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nce of the sea, Wub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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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 야구 국가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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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本野球代表 | ||
| 운영주체 | 월본야구위원회 | |
| 연맹 | 아시아야구연맹(BFA) | |
| 감독 | 문화인 | |
| WBSC 랭킹 2020년 7월 기준 |
2위4020점 | |
| WBC | 출전 4회, 우승 2회(2006, 2009) | |
| 프리미어 12 | 출전 2회, 우승 1회(2019) | |
| 올림픽 | 출전 5회, 은메달 1회(1996) | |
| 아시안 게임 | 출전 7회, 금메달 1회(1994) | |
월본의 야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개요
월본 야구 국가대표팀은 야구가 축구와 함께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인기 스포츠인 만큼, 월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양대 국가대표팀이다. WPB 리그의 인기도 높고 팬층도 매우 많으며,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은 만큼 국제 대회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내고 있는 팀이다. 야구 종주국인 세계 1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평가받는 실력이다.
주축 선수는 대부분이 WPB 리그 소속이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다수 있다. 이로 인해 실력은 아시아에서 최정상급으로 평가 받는 중이며, 라이벌로는 미국, 한국이 있다.
즉 휼륭한 리그 규모, 인프라와 적극적인 국제대회 참여가 합쳐져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바다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역대 성적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우승 | 1위 | 8 | 5 | 3 | 60 | 21 |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우승 | 1위 | 9 | 7 | 2 | 50 | 16 |
|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4강 | 3위 | 7 | 5 | 2 | 44 | 27 |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4강 | 3위 | 7 | 6 | 1 | 47 | 24 |
| 합계 | 우승 2회 | 4/4 | 31 | 23 | 8 | 201 | 88 |
WBSC 프리미어 12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 2015 WBSC 프리미어 12 | 4강 | 3위 | 8 | 7 | 1 | 54 | 22 |
| 2019 WBSC 프리미어 12 | 우승 | 1위 | 8 | 7 | 1 | 41 | 23 |
| 합계 | 우승 1회 | 2/2 | 16 | 14 | 2 | 95 | 45 |
올림픽[1]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동메달
- 1996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 은메달
- 2000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4위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동메달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4위
아시안 게임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 동메달
-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 동메달
- 2014년 조번 아시안 게임 : 동메달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야구는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