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파일:투표.png 월본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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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14대
2021년 11월
중원선 : 1대
2022년 3월

참원선 : 1대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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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제 시기 : 1대 · 2대 · 3대 · 4대 · 5대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중의원 (양원제 시기) : 1대


참의원 (양원제 시기) : 1대
총리 선거 4대
2019년 2월
-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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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2대 · 3대 · 4대
전국동시지방선거 2대
2018년 12월
-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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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번부지사 선거 1대
2022년 1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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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2021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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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5차
2021년 8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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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 4 · 5
* 국회의 경우 2018년 2월 ~ 2022년 2월은 단원제, 2022년 3월 이후는 양원제임.
* 총리 선거 및 지방 선거는 현재 시행되고 있지 않음.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선거 일시 투표율
선거종료
2021년 11월
26-27일

46.05 %
증가 9.25%p
선거 입후보 정당

전영록

오제훈
월본유신회
하성일
이레와센신구미
마레미타이
쇄신민치당
아키히로
정당별 의석수
월본유신회 229석 / 월본국민당 42석 / 자유민주당 15석 / 쇄신민치당 9석 / 이레와센신구미 5석
 
제20대 내각총리대신
하성일
위 정보는 월본선관위에서 관리합니다.

개요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선거포스터
투표하러 가자, 바로 나를 위해서.
선거 슬로건

2021년 11월 26일~27일에 진행 된 월본국의 제14대 의원 총선거.

의원 임기를 3개월로 하는 개헌 이후 시행된 첫 선거이다. 그리고 방송사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책 공약 토론회가 처음으로 공식 일정에 포함된 선거이기도 하다.

선거 방식

총 의석 300석 중 240석을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로, 60석을 구속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선출한다.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는 해당 선거구에서 승리한 후보(및 그 정당)가 배당된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의 주별 선거인단 제도가 소선거구제에 도입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비례 의석은 득표율 7% 이상을 기록한 정당에게 의석을 분배하며, 득표율 7% 미만을 기록한 정당이라 하더라도 2개 이상의 선거인단식 소선거구를 획득한다면 의석을 분배받을 수 있다.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는 설정상 지역별 정치 성향에 따라 득표율 보너스와 패널티(지역별 유불리 제도)가 부여된다.[1] 진보 지역[2]은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보너스,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패널티, 중도진보 지역[3]은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보너스,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패널티가 적용되며 보수 지역[4]은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중도보수 지역[5]은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가 적용된다. 중도 지역[6]에서는 중도 정당에게만 득표율 +5% 보너스가 주어진다. 지역정당은 해당 거점 지역 내 한개의 선거구에만 +20%의 보너스가 부여되며, 이외 지역(거점 지역 제외) 선거구 출마시 -20%의 패널티가 부여된다. 이러한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의해 득표수에 소숫점 표기가 있으며 득표율의 합이 100에 근소하게 미달하거나 초과할 수 있다.

정당별 선거 진행 정보


전영록
후보

"안정적인 월본, 해가 지지 않는 월본, 쓰러져도 수없이 되살아나는 월본"을 만들어보잔 소망을 갖고 총리실에 들어서 목표를 세웠습니다. 여러분, 이 전영록이를 끝까지 믿어주십시오. 상대세력에서 밀어주는 후보 내지 정당에 정권을 탈환당하면 자유민주당이 가꿔오고 기둥 세워놓은 월본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제 되돌 수 없는 강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표로 판단하여 주십시오. 전영록이에게 신임을 주십시오.


오제훈
대표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우선, 설정창작 우선, 월본자주외교 우선이라는 세가지 우선을 타이틀로 할 것 입니다. 월본국민당은 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정책집단이자 제1야당으로서 야권을 재건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월본국민당은 확실한 대안세력입니다. 이번 선거는 확실한 대안세력인 월본국민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하성일
후보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월본 재계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불러 온 청아그룹 사태, 그리고 그 직후 발생한 리한 사태까지… 월본 경제 혼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막을 수 있었지만, 우리 정치는 그러지 못 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 했습니다. 정치가 월본을 변화시키지 못 했습니다. 원외정당을 이끌던 제가 도유의시민들과 손을 잡고 원내 제3당 대표가 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사태의 무한한 반복을 끝내고, 진정으로 적폐를 청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 모든 비극들, 이제 변화시켜야만 합니다. 또다시 월본을 기성 정치인들에게 맡겨 비극을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월본이 이렇게 침몰해서는 안 됩니다. 유능하고 비전이 있는 우리 월본유신회가 바꾸겠습니다.

이레와 센신구미
마레미타이
후보
이레와 센신구미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무책임의 정치, 바꿀준비 되셨습니까? 정치다운 정치, 월본다운 월본!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바꿀준비 되셨습니까? 되셨다면 정답은 4번 센신구미입니다!

쇄신민치당
츠키야마 아키히로
후보
쇄신민치당

이젠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엉덩이를 털고 기립하십시오! 이것이 쇄신입니다. 프리기아를 쓰십시오! 이것이 쇄신입니다, 자유의 한표를 우리에게 투자해 당신에게 스스로 프리기아를 씌우시오.


선거 전 예상

쟁점 및 이슈

선거운동

방송사 주관 토론회

파일:JBCN logo1.png
2021년 11월 11일
오후 9시 30분
JBCN 토론회 로고
JBCN 토론회 로고



2021년 11월 21일
오후 9시
WBS 토론회 로고
WBS 토론회 로고

인터뷰

여론조사

1주차

파일:JBCN logo2.png
총리 후보자 지지율
하성일 후보 47.8% | 전영록 후보 30.4% | 오제훈 후보 13.0% | 마레미타이 후보 4.3% | 고레다켄이치 후보 4.3%
 

3주차

총리 후보자 지지율
전영록 후보 38.5% | 하성일 후보 26.9% | 오제훈 후보 19.2% | 츠키야마 아키히로 후보 11.5% | 마레미타이 후보 3.8%
 
정당 지지율
자유민주당 32% | 월본국민당 32% | 월본유신회 20% | 쇄신민치당 12% | 이레와 센신구미 4%
 

출구 조사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비례투표 WBS 출구조사 결과
WBS 비례 의석 출구조사 발표 결과 (60석)
11월 27일 22시 30분 공개

자유민주당 19~22석 | 월본유신회 15~17석 | 월본국민당 14~16석 | 쇄신민치당 0~7석 | 이레와 센신구미 0~5석
 

WBS가 실시한 출구조사(표본 약 30명 내외)는 총선거 비례투표에서 60석의 비례 의석 중 과반인 30석 이상을 가져갈 정당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자민-유신 연정이 지속된다면 양당의 합계 비례의석수가 30석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기에 비례 의석 과반수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다.

자유민주당이 가장 많은 비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월본국민당월본유신회 역시 적지 않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즉 자민당이 비례 의석 제1당 지위 자체는 획득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당과 유신회와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는, 근소한 차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민당은 30% 초반대의 득표를, 국민당과 유신회는 20% 초중반대의 득표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레와 센신구미쇄신민치당은 봉쇄조항인 7%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나 WBS 출구조사에서는 두 정당 모두 봉쇄조항인 7%를 간신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레와 센신구미는 봉쇄조항을 넘길 경우 5~7석 내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쇄신민치당 역시 봉쇄조항을 넘길 경우 5~10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두 정당 모두 7~11%대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다만 WBS측에서는 아직 선거 종료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남은 만큼, 출구조사 결과가 변동될 가능성 역시 있다고 밝혔다.

이외 선거구에서는 자민당 전영록 남부 갑 후보가 당선확실, 유신회 mirai 도유수도시 후보 및 국민당 여혜진 북도 후보가 당선유력이 나왔다. 관북 갑은 국민당 민주우 후보와 쇄신민치당 츠키야마 아키히로 후보의 경합 지역으로 나왔다.

투표 결과

제14대 월본 의원총선거 투표결과
역대 총선거 투표율
82.6%

11대
70.0%

12대
36.8%

13대
46.05%

14대
도유수도시 선거구 (21석)
월본유신회 미라이 64.89%(22.05표)[7] 파일:투표.png | 월본국민당 송은이 20.6%(7표) | 자유민주당 권정현 17.6%(6표)
 
북도 선거구 (11석)
월본국민당 여혜진 58.2%(19.2표)[8] 파일:투표.png | 월본유신회 윤교익 39.4%(16표) | 자유민주당 김우식 9.68%(3.2표)[9]
 
관북 갑 선거구 (22석)
월본국민당 민주우 56.04%(16.8표)[10] 파일:투표.png | 쇄신민치당 츠키야마 아키히로 51.38%(15.4표)[11] | 자유민주당 함재복 13.36%(4표)[12]
 
관북 을 선거구 (21석)
정당 득표 ---/--- (--.-%)
 
중부 갑 선거구 (28석)
정당 득표 ---/--- (--.-%)
 
중부 을 선거구 (28석)
정당 득표 ---/--- (--.-%)
 
중부 병 선거구 (27석)
정당 득표 ---/--- (--.-%)
 
남부 갑 선거구 (27석)
정당 득표 ---/--- (--.-%)
 
남부 을 선거구 (26석)
정당 득표 ---/--- (--.-%)
 
주곤·남도 선거구 (29석)
정당 득표 ---/--- (--.-%)
 
비례대표 (60석)
정당 득표 ---/--- (--.-%)
 

개표 결과

제14대 월본 의원총선거 개표결과
월본유신회 229석 / 월본국민당 42석 / 자유민주당 15석 / 쇄신민치당 9석 / 이레와센신구미 5석
 

주요 정치인 당락

선거 결과 분석


  1. 2018년 12월에 실시된 제2대 월본 지방선거에서 이미 시행된 적이 있던 제도이며, 약 3년만에 총선에서 부활하였다.
  2. 북도, 관북 갑
  3. 관북 을, 중부 병
  4. 남부 을, 주곤·남도
  5. 남부 갑
  6. 도유수도시, 중부 갑, 중부 을
  7.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5%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61.8%, 원득표수 21표
  8.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48.5%, 원득표수 16표
  9.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패널티 적용. 원득표율 12.1%, 원득표수 4표
  10.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46.7%, 원득표수 14표
  11.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지역정당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36.7%, 원득표수 11표
  12.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패널티 적용. 원득표율 16.7%, 원득표수 5표
  13. 현직 내각총리대신이 낙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현직 총리의 낙선은 월본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