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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철
蕭泰哲
자유고려당 총재
자유고려당 총재
고려 공화국제31대 외무국방위원장
전임: -
신상정보
국적 신자유세계관 고려 공화국 신자유세계관 고려 공화국
출생일 1956년 6월 25일(1956-06-25) (67세)
출생지 고려 공화국 유즈노사할린스크
정당 자유고려당 명예직
학력 유즈노사할린스크국립대학 법학 학사

소태철(蕭泰哲) (1956~)은 고려 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자유고려당 소속이다. 현직 자유고려당 총재이며 유즈노사할린스크국립대학교 법학부 출신이다.

서훈

  • 일본국 대훈위욱일대수장
  • 대량국 대훈위금척대수장
  • 대한국 대훈위태극대수장
  • 대월국 대훈위수교대수장
  • 영국 가터훈장
  • 대만국 수교공로훈장

학력

  • 유즈노사할린스키국립대학 법학과
  • 일본국 도쿄대학 명예경제학박사
  • 대량국 경사대학 명예철학박사
  • 영국 런던정경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

이력

  • 현직 자유고려당 총재
  • 제31대 국회외무국방위원장
  • 전직 자유고려당 원내총무
  • 고려 주미요국대사
  • 요국상공회의소 고문위원회장
  • 사할린제과주식회사 이사장
  • 전직 사할린제과주식회사 상무이사
  • 제20대 유즈노사할린스크 자치위원장
  • 재단법인 남부사할린장학재단 이사장
  • 사단법인 자유고려실현본부 회장
  • 유즈노사할린스크국립대학 명예교수

생애

소태철은 1956년 6월 25일,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제통치시기에 화태경찰서 공안과 경부보를 지낸 전직 경관 소태혁이며 어머니는 사할린제과를 운영하는 재벌가문의 장녀인 손경희이다. 소태철은 유즈노사할린스크국립대학을 졸업한 직후 외가의 사업체인 사할린제과에서 기업가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된다.

기업인시절

외가의 후광으로 사할린제과주식회사의 이사로 활동한 소태철은 수완을 인정받아 상무이사로 선임되어 사할린제과의 후계자로 인정받는다. 이후 사할린제과의 이사장이 되어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할린제과의 사주로서 활동하고 있다.

외교관시절

1990년대에 이르어 고려 공화국 정부는 명망있는 경제인들을 국가의 경제특사로서 적극 중용하기 시작했다. 소태철 또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주미고려대사, 고려상공회의소 고문으로 발탁되어 국제경제의 무대에서 고려 공화국의 통상과 무역 정책을 대변하게 되었다. 그가 주미대사 겸 상공회의소 고문으로 재직하는 기간에 자유고려당으로분터 입당의 제안을 받게되는데 흔쾌히 수락하여 자유고려당 소속 정치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하게된다.

국회등원

인지도있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고려 공화국의 무역정책을 주도해온 소태철은 1995년 유즈노사할린스크선거구의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여 자유고려당 당적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 이후 고려 공화국 국회에서 외무국방위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2000년에 재선에 성공, 2005년에는 3선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며 자유고려당의 원로로 인정받게 된다. 2015년 총선에서는 다시금 의석사수에 성공하여 제31대 국회외무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된다.

해외출국

극우 정치성향의 그를 필두로 하는 고려 공화국의 자유고려당 정권은 극단적이고 반외세적인 행보로 아시아에서 고려 공화국의 외교적 입지가 실추되는 파국을 초래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자 소태철은 직책들을 총사퇴하고 이락합중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감행한다.

정치적 성향

국수주의를 대변하는 우파정당 자유고려당의 총재답게 소태철은 평소 극우성향의 행보를 보여왔으며 신자유주의의 열렬한 신봉자로 알려져있다.

논란

록히드마틴로비사건

논문표절

해외은닉자산

인종차별발언

편파주의

폭력범죄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