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선일본인총연합회 (민국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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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인민공화국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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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국회
2019.4.11. ~ 2024.4.10.
여당

일본공산당
nnn석
야당

민주당
nn석

에조국민당
nn석

민권당
n석

재조선일본인총연합회
n석
무소속 n석
재적 nnn석 | 공석 n석
재조선일본인총연합회
在朝鮮日本人総連合会
약칭 일총련, 총련
영문 명칭 General Association of Japanese Residents in Korea
표어 21世紀社会主義の赤い旗を持って進もう!
21세기 사회주의의 붉은 깃발을 들고 전진하자!
설립일 1955년 8월 2일
전신 재조선일본인연합
소재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의장 마쓰모토 요시토[1]
부의장 스즈키 시게노부[2]
최고인민회의 6석 / 687석 (0.8%)
재한일본인대표회의 15석 / 45석 (33.33%)
이념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일본 민족주의
스펙트럼 좌익 - 극좌
자매정당 일본 사회주의 연합 노동자당
적대단체 재한국일본국민단[3]
회원수 약 80,000명 (자체 추산/2019년)
기관지 <일본 - 조선> (日本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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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55년에 설립된 좌익 성향의 재한일본인 단체로 현재 북일본의 야당이다.

  1. 한국명 송본의인/松本 義人
  2. 한국명 영목중신/鈴木 重信
  3. 친 남일본 성향의 재한일본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