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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기다릴게는 『LRFU』 세계관의 소리숲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약칭은 숲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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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폐허가 된 소리숲 인근의 마을에 도착함. 뭔가 사연이 있어보임. 부엉이 소리가 들리자 잡동사니를 둘러보던 그는 멀리의 소리숲을 바라봄.

??년 전. 어린 시절의 그 남자는 부모님에게 문득 소리숲에 대해 물어보았음. 부모님은 '그곳에 가지 마 위험해'라는 투의 말로 대답하고, 남자는 호기심을 갖게 됨.

인근에서 아이들과 구슬놀이를 하다가 가장 아끼는 구슬이 근처 계속을 타고 떨어짐. 그 구슬은 어두운 소리숲으로 사라지고, 아이는 구슬을 찾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소리숲으로 감.

밤이 찾아오고 아이는 길을 잃어버림. 흉 소리를 처음으로 들음, 헤메다가 배고픔과 갈증에 쓰러짐.

눈을 떠보니 어느 집임. 아이는 기절 직전 마지막 기억에서 '부엉이'를 보았다고 생각함. 집의 주인은 인간이었는데 그는 인간에게 친절하게 굴고, 타박상을 치료해주고 길을 안내해줌. 다시 놀러오라고 동심의 담긴 사람이 해석할 수 있는 지도를 주었음.

아이는 마을로 돌아감. 그리고 또 다시 감. 궁금해서 몇 가지 물어보지만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하심. 때문에 호기심 반, 의심 반을 품고 다시 소리숲으로 감.

마을로 길안내를 해주던 집주, 그리고 뒤따르던 아이는 갑작스럽게 괴물(흉)의 습격을 받게 됨. 집주는 크게 다치고 아이는 뭔가 이상함을 느낌. 집주의 피부에서 약간의 깃털을 봄.

집주는 마석이 필요하다고 읊조림. 순간, 아이는 어머니가 들려주었던 옛 전설에서 '마을의 신전에 위치해있는, 마을에 결계를 치는 유물'을 생각해냄.

아이는 숲속에서 나와서 마을로 돌아감. 부모님과 마을 주민들은 곧 돌아온 아이를 보고 이내 안심하지만 경계함. 과거의 신탁 중에 '숲에서 돌아온 사람은 마을을 해할 것이다'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

아이는 그런 이유로 격리되지만 모종의 이유로 탈출하고 신전에서 '유물'을 훔침. 그리고 다시 소리숲으로 들어감.

소리숲으로 유물(마석)을 갖고들어간 아이는 집주(그녀)를 찾았지만 그녀는 망토(얼굴부분은 안보임)를 두르고있었고 언듯 인간형태의 새 모습을 하고있었음.

(여기서의 사건은 아직 미흡함) 그녀는 아이의 마석을 받고 ??? 후 다시 인간형태로 나타남. 이후, 그녀는 아이에게 이게 어디서나왔냐고 묻자 마을의 신전에서 나왔다고 함. 그 말을듣고 그녀는 놀람.

사실, 그 신전의 마석은 흉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해주는 에너지원이었음.

아이와 그녀가 마을로 돌아갔지만 이미 개박살난 후, 아이는 지탄받으면서 쫒겨났으며 마을은 분산되었음. 그녀는 숲으로 돌아갔음.

그녀는 흉을 막고, 아이에게 도망치라고 함.

그녀가 어떻게되었는지는 모름. 하지만 마을은 박살이 났고 폐허로 변했다는 것.

시점은 여기서부터 다시 돌아옴 (사실, 그 처음에 만지작거리던 잡동사니 중에, 그녀가 준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음, 추억을 되새기는 물건이랄까? 크킄)

그리고 소리숲에서 부엉이소리가 나고, 그 남자(아이였던것) 얼굴은 클로즈업됨. (흉은 그걸 삼키면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이전에 암시, 하지만 이 소리의 주인공은 그녀일까 흉일까?)

놀라는 표정으로 끝남. 그 놀라는 표정의 의미하는 바는, 1-그녀를 다시 보게되어 기쁘다. 2-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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