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역 Dalseong Station | 達城驛 | |||
|---|---|---|---|
| 주소 | |||
| 화정북도 달양군 달성면 달양로 428 (남하리 210-1) | |||
| 역 코드 | |||
| 현월철도공사 | 226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도덕역 관리/현월철도공사 화북본부) | |||
| 운영기관 | |||
| 북월선 | 현월철도공사 | ||
| 개업일 | |||
| 북월선 | 2022년 12월 13일 | ||
| 승강장 구조 | |||
| 1면 8선 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 북한월 방면 달 양 ← 4.8km |
북월선 달 성 |
월동 방면 적 령 8.2km → | |
개요
북월선의 철도역. 화정북도 달양군 달성면 달양로 428 (남하리 210-1) 소재.
역 정보
본래 이 역은 전양역이란 이름의 과거 전양군의 대표 철도역으로 영업을 개시했으나, 화주댐 건설로 인해 전양읍내가 수몰 됨과 동시에 전양군과 달양군이 통합되면서 역명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이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 전양면이 달성면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현재의 이름으로 역명을 바꾸게 되었다.
한편 구 전양면의 수몰로 기존 전양면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달양읍내로 대거 옮겨가면서 달성면[1]의 인구가 큰폭으로 감소했고, 그에 따른 수요처를 상실한 달성역의 이용객 역시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엔 모든 여객열차가 무정차 통과, 5월 28일엔 그나마 달성역의 존속의미가 되어주던 화물취급마저 중단되면서 무인역으로 격하되었다.
이 역부터 23퍼밀의 급경사가 적령역까지 평탄 구간 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 역에 피난선이 설치되었으나,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둘러보기
| 북월선의 철도역 | |
[ 펼치기 · 접기 ]
|
- ↑ 행정구역 개편 이전 전양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