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국(晉梁國)은 고대와 중세 세이란에 존재하였던 국가이다. 진나라와 양나라 양국이 연맹을 주도함으로 진양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전쟁과 북진으로 국가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거나 새로운 국가가 건국되는 식으로 존속하였으나 결국은 멸망하였다.

소속 국가

이하 역사서에 기록된 국가만 작성한다. 멸망을 기록하지 않은 국가들은 멸망 사유가 불분명하거나 양나라의 중앙집권화로 통합되었거나 성나라에 의해 멸망한 것이다.

진양국 시대

  • 진(晉)
  • 양(梁)
  • 송(宋) → 양나라에 통합 → 진나라가 점령
  • 비(飛) → 양나라에 멸망
  • 강(崗)
  • 양연(梁燕)
  • 연(淵) → 천(泉)
  • 주(洲)

양나라 시대

  • 양(梁)
  • 무(霧)
  • 강(崗)
  • 양연(梁燕) → 멸망 → 재건 → 성연(成燕) → 성나라에 통합
  • 신(新) → 성나라에 멸망
  • 천(泉) → 성나라에 멸망
  • 주(洲)
  • 정(鄭)
  • 후비(後飛) → 성나라에 멸망
  • 강남(江南) → 성나라에 항복
  • 후진(後晉) → 성나라에 항복
  • 정경(鄭京) 정권 → 정량(鄭梁)
  • 후량(後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