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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Armagetdon:Corrupt Excutio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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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밀리터리 SF |
시간대 | 2073년 |
배경 무대 | 센트럼 연방, ???, ??? |
기획 | 흑환 |
각본 | 흑환 |
작업 | 흑환 |
도움 | ??? |
회차 | 7개 에피소드 |
상태 | 작업 미시작 |
발행 일자 | ????.??.?? |
링크 | ??? |
목차
- 1 개요
- 2 시놉시스
- 3 상세 및 배경
- 4 등장인물
- 5 줄거리
- 6 여담
- 7 둘러보기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스토리 중 하나이자 아마겟돈 시리즈의 두 번째 스토리.
시놉시스
무전기 소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상황 확인 소리와 분대장으로 보이는 인물의 키카드, 정보망을 이용해 '아르고스 용병단', 그리고 그들의 하위 집단. 'KAREX' 알아냈다. 그리고 난 무전기를 줍고 입에 갖다 댔다.
'누가 오든, 어떻게 되었든 죽여버린다고. 전부 죽여 버리겠다고.'
상세 및 배경
아마겟돈:퓨처 컴뱃 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에반은 마지막 임무를 앞두고 있었다. 마지막 임무에서 '아르고스' 라 불리며 사실상 자신의 친부기도 한 헨리를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헨리는 그저 에반을 장기말 그 이상으로 보지 않았었고 훌륭한 장기말에 대한 안식을 준비했다며 KAREX 소속 암살자들을 준비했다.
이들은 놀라운 실력으로 에반을 손쉽게 처리하고
등장인물
- 페트로픽 나노테크
- 아르고스 용병단
- 아르고스
- 테리어
- 블러드 하운드
- 셰퍼드
- 스파니엘
- 바센지
- 아라가키 하루키
- KAREX
- 다르윈 '뉴펜젠스' 올리베라
- 워싱턴
- 런던
- 자카르타
- 아스타나
- 헬싱키
- 야렌
- 베이루트
- ENVY
- 리데르
- 마트로스
- 발렛
- 쿠즈야
- VOYAGE
- 솔라
- 어스
- 머큐리
- 비너스
- 마스
- 주피터
- 세턴
- 우라누스
- 넵튠
- 기타
줄거리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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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헨리에게 전해라... 누가 오든, 어떻게 되었든 죽여 버린다고. 전부 죽여 버리겠다고."
헨리와 이별이후 갑작스래 기습을 당하고 에반은 피떡이 된 채 잠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기습을 한 어떤 집단은 처리했다고 알리나 에반은 재생능력을 바탕으로 뒤에서 기습, 성공적으로 기습한 일원들을 죽이게 된다. 이 일원들중 한명은 키카드를 가지고 있었고 베인에게 정보 도움을 받고 아르고스 용병단 하위그룹 집단 칼렉스의 키카드인걸 알게 된다. 이 그룹 말고도 분명 더 있을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미 아르고스 용병단 관련 집단을 전부 없애기로 마음먹은 에반은 알아서 하겠다고 전하게 된다. 이제 에반에겐 헨리에게 향한 복수, 엘레나의 마지막 임무만이 남았다. |
에피소드 1 - 먼저 해야할건.. (First thing to do..)
사형집행인 파트1 (The Punisher - Part1)

"헨리... 저 없는동안 정말 많은 짓거리를 했군요.
시작부터 자신을 습격한 칼렉스 일원들 중 한 명에게서 키카드를 얻는데 앞면에 코드 네임이 적혀 있었다. 다름 아닌 런던. 네놈들의 일원들을 무너뜨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OEU 인용문|상징색=#984242|(*무전기 소리)다음은 네 놈들 차례다.} |
사형집행인 파트2 (The Punisher - Part2)

너가 누군진 너가 잘 아는 인물에게 익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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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인 파트3 (The Punisher - Part3)

행성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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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 개소리 (Bullshit)
에피소드 3 - 사냥개들 (Hunting Dogs)

사스키아: 너가 저 개같은 놈을 치러가기 전에 그 친구들 좀 잡아야 할거야. 걔들은 사냥개라고 자처하는 놈들이야.
여담으로 이들 대부분은 무장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나 경험이 풍부해 무기 숙련도, 힘에서 에반을 압도하거나 이긴다. |
사냥: 스파니엘 (Hunt: Spaniel)

크리스: 처음 보는 분이군요.
에반: 쓰레기들이 예의는. 에반이 처음으로 조우하는 사냥개중 한명. |
사냥: 바센지 (Hunt: Basenji)

에반: 이 일도 점점 지긋지긋 해지는군.
|
사냥: 셰퍼드 (Hunt: Shepherd)

???:에반, 우리의 길은 항상 갈라서 지는구나..
에반: 이런 젠장! 왜 그러는 건데!! 15년전 아르고스와 같이 활동하던 시절에 만난 ???과/와 조우한다. |
사냥: 블러드 하운드 (Hunt: Blood Hound)

모르덴: 아, 우리 사냥꾼 아니신가. 사냥개를 사냥한다고?
에반: 잘 알면 조용히 구경이나 해. 내가 어떻게 사냥하는지. 스파니엘 사냥 이후 소식이 들려오면서 경계가 매우 강하게 해 접근 자체를 힘들게 했다. 블러드 하운드 구역까지 겨우 겨우 접근하는데 내부 상황을 스테파니에게 부탁해 확인하게 되는데 몰래 들어가든 경계가 심함과 동시에 어디서든 튀어나오기 쉬운 구조로 이루어져 차라리 입구에서 부터 전부 제거하면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들어가기 전, 구조를 파악하는데 모르덴이 있는 방이 직진해서 오른쪽 바로 앞에 있는 방이 모르덴이 있는 방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즉 입구에서 대놓고 진입해서 돌파하는 선택을 한다.[1] 입구에 있는 넷을 달려가서 둘을 체술로 제압하고 무기를 빼앗아 둘을 제거한다. 이후 바로 달려가 코너에서 튀어나오는 둘 중 한 명을 잡아다가 바닥에 내리 꽃고 저항하기 힘들게 무게를 실어 제압하고 총을 꺼내 제압하지 않은 다른 한 명을 쏴 죽이고 제압한 한 명을 쉽게 제거한다. 중간 지점까지 왔을까 거구의 인물이 길을 막는데 에반을 잡아다 올려 제압하고 권총을 배에 쏜다. 거구의 인물은 무장을 하지 않아 정신 차리고 머리에 총을 들어 머리에 쏜다. 이후 무장 상태가 적이 좋지 않은 걸 이용, 리볼버로 적을 쉽게 사살한다. 입구에서부터 강행돌파 하는 전략이 운 좋게 먹혀 쉽게 모르덴 방까지 쉽게 들어간다. 모르덴의 방을 들어온 후엔 문을 걸어 잠군다. 접근을 막는 것과 둘 중 하나와 끝을 보자는 이야기기도 하다. 모르덴:문을 잠궈...? 내가 누군지 알고 그러는거냐?
에반:아니, 누군지는 널 죽이다 보면 알겠지. 모르덴:그러던가... 그러면 어디 한 번 도망쳐봐라! 모르덴은 재생자다. 에반과 치열한 접전에 서로 총을 맞더라도, 칼에 베이더라도 금방 재생하고 일어서는 재생자인걸 눈치챈다. 결국 서로 심장을 노리게 되는데, 에반이 찔리기 전, 모르덴의 손을 쳐내고 모르덴을 성공적으로 재거, 모르덴 동료들이 오기전 도주한다. 에반은 바로 마지막 구역인 테리어 구역으로 달려간다. 여담으로 Put down은 주로 동물을 죽일 때, 특히 미친 개를 죽일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모르덴이 얼마나 미친놈인지 알 수 있는 부분. |
사냥: 테리어 (Hunt: Terrier)

안 혁: 전 싸우지 않겠습니다. 이곳은 저의 구역 자신의 구역을 지키는 것이 저의 본분을 다 할 뿐. 자, 가시죠.
에반: 다신 무고한 이들을 건들지 않기로 약속하지. 사냥개중 가장 우두머리인 테리어를 사냥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 혁은 아르고스의 명령에도 움직이지 않았고 거의 아르고스 용병단과 관련이 없다고 봐도 됐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2] 안 혁은 동료까지 무기를 거두고 있었고 자신 구역만 지키기로 결정. 에반도 총을 거두고 아르고스에게 거의 앞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여담으로 다른 사냥개와 달리 Hunted 라고 표기되어 있다. 테리어는 진작 백기를 들어서 사냥이 끝났다는 걸 암시해준다. |
에피소드 4 - 잠입 계획 (Infiltration Plan)
잠입 계획:정보 약탈 (Infiltration Plan:Information Theft)

타하르:헨리 목을 치기전에 뭘 했는지나 빼돌려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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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의 인물 (???)

???: 이거..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완전히 개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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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계획:원격 해제 (Infiltration Plan:Remote Release)

스테파니:쉽게 할려면 역시 경보를 울리지 않게 해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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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죽이거나 (Kill or die)

아라가키: 만나자 마자 이러기 있어?!
에반: 너와 나 사이엔 둘 중 한 명이 죽거나 죽이거나야. 잠입 계획:원격해제 이후 아라가키를 만난다. 에반은 만나자 마자 아라가키에게 달려든다. 오래 전 엘레나가 아라가키를 만난다면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걸 기억하고 있던 것. 상당한 접전으로 아라가키가 지치기 전까진 둘이 게속 치고박고 싸우고 있었다. 아라가키가 지치고 잠시 틈을 주자 에반은 바로 제압 후 바닥에 눕혀 총을 머리에 겨눈다. 아라가키는 "난 어떻게 됬든 상관 없어." 라는 유언을 남기고 에반에게 제거된다. |
에피소드 5 - 최후의 결전 (Finale)

에반: 대가를 치룬다고 했잖아.. 아르고스! 이젠 니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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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6 - 타락한 처형자 (Corrupt Executioner)

헨리: 내가 알던 에반이... 넌... 누구지?
에반: 너가 보낸 처형자다. 헨리는 자신이 죽는다는 현실을 부정하며 자신 앞에 있는 에반은 에반이 아니고 다른 이라고 부정하지만 에반은 장기마저 재생하는 재생자 중의 완전체다. 헨리는 에반이 중심을 잡고 일어나기 전, 도망가려 하나 피를 과도하게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멀리 못가 헨리는 과다출혈로 사망하기 직전, 에반은 헨리를 어떻게든 끝까지 따라가 마무리 한다. 헨리가 죽기전 힘겹게 에반에게 벹어내는 말은 이것이다. 타락한 처형자(Corrupt Executioner) 납셨군.
헨리를 성공적으로 제거. 임무를 완수하고 에반은 잠시 자리를 비운다. 안 혁이 시체를 회수해간다. 에반은 다시 돌아온 이후 시체가 사라진 걸 발견하고 조용히 몸을 숨긴다. |
에피소드 7 - 귀향길 (Way Back Home)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날 말하는 건가?...
몇 시간이 흐르고 사스키아의 시점으로 변경. 초토화가 되어 있는 아르고스 용병단을 천천히 보며 상황을 파악한다. 하지만 헨리의 시체는 당연히 없었고 그대로 페트로픽으로 복귀. 어쩌면 에반의 독백에서 들여다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 귀향보다 낙향이 더 맞아 떨어진다. 이후 스테파니가 차린 술집에서 거의 24시간을 보낸다. |
에필로그 (Epilogue)

세르파니:음... 에반은 잘 지내. 술집을 차렸는데 그만... 자리 하나 잡고 거의 24시간을 여기서 보내거든.가끔은... 에반? 재밌는 농담도 해주고 술친구가 되어 주긴 하는데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긴 해.
세르파니와 엘레나의 통화를 장면으로 아마겟돈:퓨처컴벳의 스토리는 끝나게 된다. 술집에 처 박혀 있는거와 정신 상태가 이상해진 거 빼면 에반은 잘 지내는 듯. 에반과 자주 대화하던 세르파니 마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했다고 할 정도로 에반 상태는 말이 아는 듯. |
여담
둘러보기
회색 배경:외전
기울임체:임시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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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확장】
【어나더】
【폐기·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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