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랜드 침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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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웨이스트랜드 침공 | 제 2차 웨이스트랜드 침공 | 제 3차 웨이스트랜드 침공 |
제 2차 웨이스트랜드 침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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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혼란의 시대 29년~혼란의 시대 32년 | |
장소 | 웨이스트랜드 | |
원인 | 이토 황제의 이간질로 인한 소르다네와 웨이스트랜드 간 유례없는 국경 갈등의 확전 | |
결과 | 소르다네 제국의 승리, 후지사와 타다요시의 사망 | |
영향 | 웨이스트랜드 레지스탕스의 와해 | |
교전국 | 공격측 | 방어측 |
웨이스트랜드 레지스탕스 | 소르다네 제국 | |
지휘관 | 후지사와 타다요시† (총지휘관) 그 외 다수의 저항군 간부 |
아마야 히로토 (총지휘관) 카즈키 카에데 (부지휘관) |
병력 | 6만명 | 4만 8000명 |
피해 | 사상자 3만 7000명 | 사상자 1만 2000명 |
개요
소르다네 제국의 웨이스트랜드 침공 중 두번째로 일어났고, 또 규모가 가장 컸던 침공. 또한 유일하게 소르다네 제국이 먼저 공격받은 전쟁이다.[1]
- ↑ 물론 본격적인 전쟁 때는 소르다네 제국이 공격한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