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레아 전투 | |||
|---|---|---|---|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의 일부 | |||
| 기간 | |||
| 신력 495년 7월 19일 ~ 신력 495년 7월 30일 | |||
| 장소 | |||
| 네브리안드 왕국 이클레아 관구 북부 지역 | |||
| 교전국 | |||
| 네브리안드 왕국 | 루메지아 왕국 | ||
| 지휘관 | |||
| -제6국경여단 사령관 칼로스 베르티오 -제7전투경찰여단 사령관 브랜틀리 아레르 -제888국경중대 이리엘 미리엘리에 아르워리스 -제76보병전투중대 루나 엘린 네소르 |
-중부전선군 사령관 앙투안 드 우프레트 제3군 사령관 세자르 라이나츠 제6군 사령관 샤를 아르나우스 | ||
| 결과 및 영향 | 루메지아의 전술적 승리 네브리안드의 이크레아 북부지역 철수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의 발발 | ||
| 병력 | |||
| 피해 규모 | |||
개요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기간 동안 벌어진 전투 중 가장 첫 번째 전투로, 네브리안드 제89국경검문소에 대한 루메지아군의 기습으로 시작되었다.
기습적 공격에 네브리안드군은 경찰까지 동원하고 예비군이 대다수인 제76보병전투중대를 이클레아 북부로 파견하면서 치열하게 전투를 치뤄서 루메지아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지만 병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네브리안드군이 이클레아 북부지역에서 철수하면서 루메지아군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루메지아군은 2만 명 이상의 병력 손실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