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슬라브 차르국의 역대 차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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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중화제국의 천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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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알렉산드르 5세 |
년~ | 후임자 현직 |
블라디미르 7세 알렉산드로비치 Володимѣръ VII Алекса́ндрович | Ⰲⱁⰾⱁⰴⰻⰿⱑⱃⱏ 7 Ⰰⰾⰵⰽⱄⰰⱀⰴⱃⱁⰲⰻ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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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제(洪華帝) | |||||||||||||||||||||||||||||||||||
국적 | 신성 슬라브 차르국 | ||||||||||||||||||||||||||||||||||
출생 | 1904년 7월 5일 | ||||||||||||||||||||||||||||||||||
현재의 페트로그라드 겨울궁전 | |||||||||||||||||||||||||||||||||||
가족 | 부친: 알렉산드르 4세 이바노비치 모친: 마리야 파르미슬라프 | ||||||||||||||||||||||||||||||||||
배우자 | 아나스타시야 류리크-로마니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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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력 2005년 1월 7일~ | |||||||||||||||||||||||||||||||||||
종교 | 슬라브 보편교회 세례명: 블라디미르(Володимѣр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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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블라디미르 7세 알렉산드로비치 류리크-로마니온(보편(왕실) 슬라브어:Володимѣръ VII Алекса́ндрович Рюрик-Романион),(전례 고 슬라브어:Ⰲⱁⰾⱁⰴⰻⰿⱑⱃⱏ 7 Ⰰⰾⰵⰽⱄⰰⱀⰴⱃⱁⰲⰻⱍ Ⱃⱓⱃⰻⰽ-Ⱃⱁⰿⰰⱀⰻⱁⱀ)은 신성 슬라브 차르국의 5번째 군주이다. 모든 슬라브인의 차르이자 전 러시아의 군주, 핀란드의 대공, 폴란드의 차르이며 부친 알렉산드르 4세의 후사로서 왕위를 이어 제위하였다.
슬라브 보편교회의 보호자이며 태어날때부터 세례명을 받았다. 물론 유아세례때는 러시아 정교회였고, 대관식 때는 슬라브 보편교회였다. 대관식은 그레고리 라스푸틴 신성 총대주교가 집전하였다. 현재 그는 미혼이며 군주에 제위해 있지만 실질적 통치는 신성 총대주교이자 차르의 섭정인 라스푸틴가가 비선실세로서 통치중이며 실질 행정은 황실청의 청장인 키릴 카드미쵸프와 각료평의회 위원장인 알렉세이 리하숍스코프가 직무를 보고 있다.
현재 그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군주이며, 신성 슬라브 차르국 역사상 가장 어린 대원수이기도 하다. 러시아 제국때 파벨 1세 페트로비치가 더 어린 나이에 제위했으므로 러시아 역사에선 2번째로 젊은 나이에 제위한 군주이기도 하다.
직책
그의 제국의 군주로서의 정식 명칭은 다음과 같다. 실제로 너무 기므로 주요 작위와 직책만 따로 축약하여 명칭으로 기록하지만, 법률이나 기타 중요 서류에선 그의 모든 작위를 나열한다. 실제로 《제국 기본법 》엔 이 모든 직책을 모두 빼곡히 적어놓았다.
의전
차르로서 받는 의전 혜택은 《차르의 군주 품위유지와 권력 》이라는 기본법의 보완법을 통해서 보장받는다. 기본적으로 무한한 권력을 누리는 전제군주이므로 그 존재만으로도 큰 권력을 지니지만 기본적으로 연금과 의식, 이동과 주거, 보호에 대한 헤택 등이 주요 골자이다. 차르는 자신의 연금을 국가두마의 상원인 귀족원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서 받아야 한다.
의식은 종교적 의식과 국가적인 의식등의 행사인데, 이때는 전통에 따라서 이를 실행하며 주로 교회에서 행하는 행사에서 적용되는 혜택으로 교회법에서 정하는 바를 그대로 실행할 자금을 국가로부터 받는다. 더불어 류리크-로마니온 가문의 가문행사에도 여비가 나온다. 이동시엔 이미 구비되어있는 전용 차량이나 선박, 비행기 등을 사용하며 마땅치 않을때는 언제나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좌석의 이동수단을 사용한다.
주거로는 공식적인 관저 3개와 비공식 관저(차르 소유) 등이 있다. 관저는 아래 항목에서 따로 자세히 설명한다. 보호에 관한 혜택으로는 일단 친위대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차르의 안위를 지키는 역할만을 수행한다. 또한 경호원을 항시 자신 곁에 두고 다니며 특별히 차르가 예배에 참석하면 경호원을 성당 내에 위치시킬 수 있다.
황제 행진곡
차르 행진곡 | 차르 행진기 겸 예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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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행진곡은 공식 행사에서 황제가 이동할때나 군의 열병식을 주관할때, 혹은 등장곡으로서 쓰이고 있다. 한 파트가 끝날때까지 연주하는게 법률상이다. 이 곡은 원래 Preobrazhensky 연대의 행진이라는 곡으로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곡이다. 러시아의 전통적 곡조가 적고 웅장하고 높고 곧은 느낌이 특징이며 예전 국가가 따로 없었을때는 국가로 사용될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
원래는 러시아의 준국가로 쓰이고, 또 군대의 군가이자 행진곡으로 쓰인 만큼 높은 위치를 인정받아 차르의 행진곡이자 예우곡으로서 쓰이고 있다. 실제로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한 최소 3~10인의 전속 군악대를 공식 행사나 공식 이동시에 항시 데리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먼저 차르보다 장소에 자리를 잡고 곡을 연주한다. 연주될때는 주로 차르의 입장할 때에 연주된다.
관저
개인사
제위 이전
추정상속인
제위 이후
취미
그는 어릴적부터 아편 중독자였으며 더불어 루스 지역에선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동성애 성향까지 있어 많은 논란이 있는 군주이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취미와 최측근만 알며 입밖으로 절대 발설하지 않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대외적
대외적으로 그는 시를 쓰는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문에 관해서는 영재란 말을 들었을 정도였으므로 그 수준 또한 높다고 평가받는다, 더불어 자신의 섬인 벨리키 블라디미르 섬을 가꾸는 것을 취미라고 비야냥 소리를 듣기도 하다.
금단된 취미
제이위키의 원칙상 자세히 서술하면 문서에 제재가 가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말하자면 그는 어릴적부터 보인 동성애 성향과 더불어 아편중독이며, 여장을 대학시절때 즐겨했다는 후문이 돌고 있다.
각주
- 모티브: 명13대 황제 만력제, 로마제국 15대 엘라가발루스, 전한13대 황제 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