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파동

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파동 (中央假想國家聯合 未來戰略室 波動), 줄여서 미래전략실 파동 (未來戰略室 波動)은 2017년 3월부터 중앙가상국가연합 (CVN) 내부에서 미래전략실 설치 및 운영을 두고 일어나는 일련의 논란 및 상황을 가리킨다.

개요

CVN이 무엇을 위해 돌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CVN양현석-으아아 분쟁 (2013년) 이후 으아아신성대한제국 연합의 집중 포화를 맞고 몰락하면서 삼월청룡에게 사무총장이 넘어왔다. 삼월청룡은 과감한 개혁 정책을 추진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고 결국 제2차 크로센 전쟁에서 패배해 몰락했던 rupert2005가 2015년 2월 사무총장으로 복귀해 복고 정책을 시작한다. 그러나 "카페 등급을 올리기 위한" rupert2005의 개인 설정글 도배, 광명공회, 대첨관연합회와 같은 유령 조직을 통한 비선실세 운용에 대한 반감, 그리고 회원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카페는 rupert2005 외에는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 정전기가 이어졌고, 루퍼트-명학 분쟁 (2017년 1월) 이후로 CVN의 활동 증진을 바랬던 rupert2005는 warfron, 티미, 노태현 등을 등용하여 쇄신을 도모했다.

쇄신 과정에서 부사무총장 warfron이 잠적하자, rupert2005는 개혁 정책을 전담할 "미래전략실"을 두어 연합 쇄신을 지속하고자 했다. 그러나 여기에 얽힌 이해 관계의 차이로 인해 분쟁이 싹트게 된다.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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