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제국

브리타니아 제국 제후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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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제국의 식민지
브리타니아령 인도제국 Britannian Empire of India भारतीय साम्राज्य ہندوستانی سلطنت
황제기			황실 문장
상선기			정부 문장
IMPERATORIA FORTIS LVX NOSTRA EST The Emperor's Mighty is Our Light सम्राट का पराक्रमी हमारा प्रकाश है شہنشاہ کی طاقت ہماری روشنی ہے۔ 황제 폐하의 강인하심이 우리의 빛이다
국가	Impreial March
황실 찬가	God Save the King
국수	벵골 호랑이
지도
역사
영국 동인도 회사령 인도 설립 B.B. 164년 세포이 폭동 B.B. 64년 인도제국 건국 B.B. 63년 버마 분리 16년 인도 국민회의의 반란 27년 - 29년 신인도통치법 제정 31년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뉴델리 최대 도시 카라치 면적 4,416,838km2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1,464,950,000명 | 세계 1위 인구 밀도 331.67명/km2 출산율 2.3명 (99년) 인종 구성 인도인 68.8% 영국인 20.3% 중국인 2.3% 기타 인종 8.6% 공용어 제국어 (영어, 라틴어) 국민어 영어, 힌디어, 벵골어, 네팔어, 구자라트어, 펀자브어, 타밀어, 우르두어, 마라티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황제교 분포 황제교 39.5% 힌두교 30.2% 이슬람교 12.6% 시크교 2.3% 개신교 2.3% 불교 1.4% 가톨릭 1.3% 무종교 및 기타 9.2% 군대 황제 폐하의 제국군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군사/관료 독재정, 단원제 입법부 인도제국 제국의회 인도제국 평민원 (입법 기능 없음) 브리타니아 황제 조지 5세 인도 황제 군 요인 황제기사 헨리 게스코인세실 주둔사령관 에이브러햄 뉴버리 정부 요인 총독 조지 허버트 화이트로이드 총리 수바스 하도카르 사회조정장관 길리어드 스펙터스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GDP (PPP) 총 £65,922,750,000,000 | 세계 2위 1인당 £45,000 GDP (명목) 총 £43,948,500,000,000 | 세계 3위 1인당 £30,000 통화 파운드 스털링 (GBP, £)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대영제국 황력 도량형 SI 단위, 야드 파운드법 (혼용)
ccTLD
.in
국가 코드
IN, IND, INE, 102

개요

인도제국은 인도의 황제 제위를 겸하는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폐하의 통치에 절대 복종하는 전제군주제 황제국이다. 인도제국의 신민은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폐하의 신하로서 제국과 황제 폐하의 통치에 충성한다.
Imperium Indicum est monarchia tyrannica, quae absolute submittit ditioni Suae Majestatis Imperatori Britanniae, qui etiam ut Imperator Indiae regnat. Indico Imperio subjecta sunt subjecta Imperio Britannico, et fidelia sunt Imperio ac Imperio Impera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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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제국 제국기본법 제1조

브리타니아 제국의 제후국으로, 브리타니아의 식민지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상세

인구 순위로 세계 1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국가이다. 경제 규모로는 세계 3위. 브리타니아 식민 제국을 구성하는 가장 큰 3개의 제국 (브리타니아 제국 본국, 중화제국 그리고 인도제국) 중에 하나로, 브리타니아 제국 본국이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 중화제국이 경제의 중심지적인 역할을 한다면 인도제국은 제국의 공장, 제국의 뇌라고 불릴정도로 다산성과, 막대한 양의 인재와 값싼 인건비 등으로 브리타니아 제국을 지탱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래 인도제국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었고, 여러 국가로 쪼개져있었다. 그러나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통해 인도를 식민 지배하면서 인도가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었고, 이후 세포이 폭동을 통하여 껍데기 뿐이었던 무굴제국을 합병함으로서 인도제국이 세워져 통일된 인도가 성립되었다. 인도제국이 현재의 영토를 갖추게 된 것은 16년 버마를 독립적인 식민통치령으로 세운 이후이다.

하나의 국가와 민족성, 종교가 아니었던 것을 브리타니아라는 압도적 국력을 가진 극초강대국의 억지 봉합으로 뭉쳐놓은 것에 가깝기 때문에, 비교적 경제 성장이 잘 이루어졌고 현재 상태로는 사실상 브리타니아 제국 본토에 동화된 중화제국과 달리 인도제국은 현재도 극심한 사회 분란과 계층 분열로 혼란스럽다. 오히려 브리타니아가 민족 독립을 방해하고 수탈을 지속시키기 위해 사회 분열 상태를 조장함으로서, 인도제국이 현재까지 그 막대한 생산성과 인구에도 불구하고 경제 면에서는 중화제국 또는 브리타니아 제국에 비교적 뒤쳐지는 이유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