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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ur Party of Icliusia | |
LP, LPI | |
Unite All Workers 모든 노동자의 단결 | |
133년 5월 (국제단위시 기준 1933년 5월 12일) | |
이클리우스 노동정치협의회 | |
이클리우스 이클리우스 시티 서구 | |
민주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 |
중도좌파 ~ 좌익 | |
장레프 마이어스 | |
마이클 제스터 | |
레반 샬롯 | |
12석 / 316석 (3.80%) | |
10석 / 741석 (1.35%) | |
0석 / 30석 (0.00%) | |
2석 / 180석 (1.11%) | |
84석 / 2764석 (3.04%) | |
0석 / 2200석 (0%) | |
0석 / 0석 (0%) | |
노동당 빨강 (#B52400) | |
이세계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이세계 의회 소속 교섭단체) | |
민주진보선거연대 | |
노동청년연합 | |
노동소수자연합 | |
노동여성연합 | |
이클리우스 혁명 재단 | |
이클리우스 노동당(Labour Party of Icliusia, LP)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민주사회주의 정당이다. 현재 이세계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에 속해 있고, 이세계 의회에서는 이세계에 혁명을!의 회원이다. 약칭은 LP이다.
133년 4월 당시 이클리우스의 최대 노동조합이었던 DWL의 정치 기관인 이클리우스 노동정치협의회가 정치 단체 설립에 대한 건의안을 통과시키자, 노동운동가인 조지 에클레스톤에 의해 노동당을 창당한 것이 시초이다. 창당 초기 노동당은 노동시간 단축,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과 자본주의 분쇄 등을 주로 다뤘기 때문에 공산당과 비슷한 성향에 가까웠었는데, 때문에 딜런 내각에서 탄압을 당해 정치 활동이 금지된 적이 있었다. 그나마 필러 내각이 들어서면서 정치 활동의 제한이 풀렸지만 지금은 완전히 풀린 상태이다.
180년대 이후 강성 좌파에 가까운 노동당은 점점 좌경화를 시도하던 사회당과는 달리 우경화를 겪으며 사회민주주의 계열이 당권을 잡게 되었지만 강성 좌파를 주도했던 민주사회주의 계열과 대립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계급 투쟁을 통한 노동 해방에서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함께 사회적 시장경제와 적절한 복지 정책이 주요 의제가 되었으며, 당의 노선도 사회민주주의로 교체되었다.
221년 현재까지도 노동당은 여전히 이념 상으로만 봐도 온건한 노동정책과 사회적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사회민주주의 계열과 노동자들의 평등을 추구하고 의회 투쟁을 지향하는 민주사회주의 계열이 공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