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본국 법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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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조치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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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포 | 메이우 1월~2월 2019년 2월~3월 |
| 주요 내용 | * 혁명공산당 해산명령 * 메이우 사변 관련자 추방 |
개요
일명 가국련 의장 게이트[1]이라 불리는 내란 사건이다. 당시 월본은 UVN 가상국제연합에서 의장국을 맡고 있었는데 의장교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었는데 국내 기준에 맞춰 교체하기보다 문제가 불거졌던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국황사가 직접 교체 명령한것에 반발하여 나카모토 사토시와 그 일당은 월본 국황사와 당시 정부 지도부를 부정하고, 국황사의 해산을 주장하며 국민여론 조사까지 벌였다. 국황사와 지도부는 반국가적 행위를 한 일당을 모두 진압하고 검거하여 즉결 심판으로 국외 추방조치했다.
영향
월본 정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부계정 의심 사건으로 정계활동이 역대 최악으로 위축되었고 무너졌다. 부계정 의심사건으로 여러 정치인들이 국외추방되고 처벌을 받았지만 2021년 우렉시트 국면에서 해소되었다. 혁명공산당 내란 사건 직후에는 반공 분위기가 강했다. 이후 월본에서 공산계 정당은 암묵적으로 제한되어왔으나 현재는 소규모로 존재한다.
각주
- ↑ '메이우 사변'은 헌법 전문에서 등장하는데 이러한 민주적 정치 사건으로 한단계 성장하자는 의미이다. 주로 가국련 의장 게이트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