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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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14대
2021년 11월
중원선 : 1대
2022년 3월

참원선 : 1대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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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양원제 시기) : 1대


참의원 (양원제 시기) : 1대
총리 선거 4대
2019년 2월
-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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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2대
2018년 12월
-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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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번부지사 선거 1대
2022년 1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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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2021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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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5차
2021년 8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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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 4 · 5
* 국회의 경우 2018년 2월 ~ 2022년 2월은 단원제, 2022년 3월 이후는 양원제임.
* 총리 선거 및 지방 선거는 현재 시행되고 있지 않음.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제1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선거 일시 2018년 2월 22일
투표율 40~50% (어림)
선거 결과
월본 국회의사당
정당 득표 의석
5표 136석 / 300석 (45.45%)
증가 136석
새정치미래연합 4표 109석 / 300석 (36.36%)
증가 109석

무소속

2표 55석 / 300석 (18.18%)
증가 55석
내각총리대신 의장
구창모 총리 장현 의장
구창모
내각총리대신
장현
국회의장

개요

제1대 월본 의원 총선거는 2018년 2월 22일 월본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선거이다.

투표결과

자유민주당이 136석으로 1당, 새정치미래연합이 109석으로 2당, 무소속 연합이 55석으로 3당이 되었다. 의장으로는 무소속 연합의 장현이 선출되었다.

주요 정치인 당락

선거 결과 분석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이변 없이 제1당을 차지했고, 새정치미래연합은 근소한 차이로 제1당 지위를 놓쳤다. 한편 장현 대표가 이끄는 무소속연합[1]이 55석을 얻어 캐스팅보드 지위에 올랐으며 의장도 배출하였다.

여담

  • 이 당시 당선되었던 인물은 현재 월본에서 천연기념물 수준으로 희귀하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구창모, 장현(한성훈) 딱 2명만 남았다.[2]
  • 당시에는 의원 총선거와 총리선거(국민직선)가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2월 초의 선거에서 승리한 구창모 총리가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총리 지위를 유지할 수가 있었다. 자민당이 제1당이 되어 의미가 없었긴 하지만, 만약 자민당이 참패했어도 소수여당으로서 총리 지위는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총리선거는 6월 제2대 월본 총리 선거를 끝으로 폐지되어 의회선출로 바뀌었다가, 2019년 2월 제3대 월본 총리 선거로 부활한다. 물론 부활한지 얼마 안되어 다시 사라졌다.

  1. 장현은 원래 무소속으로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무소속은 단독 출마가 불가능하여 무소속 후보들을 규합하여 연합 정당체를 만들었다.
  2. 이성하는 정계 자체를 은퇴했으며 모창민도 마찬가지로 정계 은퇴 후 출국 한 상황이다. 루니 역시 2018년 말 출국 및 네이버 아이디 자체를 탈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