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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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中華人民共和國

눈 부신 네온 빛으로 가득한 동부 해안부터 신강의 건조한 사막까지의 방대한 영토와 그 속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동아시아의 용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성장 동력의 붕괴로 그들의 만든 체제와 사상은 모순에 빠져 내부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다가올 황혼을 기다리고 있다.


허황된 꿈
화려한 네온빛 밤거리에서도 누군가는 악몽을 꿉니다.
지난 몇년간 중국 사회는 부조리하고 자본을 위한 사회로 변화했습니다.
낡고 녹슨 주택가와 대비되는 황홀한 야경 속 마천루들 사이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한 노동을 이어가고 정부에 의해 일상 생활이 통제 받습니다.

사회신용도로 철저히 나뉜 계급 사회에서 소수의 사람만이 펜트하우스에서 시대의 역행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허황된 꿈이라는 악몽에 갇혀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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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北京市

매일 수 천만명이 오고가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바쁜 도시인 베이징은 중국이 남긴 위대한 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붉은 색 도색과 금 장식으로 도배 된 자금성은 그들의 찬란했던 역사를 상기 시키며,
권력과 지위에 심취해 쌓아 올린 엄청난 크기와 높이의 콘크리트 빌딩들은 화려한 LED 빛을 도시 전체에 내뿜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도시권은 놀라울 정도로 잔인한 노동 정책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봄 철만 되면 몰려오는 치명적인 스모그, 그리고 이익을 위해선 무엇이든 희생 시킬 수 있는 고위 관료들의 비인간적인 망상이 도시를 침몰 시키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상하이
上海市

유럽에는 파리가 있고, 아메리카에는 뉴욕이 있다면 동아시아에는 상하이가 있습니다.
황푸강을 중심으로 초고층 빌딩들과 홀로그램 그리고 빅토리아,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과 스윙 재즈가 공존하며
세계 교류가 침체된 정세에도 수많은 외지인들이 오고 가는 부유한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밤이 찾아오면 공산당 간부, 장군, 외교관들을 접대 하기 위해 고급 펜트하우스에 불이 들어오며
그들의 밑에선 어김 없이 삼합회와 국제 마피아들이 서로의 권익을 위해 네온 빛으로 물든 거리에서 싸움을 이어 갑니다.


충칭
重庆市
쓰촨 부지의 유일한 네온 빛 엘도라도 인 충칭은 인공지능, 도시 자동화로 효율적인 체제로 작동되는 거대한 톱니바퀴 같은 도시 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주도 아래 재개발 된 충칭은 길거리의 도우미 로봇부터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도로망까지 그들의 거대한 첨단 기술 실험장으로써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숨긴 어두운 심연 만큼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홍콩특별자치구
香港特别行政区

한적한 어촌이었던 홍콩은 지난 200년간 역사적 흐름 속에서 급격히 변화했습니다.
어떨 떼에는 서양인들의 조계지로써, 어떨 떼엔 금융의 중심지로써, 그리고 오늘날에는 기후 변화와 외부의 정치 위기로 무너져 가는 도시로써 말입니다.
본토로의 완전한 흡수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의 홍콩의 상황은 절망적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4백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현재의 세계 속에서 잊혀져 가는 도시지만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750만명의 사람들은 그들의 고향과 권리 만큼은 잊지 않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고독한 투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역사





후진타오-원자바오 시기 중국의 경제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일본을 제치고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한편, 이 시기에 미국의 부동산 시장 위기와 대형 은행의 도산으로 시작된 대침체가 발발하여 미국과 유럽의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고, 이는 전 세계로 파급되어 대규모 경제 위기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경제 위기는 ‘팍스 아메리카나’로 불리던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의 약화를 초래하였고, 서방 세계의 경제적 영향력은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다. 반면, 중국은 대침체 시기에도 수출 증대를 통해 무역 흑자를 유지하며 경제적 안정성을 과시했고,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성장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인상적으로 드러냈다. 이와 같은 경제 성장은 중국의 외교 정책인 '화평굴기(和平崛起)'에서 이름을 따와 ‘화평 시대’라 불리며, 이는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와 더불어 동아시아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기여한 중요한 시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러한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라 덩샤오핑 시기 이후 유지되어 온 중립 외교는 중대한 전환을 맞게 된다. 그 계기는 바로 2014년 북한 정권의 붕괴였다. 당시 김정일의 사망 이후 후계자를 둘러싼 권력 다툼으로 북한의 정권이 사실상 마비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중국은 국가 안보와 동북아 지역 내 완충 지대 유지를 위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북한 정권이 붕괴하는 상황을 막고 친중 성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병아리 작전'을 실행, 신속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북한 내 주요 도시를 점령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북한 지역에 영향력을 확보하려던 한국군과의 충돌이 발생하였고, 양국은 몇 차례의 긴장된 대치 끝에 북한을 양분하기로 합의하였다. 중국은 신의주 일대에 친중 성향의 북한 정권을 수립하며 동해로의 직접적인 접근로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는 이후 신냉전 체제에서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 잡게 되었다.

미군의 유럽 철군과 제1차 중동대전으로 인한 전 세계적 자원 분쟁과 혼란이 만연하던 시기, 정치적 입지가 적은 시진핑은 파벌들의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자 꼭두각시로 새롭게 중국의 주석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본모습을 들어낸 시진핑은 공산당 내부의 비리 척결을 명분으로 하여, 당내 경쟁적 파벌 구도를 약화시키고 자신의 파벌 중심의 일인 독재 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한편 중국은 갈 수록 고립화 되는 세계에 무역 적자가 늘어나자, 중국의 생존을 위해선 경제 블록의 형성과 확장이 필요하다 판단, 약소국들을 경제적으로 종속 시키고 중국의 상품들을 유통 시켜 경제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신에게 충성하는 공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사실상 사기업과 같은 자율성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중국의 금권외교를 통해 외국 인프라 사업을 점진적으로 장악해 나갔다. 그 결과, 많은 제3세계 국가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중국 기업에 빚을 진 국가들은 갚을 길이 없어 중국의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지배력 강화를 바탕으로, 중국은 영향권 내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군사 동맹인 의정서 전략 동맹 조약(Protocol Strategic Alliance Treaty)을 설립하였으며 중국은 전 세계에 군대를 파견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경제권 확장으로 세계 패권을 장악해 나가던 러시아와 충돌하게 되었으며 양국의 관계는 빠르게 악화, 결국 이 두 국가는 신냉전이라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확립하게 된다. 신냉전의 화마 속에서 중국의 고립은 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중국 경제의 무역 거품은 무너지게 된다.



거품 붕괴 이후 중국 공산당은 주석 중심의 중앙파와 다른 당파가 대부분 숙청 당하던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세력을 형성한 중국 공산당의 마지막 개혁파인 리커창은 상하이방, 일부 반중앙파 공청단을 중심으로 일인 중심 체제를 개혁하는 움직임인 개혁찬성파로 나뉘게 된다. 중국 공산당은 창당 이래 마오쩌둥의 사후 사인방 시절과 유사하게 권력싸움이 이어지게 되었고 적극적인 개입이 우선시 되던 외교 정책도 공산당 내부의 분열로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딕 체니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하고 미국 고립주의를 우선시 하던 버니 샌더스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자 중국은 러시아의 견제를 위해 '경제 공존 방안'을 모색하며 화해 분위기를 형성 시키게 된다.

기존 중국의 산업 기반인 화석 연료 또한 불안정하게 바뀌는 유가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감안하고 원자력 발전 중심으로 전환 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내륙의 석유 매장층을 다시 시추하기 시작했다. 사회적으로는 중국 공산당의 권력 유지를 위한 대규모 감시 체제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문란 사회 타파와 국가 전복 세력 소탕이하는 명분하에 외출시 신분증 또는 신원 증명을 위한 문서, 어플을 지참할 것을 권고한 것은 물론, 미국과 경제 공존 방안 채택이후 구글이 중국 시장 접근을 노리고 중국 공산당과 협력해 기존 COS보다 권한이 강화된 창정 프로젝트로 불리는 'COS CHINA'가 설치되게 되며 이 시스템을 통해 COS가 등록된 자율주행 차량의 이동 경로와 결제 내역, 인터넷 검색 내역과 같은 내용을 공산당에서 '범죄 방지'라는 목적으로 열람 할 수 있고 재판에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2026년, 중국 공산당 내부의 파벌 싸움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제2차 중동대전이 발생하며 중국 경제는 또 한 번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 중국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이란 대신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이란이 점령한 홍해에서 중국의 군사 및 경제적 영향력을 철수시키게 되었다. 이는 중국이 수에즈 운하를 통해 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려던 장기적 계획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중동 대전의 지속으로 중국의 경제적 손실이 커졌고, 수출입 차질로 인해 물가는 급등하며 사회 전반에 걸친 불안이 심화되었다.

일련의 경제적 위기로 중국 내에서 정치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파벌 간의 갈등과 경제 악화로 인해 공산당 일인 권력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갔다. 정치적 개혁의 요구는 민간 차원으로 확산되었고, 베이징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개혁 요구 시위가 발발했다. 시위는 특히 중국 젊은층과 지식인 계층의 지지를 받았고, 이들을 바탕으로 공산당 내부의 개혁찬성파 파벌은 힘을 얻기 시작했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었다. 상하이방의 영향력이 여전히 남아있던 상하이는 베이징과 달리 무력 진압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역 공안부가 시위대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 공안부는 민간과 협력해 시위를 평화롭게 진정시키며, 중앙 정부의 강압적 대응에 반하는 지역적 독자성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상하이는 점차 반중앙화되어 지역 중심의 자율적 행정 운영을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상하이의 변화는 중국 내부의 불안정을 더욱 심화시키며, 공산당 내부의 개혁파와 보수파 간의 대립이 극명해졌다.

정치





개혁찬성파 지지기반
 
중앙파 지지기반
상하이방
공청단(일부)
전통 마르스크주의자
마오주의자
자유주의자
학생운동
 
태자당(습가군)
인민해방군(습가군)
공안부
군국주의자
국민주의자
국가 기업


사회



사회
민중들에게 허락된 권리는 숨 쉴 공기에 대한 권리 뿐이다. -코마이 켄이치로

제1차 중동대전과 대봉쇄 시기를 거치며 무역 거품이 꺼지고 중국의 경제 성장 동력이 둔화되자, 중국 사회는 급속히 양극화로 치달았다. 화려한 도시의 밤거리와 마천루 이면에는 기본적 수도 서비스조차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낡은 아파트들이 줄지어 있고, 뒷골목과 홍등가에서는 공산당 간부들과 연줄을 맺은 삼합회 세력이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며 치안도 불안정해졌다.

또한 사회주의 체제를 표방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노동 조례’를 통해 강제적인 초과 근무와 교대 근무를 기업에 장려하는 996 정책(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이 시행되었다. 이로 인해 중국 기업들의 업무량은 살인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두 차례의 세계적 경제 위기를 거치며 고용 시장이 얼어붙어 실업난이 심화되자, 근로자들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어렵고 새로운 직장을 구해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정보 탄압
아무도 권력을 포기하며 권력을 얻지 않았음을 우린 잘 알고 있다. - 조지 오웰

중국은 중국 공산당의 일당 독재 체제로써 공산당에 반대하는 의견들은 국가의 제도로써 탄압 당한다. 집단적인 반정부 활동을 막기 위해 5명이상 집단으로 모여있는 것은 공안의 제재 대상이고 세계에서 손 꼽히는 큰 IT시장을 가진 국가 임에도 외부의 인터넷과 SNS는 황금장벽이라 불리는 중국의 인터넷 검열 시스템에 의해 차단된다. 또한 창정(长征) 프로젝트라 불리는 공산당에서 직접 개발한 도시운영체계를 통해 일명 '반국가 행위'를 조사하고 감시하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특정 수 이상의 인원이 모이면 반역모의로 처벌 받을 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1]



사회신용도
과학기술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중립적이지도 않다. - 멜빈 크란츠버그

중국은 보이지 않게 계급화된 사회로, 개인에게 부여되는 기여도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나뉘며, 그 중심에는 사회신용도 제도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사회신용도 시스템은 국가의 법과 규율을 충실히 따르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며, 국가와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개인에게는 이익을 주고, 반대로 반정부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국가 체제에 대한 반항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불이익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사회신용도 제도는 중국 공산당이 개발한 '창정'이라는 인공지능 기반 감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원래는 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제도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제 유지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었다. 공산당의 지침을 따르고 정부 정책에 협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직장, 교육, 주거, 금융 거래 등에서 제한을 받고 감시 대상이 된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감시망을 통해 개인의 행동을 평가하며, 공산당의 가치와 일치하는 행동을 할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사회신용도는 중국 내의 사회적 계급을 더욱 고착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공산당은 체제 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인민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서안 연구소




충칭서안연구소
重庆西安硏究所

2010년대 이후로 첨단 산업 지원을 가속화 하며 중국 공산당의 늘어난 자금 지원으로 인공지능, 컴퓨터 기술이 매우 발전해 있다. 이러한 기술들의 중심인 충칭에 위치한 미궁에 쌓인 연구소. 서안 연구소는 중국의 군사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충칭의 중심가인 위중구(渝中区) 지하에 위치해 있으나 민간에 대한 통제가 엄격히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개발하는지 알려지지 않는다.




군대



중국인민해방군
中国人民解放军

장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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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총기
115식 무탄피 소총



제식 전투복
LZB - 특수목적 전투복



특수 전투복
VZB - 특수환경전투복



수직이착륙기
Y-32 수직이착륙기




의정서 전략 동맹 조약



의정서 전략 동맹 조약
Protocol Strategic Alliance Treaty

회원국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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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국 및 참관국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북조선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지부티*
수단*
짐바브웨*
콩고민주공화국*


중국이 러시아를 견제 하기 위해 2019년, 광저우에서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AIIB의 지원을 받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연합해 만든 경제•군사 공동체.
중국 금융계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 있으며 회원국 대부분이 중국의 인프라 투자에 의존하고 있다.



  1. 해당 프로그램은 구글이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중국 공산당과 기술 협력을 하며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