파

일본 내외의 반응

여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자살 및 자살기도

현실부적응으로 인한 범죄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논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영웅들

키리가야 카즈토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