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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셰노이 비나에는 다른 판타지 세계관처럼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지 않는다.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다양한 종족을 설정하는 것은 세계관의 핍진성을 떨어뜨릴 뿐 세계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세계관에는 크게 주류 종족인 인간과 인간의 아종으로 분류되는 난쟁이가 존재한다. 추가로 요정이라는 종족 또한 존재하긴 하지만, 요정은 엘프같은 종족이 아닌 정령이라는 이미지이며, 인간과의 교류가 거의 없는 비주류 종족이다. 고대종은 인간 역사 이전에 살았던 종족들을 의미하다. 오히려 고대종이 오크나 아인같은 이미지에 가깝지만, 고대종은 어디까지나 인간 역사 이전에 살았던 종족이므로 인간 종족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다.[1]

 추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종족인 만들어진 존재라는 종족도 존재한다. 만들어진 존재는 말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종족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이 인공 생명체들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므로 종족이라 부른다.

2 인간

 인간은 신의 두 번째 피조물이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당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인간을 곧바로 만든 것이 아니다. 인간의 초기 모델을 만들어 놓고 자연상태에서 방치해 진화한 것이 현 인간이다.

 첫 번째 피조물의 경우 종을 나누어 창조했다면 인간의 경우 한 종만 창조하고 그 이후 일어난 인종의 변화는 모두 자연적 진화에 의한 것이다. 인종은 크게 분류하면 서대륙인, 중앙대륙인, 동대륙인, 신대륙인, 북극인, 적인[2]이 있다.

 신의 피조물 중 유일하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존재이다. 첫 번째 피조물인 고대종은 모두 인간 창조 직전 사신이 되었다. 다른 생물의 영혼은 신의 부름이 있지 않는 한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고 윤회한다.

  • 서대륙인
  • 중앙대륙인
  • 동대륙인
  • 신대륙인
  • 북극인
  • 적인

2.1 난쟁이

 난쟁이는 인간의 아종으로, 신의 개입으로 발생된 종족이다. 신이 난쟁이가 발생하는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고대종이나 인간처럼 직접 창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 번째 피조물로 보지는 않는다.

 어머니 산맥 전역에 분포하며 산맥을 기준으로 서쪽 난쟁이와 동쪽 난쟁이 그리고 북쪽 난쟁이로 구분된다.

  • 서쪽 난쟁이
  • 동쪽 난쟁이
  • 북쪽 난쟁이

3 요정

 본 세계관의 소설인 소녀만의 신에서 처음 등장하는 종족이다. 요정의 시작은 소녀만의 신에서 소녀가 만든 일종의 정령, 수호신 등의 역할을 하는 신이라는 명칭의 존재이다. 소녀가 자신이 만든 신들[3] 중에 최고 신을 만들어 내려 하지만 현존하는 절대 신과의 존재가 겹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이 오류의 발견으로 소녀는 하위신으로 승격되었지만 소녀가 만들어낸 신들은 더 이상 신으로 남아있을 수 없어 요정 또는 정령이란 이름의 생명을 가진 존재로 재탄생하게 된다.

"미안해. 난 그저 너희들이랑 더 놀고 싶었을 뿐이야."

"괜찮아. 우린 너만의 신이고 넌 우리만의 신이야."


- 소녀만의 신中

 요정은 하위 신의 하위 신인 격이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요정은 나이나 성별에 대한 개념이 없다. 소녀가 하위 신으로 승격된 이후 더 이상의 요정은 만들어질 수 없고 성별의 개념이 없어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으므로 성별이나 나이에 대한 개념이 자연스레 없는 것이다.

4 고대종

 고대종은 인간이 나타나기 전의 시대에 살았던 지적 생명체를 뜻한다. 고대종은 의 인간 창제 이전에 만들어진 신의 첫 번째 피조물이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환수나 반신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은 3종의 고대종을 만들고 오랜 기간 방치했다. 그 결과 이들은 원시 문명의 형태를 띄는 모습으로 발전해갔다. 따로 국가를 형성하지는 못했으나, 부족 중심 사회를 이루어 각 종마다 2~4개의 하위 분파가 존재하게 되었다. 같은 종이라면 분파가 다르더라도 적대하지 않았으나 다른 종과의 관계는 상당히 좋지 않았다.

 고대종은 크게 3종으로 나뉜다. 고산 지대에서 수렵 생활을 하는 라츠, 큰 강을 따라 농경 생활을 하는 엘라흐, 사막 및 초원 지대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포엘을 크게 고대종이라 부른다.

 각 종족의 하위 분파로 라츠 종족에는 더글라츠, 솔라츠, 테하라츠가 있고, 엘라흐 종족에는 엘라훔엘라후나가 있으며, 포엘 종족에는 라포엘, 루포엘, 센포엘, 하포엘이 있다.[4]

 잦은 전쟁으로 인해 고대종 전체 문명이 멸망하기 직전까지 다다르자, 신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모든 고대종들의 영혼을 불러들였다. 그 후에 사신이라는 명칭과 함께 인간의 사후를 관리하도록 하였다. 고대종을 사신으로 만들면서 기억 등은 전혀 건들지 않았기 때문에 사신들은 고대종일 적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사신으로 활동할 때도 본인의 원래 이름을 사용한다.

5 만들어진 존재

 만들어진 존재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들을 의미한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만들어진 키메라 같은 것이 아니라 신 이외의 존재가 인공적으로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인격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신 이외의 존재는 생명을 만들 수 없으므로 이는 오류에 해당한다.

 만들어진 존재를 처음 만든 인물은 셰렌의 한 마법사이다. 후에 만들어진 존재들은 본인들의 아버지이자 하위신인 이 마법사를 죽인다. 이것은 신이 죽은 첫 번째 사례이자 인공 생명체가 하위신이 되는 첫 번째 사례이다.

CC-BY-NC-ND.svg

  1. 고대종은 모두 사신이 되었으므로 아예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2. 흑인의 비하 용어가 아니다. 본 세계관 내의 붉은 섬 원주민을 뜻한다
  3. 정령에 더 가까운 이미지이긴 하지만 작중 소녀는 해당 존재들을 이라고 불렀다.
  4. 각 설정과 명칭은 수정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