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사클레치아 의회선거

제25대 사클레치아 의회선거
220년 2월 (2월 24일) 24대 총선		→		221년 ?월 (?월 ??일) 25대 총선		→		225년 ?월 (?월 ??일) 26대 총선
투표율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파일:27th House of Commons Election Results.svg 정당 의석 선거 전 의석 의석 비교 비율 56석 26석 10석 3석 1석 0석 0석 공화국을 위한 연합 0석 무소속 4석 범여·야 결과 범UMP-공명 60+3석 vs 36+1석 범야권 지역별 결과 파일:AE대한민국 27대 민선 결과.png 지역 선거구 결과

제25대 사클레치아 의회선거는 전체 100석의 국민의회 의석을 선출하기 위해 221년에 치러지는 총선거이다.

원래대로라면 법률에 따라 24대 총선 이후 5년 뒤인 225년 2월에 치러야 하며, 선거 다음 날 총리 지명 투표를 통해 원내정당들과 원내에 입성하지 못한 원외정당들이 추천 단일 후보를 정한 후 투표를 진행해야 하며, 25대 의회의원 당선자들은 24대 국민의회의 회기가 종료되는 225년 2월에서 1개월 정도 지난 225년 3월이 되어야 임기가 시작되며 동시에 국왕이 국민의회 개원을 선포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자, 연립집권여당인 통합군주당과 공명연단, 미래신화당은 큰 위기를 맞게 된 반면 민주당, 자유당 등의 야당은 조기 총선과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지지했다. 결국 221년 4월 율리우스 레이소라 총리의 기자회견을 통해 조기 총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에두아르 알레송 국민의회 의장은 조기 총선 실시 날짜가 정해질 때까지 무기한 해산을 선언했다. 그런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어도 알레송 의장은 레이소라 내각과 선거 날짜를 언제 치룰지 협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국제단위시 기준 2021년 6월 1일 25대 총선의 일정을 11월로 정하고 레이소라 총리를 포함한 내각을 총선 직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