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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제국 제n대 군무부장 임성호 林成浩 | Im Seong-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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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0년 5월 17일 (63세) |
| 구주 백경도 용천시 성원구 | |
| 국적 |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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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구주제국 제20·21대 입법위원 구주제국 제n대 군무부장 |
| 임기 | 구주제국 제n대 군무부장 |
| 2016년 12월 18일 ~ | |
| 구주제국 제n대 육군참모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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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화평당 소속의 군인 출신 정치인. 구주국방군 육군의 대장으로 구주국방군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였고 이경태(李暻台) 군무부장의 뒤를 이어 제n대 군무부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제20·21대 입법위원이자 제n대 군무부장으로, 지역구는 백경도 제5구이다.
생애
1960년 5월 17일 백경도 용천시 성원구에서 태어났다. 1978년 성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 48기로 입교했다. 1982년 졸업과 함께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군복무
준장 시절 육군본부 작전기획과 과장과 육군본부 군수작전과 과장을 역임한 후 소장으로 진급해 육군 제2보병사단장을 재직했다.
중장으로 진급한 후에는 합동참모차장과 육군 제1군단장을 지냈다.
별들의 기수라고 불리는 육사48기였기 때문에 다른 경쟁자들에 밀려 본래 중장을 마지막으로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육사 1기수 선배인 유표검(兪杓謙) 육군참모총장이 합동참모의장으로 영전하고 참모총장 경쟁자 라인에 속하는 김종인(金鍾人), 박화령(朴花齡) 중장이 보직해임, 이완우(李婉友) 중장이 전역지원서를 제출해버리면서 임성호가 1군단장에서 육군참모총장으로 영전하였다.
정치 활동
육군참모총장을 끝으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2015년 전역 직후 화평당과 구주국민당으로부터 모두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화평당을 선택하여 2015년 화평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화평당 당사에서 관계자들과 정치활동 선언을 하며 화평당에 입당했다.
2016년을 앞두고 제20회 입법위원 선거에 출마의지를 보였다. 백경도 5구의 구주국민당 소속 현역의원이자 임성호의 육사 2기수 선배인 송덕기(松德夔) 중장에 맞서 백경도 5구에 자객공천되었다. 그런데 재선을 선언했던 송덕기가 갑작스레 출마선언을 뒤집으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육군 장군들의 매치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구주국민당의 조희재(趙喜宰) 후보를 누르고 41.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군인 출신답게 소속 상임위로 국방위원회가 되었다. 화평당 의원 116명 중 국방위에 지원한 사람은 임성호가 유일하다. 국방위는 많은 의원들이 기피하는 상임위여서, 사실상 국방위로 상임위가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
2016년 제20대 입법위원 선거에서 화평당이 승리하면서 그 결과로 세워진 노순형 내각의 첫번째 군무대신으로 지명되었다. 화평당 20대 지역구 입법위원 중 소장계급 이상 군인 출신은 임성호가 유일했기 때문.
2016년 12월 18일 노순형 내각 출범과 동시에 정식적으로 임명되어 군무대신 임기를 시작했다. 노순형 1차 내각 동안 군무대신으로 근무했다.
2020년 제21회 입법위원 선거에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경선 경쟁자인 송종학(宋從鶴) 전 외무부 차관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 조희재 후보와 다시 만나게 되었고 넉넉한 표차로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21회 총선 이후 노순형 내각의 군무대신으로 유임되었다.
논란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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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현재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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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제20회 입법위원 선거 | 백경도 제5구 | |
(41.57%) | 당선 (1위) | 초선 |
| 2020 | 제21회 입법위원 선거 | (51.63%) | 당선 (1위) | 재선 |
여담
- 일반 병사들과 초급장교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