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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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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세계대전 제3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질서 재편의 일부 | |||||||
 천명 조약으로 정해진 중국 대륙의 국경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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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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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국 몽골국 중화민국 |
아시아의 군벌 산서군벌 동북군벌 북경군벌 등 구 일본국 | ||||||
|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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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김성윤 박재홍 천지아하오 차이수펀 오흐나긴 이날파투르 오흐나긴 투그릭 |
사토 레이지 테시가와라 요시토 차오 푸 왕잔위안 펑위샹 리위안후 | ||||||
| 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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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국 국군 신 중화민국군 몽골 의병 등 신동아 연합군 |
군벌 군대 마적 떼 일본국군 구 중국군 잔존 병력 등 중일 연합군 | ||||||
| 병력 | |||||||
| 총 3,532,935 | 총 4,142,324 | ||||||
| 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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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634 몽골 의병대 붕괴 신 중화민국군 궤멸 직전 종전 |
2,763,951 중일 연합군 궤멸 잔존 중일 연합군 투항 | ||||||
“ 신아시아의 맹주는 해동이다.
”
개요
2035년 2월 21일부터 2038년 12월 21일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난 전쟁. 천명 대전 또는 제4차 세계 대전이라고 불리운다. 천명대전은 네 번째로 일어난 세계 대전으로 민간인과 군인 사상자를 모두 합하여 약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천명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또한 현재 존재하는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을 만들어낸 전쟁이기도 하며,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없어진 세계 패권의 중심이 대고려국에게 넘어간 계기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전쟁과 달리 전쟁으로 인한 사회과학적 변화는 없었으며, 과거를 무덤으로 보내 버린 대사건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전쟁을 기점으로 수많은 나라나 정권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전쟁의 결과
- 3차 세계대전 이전 중국에 속하여 있던 티베트가 대고려국의 보호국으로독립하였다.
- 3차 세계대전 이전 중국에 속하여 있던 동투르키스탄이 대고려국의 보호국으로독립하였다.
- 3차 세계대전 이전 중국에 속하여 있던 장국이 중화민국의 보호국으로독립하였다.
- 3차 세계대전 이전 중국에 속하여 있던 회국이 대고려국의 보호국으로독립하였다.
- 3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국에 속하여 있던 유구국이 구 오키나와 현과 가고시마 현의 아마미 군도를 가지고 대고려국의 보호국으로독립하였다.
- 3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국과 러시아 속하여 있던 사할린이 구 홋카이도(북해도)와 쿠릴 열도, 사할린 섬을 가지고 대고려국의 보호국으로 독립하였다.
- 몽골은 3차 세계대전 이전 내몽골 자치구를 대고려국과 분할하여 점령하였다.
- 중화민국은 남중국을 수복하였다.