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공화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제국의 이야기도 아니다.
이건 성인을 기리기 위한 이야기 또한 아니다.
이것은 은하를 무대로 한 질서와 자유 간의 대립을 다룬 이야기이다."


개요

2050.Writer의 창작 세계관. 인류가 우주에 진출한 2199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자유와 질서간의 대립을 다루는 세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